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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아"(으)로 총 4,975건 검색되었습니다.
- 물질세계⑥ 소립자와 우주의 계층구조 우주는 대칭이다과학동아 1986년 12호
- 순간적으로 탄생과 소멸을 되풀이 하는 소립자는 물질세계의 신비를 더해준다.지난 호에서는 원자핵 속에서 일어나는 현상에 대하여 알아보았다. 핵속에는 양성자와 중성자가 중간자에 의하여 묶여있으며, 이 원자핵을 파괴할때 수 백 종류의 새로운 소립자가 나온다. 이들 소립자를 만들고 있는 ... ...
- 주사형 터널링 전자현미경(STM) 육안으로 원자를 본다과학동아 1986년 12호
- 새로운 전자현미경 STM은 물질의 표면구조를 원자크기 수준에서 밝혀준다. 이 현미경을 발명한공로로 '비니히'와 '로러'는 금년도 노벨물리학상을 수상했다. 이 글은 이들이 'Scientific American'(1985.8)과 'IBM Journal of Research and Development'(1986.11)에 기고한 논문을 요약한 것이다.유명한 물리 ...
- 소련의 우주개발과학동아 1986년 11호
- 인류 최초의 인공위성 스푸트니크 1호를 발사한지 30년. 지금은 대형 우주스테이션을 우주공간에 설치하여 다음 단계 진출을 서둘고 있는 소련의 우주개발을 살펴본다. 소련은 86년2월19일 본격적인 우주 진출을 위한 새로운 우주 스테이션 ‘미르’를 성공적으로 발사했다. ‘미르’란 러시아어로 ... ...
- PART2 소형로보트, 디지탈테이프, AV서라운드과학동아 1986년 11호
- 개인 또는 가정용으로 쓰일 작은 로보트에서 디지탈테이프까지 첨단기술은 가정용품에 혁신을 가져오고 있다. 전자쇼에 선보인 제품의 모습을 간략히 소개한다.일본의 경우 1986년도의 전자쇼는 10월2일부터 7일까지 동경 하르미(晴海)의 국제 견본 회장에서 열렸다. 이제 25회를 맞이한 86년 전자 쇼 ... ...
- 소련 수소폭탄의 아버지 안드레이 사하로프과학동아 1986년 11호
- 1980년 1월 22일, 노벨 평화상(1975년도) 수상자이며 소년의 저명한 물리학자인 ‘안드레이 사하로프’는 모스크바 시내의 아파트를 나와 ‘볼가’세단차에 몸을 실었다. 지난 10년동안 매 화요일마다 소련 과학아카데미에서 열리는 세미나에 참석하는 길이었다. 차가 레닌스키 프로스펙스지구로 들어 ... ...
- BASIC 강좌③ 데이타 입력과 프로그램 구성과학동아 1986년 11호
- 프로그램은 입력데이타로 부터 정해진 절차에 따라 원하는 출력데이타를 계산 처리한다. 입력데이타는 프로그램 내부의 문장으로 주어질 수 있으며 프로그램이 실행될 때 외부에서 입력시킬 수 있다. 이번 호에서는 데이타의 입력 방법과 프로그램의 논리적 구성에 기본적으로 사용되는 IF~THEN문을 ... ...
- PART1 내일의 TV과학동아 1986년 11호
- 손목시계TV에서 40인치가 넘는 초대형 TV가 곧 등장한다. 또 고품위의 TV는 정보화사회의 주역으로 각광받을 것이다. 새로운 TV의 기능과 테크놀로지는 어떤 것일까.TV화면이 1인치에 불과한 경우를 상상해보자. 이쯤되면 손목시계처럼 TV를 차고 다닐 수도 있을 것이고, 책상앞에 벽걸이TV로 꾸밀 수도 ... ...
- 올해의 노벨과학상 8명의 과학자가 영예차지과학동아 1986년 11호
- 노벨상의 역사는 바로 현대 과학의 역사. 과학자라면 누구나 필생의 목표로 삼을만한 노벨상 금년도 수상자의 업적과 면모를 알아본다. 자연과학부문 86년도 노벨상 수상자가 지난 10월에 발표됐다. 스웨덴 ‘카롤린스카’연구소는 미국 ‘테네시’주 ‘내슈빌’에 있는 ‘밴더빌트’의과대학의 ... ...
- 신소재를 사용한 하이테크 경주자동차과학동아 1986년 11호
- 경주차의 성능을 한마디로 설명하기는 어려우나 가볍고 출력이 큰 차가 유리하다는 것은 말할 것도 없다.가벼우면 가벼울수록 컨트롤 하기가 쉽다. 즉 레이스에서의 전투력이 높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가벼우면 아무래도 강도가 떨어진다. ‘가벼움’과 ‘강함’은 상반되는 과제인 ... ...
- 자비에 피숑 선장 인터뷰 대재앙 예고된 일본 열도과학동아 1986년 11호
- 일본의 동쪽바다 깊이 6천m의 심해에서 목격한 경이의 세계― 지구를 둘로 가르듯 뻗쳐있는 6천km의 해구, 일본열도를 침몰시킬지도 모르는 거대한 마그마의 하강, 몸의 사방에 충수가 달린 해저동물들이 서식하는 바다밑 오아시스. 다음은 ‘파리 마치’지에 실린 ‘피숑’박사와의 인터뷰로 특히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