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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과학동아

"포기"(으)로 총 938건 검색되었습니다.

6월 20일 첫폿팅포스팅 l20210620

이네여.. 제가 요즘 소설을 생각하는데... 만화도 벅차서 포기ㅜ했어요 투표:1. 가끔이라도 생각나는 소설 올려주새요 갓자까님..ㅠㅠ2. 올릴필요 없어요 재미.. 없어요. 망자까닌..저는 잔작으로ㅠ2번... 큼...(줄거리 자신을 도와달라는 청년을 만난 주인공. 서로는 서로를 시랑하게 된다. 하지만 그런대 불구하고 남자 주인공은 몸이 닿는 그 ...

지우개가 달려서 좋아요! 지우개 달린 연필, 신기한 우연?!기사 l20210619

가난했던하이멘 립맨은 지우개 달린 연필로 성공했다고 합니다^^.      역시 인생은 끝날 때까지 끝난 것이 아니었습니다! 여러분도 포기하지 마세요, 언젠가는 희망이 찾아온답니다^^.      이렇게 유용하게 쓰이고 있고 지금은 흔하게 보이는 지우개 달린 연필, 우연히 발명되어서 모두에게 편리함을 나누어 준 것이었군요?! 정말 유익한 시간이었 ...

박ㅅ윤님 글쓰기 대회 참가 -나의 바다-포스팅 l20210618

  금세 물이 내 손등을 적시고 있었다. 손의 유리에 베인 그 상처에 소금물이 들어가며 내 따가운 과거를 적셨다. 지금은 이렇게 쉽게 포기할 수 있는 것이 그 땐 내 인생의 전부처럼 느껴졌다. ...난 해서는 안 될 짓을 하고 말았다.       이제 와서 되돌릴 수 없다는 것 잘 알고 있었다. 양언니의 유서를 읽고, 구겨버린 기억이 어렴풋이 ...

一月傳(일월전) 세계관 설명 + 등장인물 소개 (※필독※)포스팅 l20210618

의심이 많고 내면을 잘 숨김. "죄송하지만 저는 믿을 수 없습니다." - "무슨 꿍꿍이인 진 모르겠지만…… 후회하기 전에 일찍 포기하십시오."  리란종족: 반인반수 주작성별: 남자(수컷)나이: 1000살은 넘는 것으로 추정.능력: 불과 태양, 빛을 다스림.특이사항: 연미호와 엮인 과거가 있음.생김새: 강렬한 붉은색 머리카락과 활활 타오르듯이 ...

마녀의 모자 _ 01포스팅 l20210618

공격했고, 인간들은 그 일 이후로 우리 마녀들을 나쁜 존재로만 안다.   ''어휴...''   한숨이 절로 나왔다.   나는 생각하는 것을 포기하고 그냥 침대에 누웠다.   모자는 책장에 다시 조심스럽게 놓고 잠을 청했다.   배개에 머리가 닿은 순간, 나는 바로 곯아 떨어졌다.                     ... ...

{희니의 글쓰기 이벵} 결과 발표!!포스팅 l20210617

    많이 기다리셨습니다!! 제가 상장 만들기 하려다가.. 너무 시간이 없어서 포기했어용   그것땜에 시간이 많이 걸렸으니 이해해주시를 바랍니다!!         일단  참여하신분 목록정리 할게염       김@연님 https://kids.dongascience.com/presscorps/postview/299149   공@서님 https:/ ...

[이ㅎ니님 글쓰기 이벤트 참여작] - 비도 오고 그래서 네 생각이 났어포스팅 l20210616

없이. 내가 바랐던 죽음이다. 고통없는 죽음.    하지만 그것이 다가 아니다. 나는 괴로웠다. 갑자기 말이다.     '이제는 모든 것을 포기할래. 그래야 하고.' 비록 죽었지만 내 영혼은 남아 있었다. 하지만 나는 내 손으로 그 영혼을 망가뜨렸고, 그것이 나의 최후였다.    ' 이제 갈래. 저 멀리.. 지옥인지 천국인지 알 수 없는 곳으로 ...

모든 걸 포기 하고 싶고.. 힘들때....!포스팅 l20210615

이 프사를 쓰면서  짧은 잠수를 타시면.. 타시 활기를 되찾으실 겁니다 ! 도용 허용 캡처 허용  퍼감 허용... 네.. ...

고민상담이요...포스팅 l20210612

봐온지 2년된 남사친이 있습니다. 영어 학원에서 만났는데 다른 오빠들에 비해 너무 잘해주고 친절해서 거의 첫눈에 반했어요. 영어 학원을 다닌지 2년이 지났고 지금은 서로 투닥투닥 하면서 장난도 치고 하는데 얼마전에 번호를 주고 연락을 하다보니 나한태 관심이 없다는게 느껴지더 라고요 메세지도 안보내고 먼저 말 걸지도 않고.. 가끔 말 걸때도 있긴 한데 조금 ...

공포영화 될 뻔한 쓰레기 줍기 썰포스팅 l20210608

무겁다는 거에요...그래서 애들 막 이상한 거 아니냐고 무섭다고 하는데선생님이 꺼내려고 하셨는데엄청 무겁대요...그래서 그냥 포기하고 가자고 하는데다른 좀 힘쎄고 키 큰 애가 그걸 꺼냈어요!그래서 그거 열어보자고 무섭다고 공포영화 같다고 막 하면서 열었는데...이상한 하얀색 썩은 떡에 콩같은 게 박혀있고 이상한 거 막 섞여있는 음식물쓰레기였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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