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밥의"(으)로 총 1,746건 검색되었습니다.
- 육지거북이,한번 키워볼까?기사 l20211027
- 안녕하세요.이우진 기자입니다.오늘은 육지거북이를 키우는 방법에 대해 알아볼 거에요. 반수생거북과 육지거북의 차이점 1.반수생거북 (제가 현재 키우고 있는 레이저백머스크 터틀) 반수생거북은 물과 육지를 번갈아가며 살아갑니다.육지로 올라와 체온유지겸 일광욕을 즐기고 다시 물로 들어가지요.하지만 대부분의 시간을 물 안에서 보내기 때문에 키우시는걸 준비하실 때 ...
- 소설포스팅 l20211026
- 드디어 다 완성입니다!1장:성적표 받던 날 김하진은 은하초등학교에 다니고있는 5학년 5-2반 남자아이이다 .이 일은 하진이가 4학년 2학기 성적표를 처음 받던 날부터 시작된다.6월의 한 어느날, 하늘이 흐릿하고 비가 올걸만 같은 날이었다. 하진이는 비를 맞고가야 될까봐 불안하였다. 학교수업이 끝나고, 종례시간에 선생님께서 말씀하셨다. “1학기 성적표이니 ...
- 너의 봄 01장- 계절의 변화포스팅 l20211024
- (ㅊㅊ: 미캔) 너의 봄은 좀 특별했다. 새학기 첫날. 쌀쌀했던 겨울이 끝나고 따뜻한 봄이 다가오기 시작했다. 내 이름은 유봄. 봄에 어울리는 이름이다. 왠지 이번 봄은 조금 특별할지도. 늘 같은 밥을 먹고 늘 같은 일상이 반복되고 있었다. 코로나가 생긴 이후로는 웃어본적도. 울어본적도 없는 것 같았다. 말 없이 등교를 하고 ...
- The star of the future star2화포스팅 l20211023
- - 나는 토요일이면 린 언니네 작업실에 간다. 배울 점이 많다. 언니는 원래 부자지만 가수를 꿈꿨다. 실패한 후 언니는 어려운 가수들을 도와주며 살고 있다 - 드르륵 - 왔어? 유리야 - 언니~ - 응. 오늘은 무슨 일을 하러 왔니? - 아, 저 언니 사실은요, 학교에서 가수 오디션을 연다고 하는데 알아보니 초등학생 4학년에서 중학생 2학년의 5인 발 ...
- 김@재님 답변포스팅 l20211023
- 음, 전 작가가 아닙니다 걍 머리에서 새어 나오는 글밥을 정리햇서 쓰는겁ㄴㅣ다. (화상 키보드가 말을 안 듣네요) 선 진정한 소설을 쓴적이 없습니다. 전 그리고 소설 평론회가 뭔지 몰라서 자세히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 The star of the future star1화포스팅 l20211022
- - 엄마 일 다녀올게, 아빠는 늦게 돌아오시니까 먼저 밥 먹고 자. 잘 있어. - '내 나이 12살. 부모님께서 넉넉하지 않으셔서 집안일은 내가 맡아야 한다. 동생은 두 명으로, 내가 좋아하는 것은 노래지만 부모님께 말씀드리지 못한다.' - 누나(비비적)누나(하품 - 어 응. 지후야. 세수하자. - 언니안녕. - 민지야 안녕. 언니 학교가야해서, ...
- 쿠키런 합작! 쿠브르 미술관(재업)포스팅 l20211020
- (도충 그 인트로 브금 빠빠바바바밥 빠바바바 빠바바 뽜바바바바 빠바바 빠-바바바바(쓸데없는 거 ㅈㅅ))출처 쿠킹덤지금 참가자가 한분..... 이여서 그냥 다음달까지 연장하고 참가자 받습니다 주제뭐든 상관없어요 쿠키런이면 그러니까 많이 참가해주시길(?) ...
- 국립수목원 제 15회 우리 산림생물 바로알기 탐험대 참가 후기기사 l20211018
-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돌아온 정인혁 기자입니다. 저는 16일 포천 국립수목원에서 열린 제 15회 우리 산림생물 바로알기 탐험대에 지원해서 운 좋게 뽑혀 참가했는데요, 이 프로그램을 위해 아침 일찍 도착해서 오후 늦게까지 국립수목원에서 지냈습니다. 그럼 사진과 함께 보여드리겠습니다. 저는 아침의 광릉숲 산새탐험 프로그램도 신청했기 때문에 아침 일찍 수목원 ...
- 아니 뭐지 진짜포스팅 l20211018
- ㅇㄴ 그 왜 밥에다가 계란 얹고 간장이랑 참기름 뿌려서 먹는 거 있잖아요 아 맞다 계란밥이요 오늘 친구랑 계란밥 이야기하다가 알게됐는데 밥에 참기름을 크게 한 숟갈 넣고 간장을 쬐끔 넣는게 아니라 간장이 한 숟갈, 참기름이 쬐끔이래요 전 왜 지금까지 참기름을 많이 넣는 걸로 알고 있었을 까요..... 가 아니라 원래 참기름 많이 넣는 거 아 ...
- 장례식장에서 집으로 오는 중입니다아포스팅 l20211018
- 장례를 새해에 하는 절을 2번 하더라구요 그래서 절하고 점심은 밥, 시래기국, 전 몇 개, 수육 조금, 말린 바나나랑 쥐포, 술떡 하나 먹었어요 생각한 것보단 괜찮았지만 밖으로 나오니 알 수 없는 자유(?)가 느껴져요 참고로 큰엄마랑 큰아빠께선 내일 아침까지 장례를 치르셔야 하셔서 아직 장례식장에 계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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