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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과학동아

"절"(으)로 총 1,056건 검색되었습니다.

ㅋㅋ 절 좋아하는애들이 ㅋㅋㅋㅋㅋ포스팅 l20211111

점심시간에 관종들이라 제 발을 밥먹으면서 막 밟아용ㅋㅋ근데 제 단짝근데"야 쟤네 니가 좋아하는 사람 알지?"이래가지고 애들이 누군데 누군데 그랬는뎅 제가 손가락으루 저어기~ 했더닠ㅋㅋ 다 거기를 고개 빼꼼해서 가림막을 피해서 보더라구용ㅋㅋㅋㅋㅋ앜ㅋㅋㅋ 걔네들 성민이오빠랑 친한데 단짝이 쟤네들 이제 형 안좋아하겠다곸ㅋㅋㅋ아 맞다.... 오늘 빼빼로때메.... ...

어떻게 하면 타자를 더 빨리 칠 수 있을까요?포스팅 l20211111

출처: 말랑말랑플랫폼 한컴타자 긴 글 연습 결과 캡처 ( 제 닉네임은 didi2입니다. ) 제가 요즘에 애국가 1절 800대에서 멈춰 있습니다. 이것보다 어떻게 쳐야 더 빨리 칠 수 있을까요?   ...

고민라디오/3번쨰 사연포스팅 l20211111

힘들었게군요.. 일단 A에게다시 예전처럼 그러면 손절할거라고 경고주고 딱 3번의 기회를 주세요. 계속 그러면 부모님께 말하거나 손절을 진짜로 쳐서 후회를 하게 만드는건 어떤가요? 그리고 힘내시고 사연이 잘 해결됬으면 좋겠네요 :) 지금도 어과동 활동 열심이 하고있는 내 자캐 이뻐 도치맘이 존경스럽네요~    오늘의 고민라디오는 끝이 ...

고민 라디오/2번쨰 사연포스팅 l20211110

사과를 했습니다. 하지만 어제한 약속을 지키지 않았어요. 저와 D, E는 부회장, 회장이라 소방의 날 포스터를 만들어야 하는데 B가 자꾸 절 간지럽혀서 계속 선이 삐뚤어지고 색칠을 못 합니다. 거기에 C가 자꾸 물건을 훔쳐가서 조마조마하니까 뭘 할 수가 없어요. 어떻게 하죠...    이라는 사연 입니당~       ※여기부터는 제 생각이 반영 ...

모기에 물리면 왜 가려울까요?기사 l20211109

겁니다. 그리고 침을 바르면 괜찮다는 얘기가 있습니다. 하지만 이건 안전하지 않은 방법입니다! 오히려 감염의 위험이 있으니 절~대로 침을 바르면 안됩니다. 모기에 물리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대부분 알고 있을 것 같긴 하지만 공개합니다. 모기는 후각이 발달해서 동물이 호흠할 때 내뱉는 이산화 탄소를 잘 감지한다고 합니다. 또 땀 냄새, ...

고민라디오/1번쨰 사연포스팅 l20211109

저의 고민을 해결해주실 수 있나요?         ※여기부터는 제 생각이 반영됐습니다※       저의 생각은 C에게 진실을 말하고 A랑 손절하는게 나을 것 같네요 :) 그리궁 너무 무겁게 생각하시는게 더 고민이 될 것 같구 가볍게 생각하시는 것도 좋을 듯 하네요 :D       오늘의 고민라디오는 이걸로 끝 입니다! 짧은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 ...

[별을 담는 소녀] 02장_별의 위력포스팅 l20211108

별을 갖고 계시잖아...!!"   놀랍게도 알아차렸다.   사람들은 좀비 때같이 몰려들었다.   도망치고 싶었지만 사람들은 길을 막고 절을 하며 돈을 기부하였다.   어떤 사람들은 통곡을 하며 뭐라뭐라 하늘에 대고 말했다.   정말.....   이게 별의 위력이라면.........   내가....   위험에 처할 것이다.     {작가의 말} ...

고민상담 부탁해요..포스팅 l20211107

없어야 하냐 로 문제가 있었는데결국에는 말할 것만 말하자로 했어요근데 전 아직도 뭐든 다 말해야할것 같아요..또.. 걔내가 절 이상하게 생각할까 걱정이에요친구 1이 제가 입이 싸다고 한 적 있다네요그리고 제가 가끔 텐션이 튀거든요그러면 친구들이 왜저래.. 라 생각하겠죠?그게 걱정이고 게다가 전 짝남이 없는데 애들은 분명 있다고 그 이상하게 생긴 ...

여러분 김민지 괴담 알아요??포스팅 l20211106

납치되는 사건이 일어났어요. 좀 지나서 사장의 꿈에 김민지가 나와서 "아빠, 지폐의 저의대한 힌트를 숨겨주세요. 돈을 다 모으면 절 만날 수 있을꺼에요" 하고 나왔어요. 그 꿈을 꾼 사장은 바로 지폐와 동전에 김민지에 대한 힌트를 넣었어요. 10원에 있는 탑에 김민지의 '김'자를, 50원엔 꺾인 벼의 잎이 김민지를 죽인 무기였던 낫으로, 100 ...

뜰팁 팬소설 게임 속 혁명 마지막화 피 맺힌 검 (+에필로그&후기)포스팅 l20211106

안 돼?"   마지막 말을 나와 함께 해준 사람들에게 남겼다. 들었을지, 못 들었을지는 모르지만.   "흑... 흐흑..."   마음 여린 수예는 절을 끝내고 결국 울음을 터트렸다.   "야, 왜 울고 그래."   수호도 떨리는 목소리로 수예 등을 토닥이며 말했다.   "사범니임. 왜 더 안 가르쳐 주시고... 아직 검도장 다니고 있단 말이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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