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정도"(으)로 총 9,766건 검색되었습니다.
- 갑자기 또 다른 가사가 생각났습니다포스팅 l20210425
- 별 것 없지 너같은 피래미 쯤이야 날 까려고 해봤자 어차피 나와 동갑 오 그래 가사 수준은 좀 되구나 근데 펀치라인 한번쯤 있으면 좋겠는데 난 킹이 되기 위해 하늘로 날아오르는 나비 널 봐도 안 반가워 인사 안 해 "하이" 너보다 수백 배 정도 높아 하이 넌 작은데 신경쓰여 마치 초파리 넌 나는 법도 완전히 까먹었지 난 나비인 ...
- 우리가 사는 아파트를 알아보자!기사 l20210425
- 분이 계실 것 같아서 지금 말씀드리자면, 그때 인술라는 3층까지 지었다고 합니다. 또 로마 대화재 이후에는 인술라가 50,000채나 될 정도였다고 합니다. 아파트의 역사가 오래된것도 신기한데 50,000채나 지었다니... 참 신기하네요~ 또 최초의 아파트인 인술라는 중간에 기둥 하나 없이 벽돌로 모든 무게를 지탱해야해서 높이 올라갈수록 ...
- 수원 화성 박물관과 행궁에 다녀와서기사 l20210424
- 모형이 있었습니다 . (출저:제가 찍은 사진 입니다) 다음은 화성 행궁입니다.그리고 행궁은 도보로 멀지 않은 곳에 있습니다.(약10분정도 입니다.)행궁에는 많은 사람 모형이 있었고,참고로 4~6월 2시부터 5시까지는 수문장과 포토 타임을 갔는 시간입니다.그리고 스탬프(도장)을 찍는 종이는 500원으로 구매 할 수 있습니다.스탬프는 대부분 ...
- 오늘은 기다림의 날인가요포스팅 l20210424
- 케찹 설탕 찹찹 뿌려서 칼로리 폭탄으로 만들어서 먹고 안경테 바꾸고 집에 가야되는데 평소에는 잘만 오던 버스가 안 와서 5분정도 기다렸는데 버스 안에 사람 꽉 차서 서서 가야 되는데 중심 못 잡아서 넘어질뻔 하고ㅋㅋㅋㅋㅋ ( 버스에서 균형 잘 잡으시는 분덜 존경합니다 아니 지하철은 서 있기 쉬워서 버스도 같을줄 알았는데 넘 어렵잖아요;; ...
- 머리카락이 자라는 이유에 대해 알아보자!!!기사 l20210424
- 머리카락은 계속 성장하는 것이 아니고 하루에 0.2~0.4mm 한달에 약 1cm 정도 자라면서 발모와 탈모를 반복하게 됩니다. 순환 주기는 2~6년 정도라고 합니다. 하지만 성장기와 머리카락이 자라지 않고 가늘어지는 퇴행기를 거쳐 휴지기로 들어 간다고 합니다. 그렇게 일생 동안 이 주기가 반복되므로 머리카락은 계속 나게 되는 거라고 ...
- 서까님 글쓰기 대이벤트 2탄 참여 [유포리아, 블루즈, 그리고 지구]포스팅 l20210424
- 거다. 불쌍해라. 뭐, 근데 이런 애들은 거의 없다. 난 유포리아가 싫었다. 뭐, 물론 맛있는 음식도 많고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좋은, 파라다이스는 맞다. 그렇지만 이 세상을 둘로둘로 나누는 게 싫었다. '잠깐, 블루즈 사람은 유포리아에 오면 소멸한댔지. 그럼 유포리아 사람이 블루즈에 간다면?' 피식. 그렇지 ...
- 마법소녀(판타지, 일상)_3화 본방포스팅 l20210424
- "죄송해요ㅠㅠㅠ 숙제를 못해서...." '캬ㅑ캬ㅑ컄 너 숙제를 못했다고ㅋㅋㅋ정신 좀 차려라ㅋㅋ" 요코...너....... "선생님, 저 정도면 진짜 혼나야 되는 거 아닌가요? ㅎㅎㅎ" "요코! 말조심 하세요..!!" "앗 네....." "어쨌든 애나는 자리에 앉고, 오늘은 발표 대신 다른 걸 하자." "뭔데요!?!?!? ...
- 으잉 누가 사이다 얼음 띄어서 부탁해요포스팅 l20210424
- 제가 과학 시간에 용해 용액 시간에 어쩌다 제티 이야기로 들어갔는데... 나: 나 제티 한 번도 안 먹어 봤다ㅋ 라고 제가 저희 모둠만 들릴 정도로 말했단 말에요 저 이거 사실이긴 한데 웃자고 한 소리거든여? 근데 제 앞에 앉은 남자애가... 남자애: ㅋ! 그 왜 약간 비웃는 톤 있잖아요 와 그 톤으로 웃는 거예요 저 그 ...
- 나무구름집 - 210423 - 1탐사기록 l20210423
- 무슨 나무인지 알고 싶어요. 크기는 20센티 정도구요. 반응지에는 꽃이 피었지만 응달에는 꽃이 안 피었어요. 자주색 꽃이 손가락 한 마디 정도로 귀여워요. ...
- 신의 예술가 미켈란젤로를 만나다기사 l20210423
- 이해하기 쉽고 재미있게 소개해 주셔서 정말 좋았어요. 45분정도의 설명을 이동하면서 듣는데 다리가 조금 아팠지만 불편함을 잊을 정도로 이야기에 빠져있었어요. 미켈란젤로는 어린 시절 어머니가 일찍 돌아가시고 힘든 시기를 보내기도 했다고 해요. 하지만 어린 나이에 뛰어난 실력을 인정받았다고 해요. 그는 인간의 모습을 섬세하고 자세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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