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야"(으)로 총 1,829건 검색되었습니다.
- -반인간- 10화포스팅 l20220102
- 이젠 됐어."한주은은 자리를 툭툭 털고 일어서 자기 방으로 돌아갔다.예현이는 배시시 웃으며 나를 똑바로 바라보았다."아는 애야?"나는 눈을 마주쳐주지 않은 채 애꿎은 손톱만 파고 있었다."응... 그냥 전 학교 친구."나는 중얼거리다시피 대답했다.알림은 개인사정상 될 때 배달하겠습니다ㅠㅠ 죄송합니다아-질려서 연재 중단 ... ...
- 쿸런 이야기 3기 18화 넋의(魂) 쉼터포스팅 l20220102
- 그림을 그려주시면 그 그림이 특별편에 실린다구요!(찡긋) 최대한 많은 분들을 하겠지만... 일단 너무 많으면... 토욜이라도 써야죠 뭐...ㅎㅎ 보상은 포방 3일입니다! 그리고 기간은 넉넉~하게 2주(제출은 15일까지예요!)니까 많참부여~ 알림댓춫은 사랑입니다! 지금까지 알림하신 분들: 곽ㅁ정님 공ㅁ서님 이ㅇ서님 오ㅈ원님 ...
- 우리는 탐정부 학생입니다 2기 몰아보기!포스팅 l20220101
- 어!"예준이 말했다. 예준이 말을 마치고 곧바로 동아리 밖으로 갔다. "야아아.. 또 뭘 하려고.."세희가 말했다. "왜? 왜 그런지 찾아야지!"채린이 대신 대답했다. "언니 빨리와~" 세희는 피식- 웃었다. '이제 나보다 쟤네가 더 낫구나' 세희는 아이들을 감동하는 눈빛과 '앞으로 더 볼 수 있을까?'란 눈빛으로 쳐 ...
- (뜰팁X쿠키런) 휴먼쿠키 08화: 약물술사, 포셔너포스팅 l20220101
- 거야!" 마법사맛 쿠키는 잠뜰 쪽으로 가서 칼을 들어 그 칼을 고무처럼 휘게 해 보았다. "... 우리 선은 좀 지키자, 마법사맛 쿠키야. ㅎ. 너 지금 내 친구라서 그렇지 아니었으면 지금 D졌단다." 잠뜰의 말에, 마법사맛 쿠키는 흠칫 놀라고 다른 일행들은 웃기 시작했다. "하하... 그래서 그건 어떻게 알아 ...
- 재해 1~3화 통합포스팅 l20220101
- 내 눈에 보인 것은 화염 방사기! “야! 쓸만한 거 찾았다! 그때 성찬이 식판을 휘두르며 들어왔다. “좀비야!” “뭐??” 아니… 학교 안에도?! 성찬이 말했다. “우리를 따라 들어온 놈도 있고, 학교 안에서 감염된 사람도 있는 것 같은데, 하필이면 주방에서 일하는 사람이냐고?!” 말그대로, 식칼을 들고있는 ...
- 어제 밤 야식이였던.. 친구(?) 사진입니다포스팅 l20211231
- 치킨 원래 안 좋아하지만.. 이 치킨은 좋아한답니다!! ...그냥맛있는 사진 이였어요^^ 새해에 폿팅으로 봐요!! ...
- {여우} 21화 능력포스팅 l20211231
- 알게 되고 잘 쓰게 되면 기억을 되찾을 수 있다고 말해줘라... 아몬드: 엥? 그게 무슨말이에요? 외할머니: 그때가 되면 알 수 있을거야.. . . . 아몬드: 이렇게 말씀 하셧어. 유미: 그럼 시간 멈추는 방법은 안 알려주셨어? 아몬드: 응.. 에리카: 그런걸 알고 있겠냐? ㅋ 채민,리하: (찌릿) 유미: 이제 지금부터 수련 시작!!! 세까: ...
- 시나브로학교-1장(악동소녀)-4화포스팅 l20211231
- 같있다."그게 아니야.완전학교는 2달에 한 번씩 중대시험을 보는데,이때는 탈락되면 마법사 자격증이 사라져.거의 퇴학이나 마찬가지야."예림이는 그냥 퇴학 당하고 싶었지만 예지의 얼굴 봐서는 그러지 못할 거 같았다.그리고 그 둘은 교실로 돌아가서 마법연습을 했다.예림이는 예지의 꿀팁 덕분에 날아올랐고,예지는 선애를 건드리지 않고도 날아 ...
- 재해-1화,2화 통합본포스팅 l20211231
- 내 눈에 보인 것은 화염 방사기! “야! 쓸만한 거 찾았다! 그때 성찬이 식판을 휘두르며 들어왔다. “좀비야! ------------------------- 현재 작업 화는 5화 정도 입당....... 초능력 같은거 넣어 볼라구용, 무슨 초능력, 그리고 무슨 상황에 발현 되는지 댓글로 알려주세여 ... ...
- 재해-2화포스팅 l20211230
- 내 눈에 보인 것은 화염 방사기! “야! 쓸만한 거 찾았다! 그때 성찬이 식판을 휘두르며 들어왔다. “좀비야!” ---------------------------------- 넹 1화 쓸때 같이 쓸떄 같이 써서 빨리 올리네용ㅎㅎㅎ 조만간 다시 찾아 뵈겠습니당!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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