어린이과학동아
"짓"(으)로 총 928건 검색되었습니다.
- 최근 있던 모든 사건 정리(6월 포함)포스팅 l20210706
- .정ㅅ지님이 사진/다른사람이 그린 그림을 자기가 그렸다 주장.(이제 사과하셨고 끝난일입니다) 2.섹ㅅ섹ㅅ님이 19프사달고 이상한(?)짓을 하심. 현재는 누구였는지 밝혀지고 사과문 올리심. 3.손ㅌ림님이 트레를 하신것을 출처도 안남기고 자기가 그렸다 주장(지금은 잠수타심) 4.정국에 뷔가 ㄴㄹㅅㄱ님이 자신이 잼민이 놀리는것이 재밌다고하여 기자님들 ...
- 우리가 히틀러에게 맞서기 위해서기사 l20210705
- 수 있었는지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 있다. 히틀러는 비정상적인 사람이었다고 해도, 그를 따르던 히틀러의 추종자들은 어떻게 그런 짓을 저지르는 히틀러를 따를 수 있었을까? 이에 대해 한나 아렌트는 이라는 책에서 설명한다. 아돌프 아이히만은 홀로코스트에서 많은 사람들을 죽인 범죄자였다. 그러나 한나 아렌트는 실제로 본 그의 ...
- 하...생존신고(?)입니다포스팅 l20210704
- 어젯밤부터 시작해서 계속 아파요... 막 체하고 아침에는 엄청추워가지고 근데 아픈데 머리가 가장 아파요........ 방금 자다가 일어났는데..제가 엄빠 둘이 맛있는거 먹고오라고했거든요? 그래서 갔는데 제 폰을 가져갔어요..제가 뭔짓할까봐... 그럼 전화를 어케하라구ㅜㅜ 아 진짜ㅏㅏ.....(좀 배고파요...다시 잘까...... ...
- 뜰팁 팬소설 게임 속 혁명 12화 일단 과거는 뒤로포스팅 l20210704
- 공룡: ... 실종 정보 왜이렇게 안나오냐. 뭐, 지금으로 따지자면 적어도 몇 년은 넘었으니 정보가 있을 걸 기대한 것도 참 어리석은 짓 이었습니다. 공룡: 아- 머리 썼더니 배곺... 편의점 가야지!! 편의점 생각에 아주 씐난 공룡 군은 세수만 대충 하고 잽싸게 돈 챙기고 집을 나섰습니다. 공룡: 계산이요!^^ ...
- 우리집 대벌레가 저지르지 못할 짓을 저지르고 말았습니다.......포스팅 l20210703
- 미방사진 사망...하지 않고 탈피를 했어요!!!!!!!!!!!!!!!!!!!!!!!!!!!!!!!!!!!!!!!!!!!!!!!!! 전 대벌레 탈각을 처음 보거든요...... 아래는 탈각 주인 (원래 뒷다리랑 가운댓다리에 부절 있었음) ...
- 뜰팁 팬소설 게임 속 혁명 11화 우리의 정보통! NPC들이 인간이었을 땐..?포스팅 l20210703
- 보이지 않겠지만... 공룡 군은 엄마가 항상 하시는 말씀을 떠올렸습니다. ''만약의 상황을 위해 쓸데없는 짓이라고 생각하는 짓도 하렴.'' 지금이 엄마의 말씀을 실천할 때였습니다. 혹시, 혹시 그러는 것을 바라진 않지만, 각별 군이 인간으로 돌아왔을 때 NPC였을 때 기억을 잃었을 수도 있으니까요. 공룡 ...
- 一月傳(일월전) 제 6장 : 현무 오브포스팅 l20210702
- 힘이 풀려 주저앉고 말았다. 그런 월에게 잽싸게 달려와 그녀의 허리를 받쳐준 월은 미르에게 쏘아붙였다."이게 뭐 하는 짓이야? 놀란 거 안 보여? 그 습관 고치라고 했지. 나랑 함께 들어온 아이인데, 믿음이 안 가? 오브, 정말이ㅈ-""그럼 너는. 내 생각 안 해줘? 그리고 인간을 데리고 살다니, 제정신이야? 인간은,""흥 ...
- 프롤로그포스팅 l20210701
- 깨달음을 얻었다. 세상은 악으로 가득차있다. 사람들은 세상을 바꾸려 시위 운동,캠페인등을 벌인다. 하지만.. "모두 소용없는 짓이야." 시위 운동, 캠페인을 해봤자 사람들은 바뀌지 않는다. 사람들의 기억속에서 천천히 잊혀질뿐. 우린, 그런 세상에서 살고있다. "추악한 세상" 사람들은 그런 사실을 외면하고, 또 외 ...
- 어떤 기자분에 대해서 '해명+사과' 하죠..!! (?)포스팅 l20210630
- 포폴에 제가 이상한 얘기를 쓴다는데,, 어떤 점이 이상한지는 구.체.적.으.로. 써주야지만,, 제가 그런 점들을 알고 다음부터는 그런 짓을 안 하며 보안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 점은 그 분께서 조금 더(?) 구체적으로 설명을 해주셨으면 좋겟습니다! 근데,, 아마도 밑에 나와있는 것들이 이상한 얘기라고 말하는 거겠죠....?! 그리고 ...
- '신의 종' 3.5화포스팅 l20210628
- 주워 말아올리고는 입꼬리를 올리며 미소를 지어보였다. "잘 잤어? 푹 자더라.." 그리고 그 애는 앞에 앉아 말을 몰고 있던 마부에게 손짓을 했다. "이제 좀 더 속도를 붙여." 마부는 고개를 끄덕이더니 말을 더 힘차게 몰기 시작했다. 마차가 덜커덩거리며 듣기 좋게 흔들렸다. 일어나서 느꼈던 바람은 다시 한 번 디케의 뺨에 스쳤다. 시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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