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전부"(으)로 총 924건 검색되었습니다.
- 변화포스팅 l20210523
- & & & & & & twelve second Loop. & & & & & last. 시간을 돌리는 모래시계.. 이런 건 필요 없어. 그냥 가자. 그리고 난 용기를 짜내 모든 걸 말했다. 전부 잘 해결이 됐고, 그놈들은 전학을 갔다. 하지만 가끔씩 아깝가도 하다. 그 시계를 썼으면 어떻게 되었을까. . END. 쓴 멍청이의 말 아이고 해석이 ...
- ㄴㅇ부호포스팅 l20210522
- 맞으면 포방 ...- _-.-._.-_.--._-._..._-.._..._-..._.-._-.--_.-_..._-.-.-_.-- 댓글 10개씩 되면 힌트 줍니다그런데 전부다 다른 사람이어야 되요 ...
- [단편] 희얼사 속의 진실포스팅 l20210521
- ' 희얼사 ' 를 아는가?희얼사는 희귀 얼짱 사진의 줄임말이고,초록창에 검색하면 많이 있을 거다.그리고 돌아다니는 희얼사 중 절반은 전부나의 사진이다..처음에는 그냥 별거 아니었다.심심해서 거울샷을 찍고 친구한테 보냈을 뿐이다.친구는 잘 나왔다면서 좋아해주었다.내가 사진을 좀 잘 찍기는 하니까.'이 맛에 거울샷 찍지.'다음 날, 중학생인 난 학 ...
- (뭔가 좀 많이 늦은 거 같긴 한데)채까님 글쓰기 이벵 참여: '가능성'포스팅 l20210521
- 선택이다. & 그날이었다 당시엔 난 어렸다. 또, 수인들은 나쁘고, 뒷세계에서 돌아다닌다고 배웠다. 당연히 수인들이 전부 나쁘고 미친 범죄자들인 줄만 알았다. 그러니 그들을 괴롭히고 노동시키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했다. 그날까진. 그날, 난 봤다. 끔찍하게 죽어가는 어떤 수인... 그리고 그걸 보며 오열하는 누군가... ...
- 저 좀 도와주세요 ,,포스팅 l20210519
- 인기상 받고 나서부터 안 써서 1년은 넘은 듯 합니다 중딩이 되어서 공부 할 양이 어마무시 하게 많아졌기에 어과동 접속률도 낮아졌고 제 인생의 전부를 차지하던 어과동이 이젠 의미가 없어졌어요 / 서론이 길었네요 본론은 제치고 / 결론은 디엣을 안 모아서 아직 5렙이라는 게 원통하다는 점 입니당 , ... ...
- 제목을 멀로하지포스팅 l20210519
- 에세이북은 윙파콘때 내준 그거밖에 없는데...? 하면서 그냥 넘겻거든요??위버스샵 들어보니까오늘 전시회랑 윙즈 윙파 럽셀 이거 전부 재고 풀어준 거엿어요........윙파콘 에세이북 나는 원가가 얼만지도 모르고 살았는데 1.5 더라구요 요즘에 파는 분들 찾아보니까 8에도 파는 사람 잇던데.. 2시에 풀어주면 맨날 등교하는 나같은 학생은 어떻게 ...
- 해리포터의 순수 28가문포스팅 l20210518
- 부르는 위즐리 가문과 결혼한 세드렐라 블랙이 있습니다. 현재 성씨를 물려줄 수 있는 마지막 후손인 레귤러스 블랙, 시리우스 블랙이 전부 사망했기 때문에 현재는 가문의 대가 끊겼다고 볼 수 있습니다. ] 출처:https://harrypotter.fandom.com/wiki/House_of_Black 네번째, 벌스트로드 (BULSTRODE) ...
- 염ㅇㄹ아님 글쓰기 이벤트 참여작 2번 - "이 곳에서"포스팅 l20210515
- 보아주기만을 기다리며 손을 흔들어주고 있었다. 사람의 목숨은 하나다. 한 번 죽으면, 그냥 끝이다. 다시 돌아갈 수 없다. 세상은 전부 같았다. 거리를 누비는, '살아있는' 존재들의 움직임도 보였다. 다만, 그들이 나를 못 볼 뿐. 아이와 함께 웃으며 거리를 걷는 엄마. 삼삼오오 모여 웃고 떠들고 있는 친구들. 방학인데도 열심히 공부 ...
- 요즘 공백닉인 분 관련으로 논란이 생긴 것 같은데포스팅 l20210515
- 아래는 전부 제 뇌피셜입니다) 1. 이거 핵인가? 애초에 핵이면 굳이 딱 4렙으로 올렸을까요 그게 되면 7렙으로 직행하든가 할 테니까요 2. 어떻게 공백닉을 만듬? 어과동에서 인식하지 못하는 특수문자를 사용했거나 버그를 써서 만든 것 같네요 3. 그래서 누군데 쓴 댓을 보니 평범하드라고요 만약 무슨 목적이 있었다면 프사도 굳이 설정할 ...
- [소설] Extra Sxxxt Hour! / 03화 : 오후의 카페포스팅 l20210514
- 버리고 계단으로 올라가고 싶은 마음이 솟구쳤다. 카페의 자동문이 나를 반겼다. 오후의 카페는 벽 한 켠이 전부 유리창인 덕에 더욱 화사해 보였다. 들어가며 곁눈질로 넓은 내부의 사람들을 살폈다. 혹시 그녀가 홀로 자리에 앉아 있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꽤 오래 카운터를 서성였지만 그녀로 추정되는 사람은 보이지 않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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