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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작품"(으)로 총 218건 검색되었습니다.
- [참여]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라! 제4회 청심ACG수학대회수학동아 l201410
- 보통 수학대회에서는 학년별로 다른 수학 문제를 푼다. 그런데 여기, 여러 학년이 함께 같은 문제를 푸는 특별한 수학대회가 있다. 바로 지난 8월 31일, 청심국제중고등학교에서 열린 ‘청심ACG수학대회’다.올해로 4회째 열린 이 대회에서는 혼자 문제를 푸는 모습 대신 학년이 다른 친구들이 함께 ... ...
- [뉴스 포커스] 세계 융합수학의 달인들이 한국에 모인 이유는?수학동아 l201409
- 지난 8월, 서울세계수학자대회와 함께 또 다른 수학 축제가 우리나라에서 열렸다. 바로 융합수학 학회인 ‘브릿지스 서울 2014’다. 융합수학이란 수학적인 주제를 미술과 건축, 음악, 시와 영화 등의 소재를 이용해서 표현하는 분야로, 브릿지학회는 세계에서 가장 규모가 큰 융합수학 학회다. 8월 ... ...
- [생활] 미래 필즈상을 꿈꾼다! 도전! 수학 골든벨수학동아 l201408
- 자타공인 수학의 달인 100명이 KBS 1TV ‘도전! 골든벨’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전국 각지에서 서류 전형과 인터뷰 면접을 통과한 패기 넘치는 고등학생들이 50개의 수학 문제에 도전한 것이다. 과연 수학 골든벨을 울린 최후의 1인이 탄생했을까?지난 7월 6일 카이스트 스포츠 콤플렉스에서는 ‘도전! ... ...
- [체험] 손끝으로 만나는 수학세상 국가수리과학연구소 이매지너리수학동아 l201408
- 여기 수학의 아름다움과 예술성은 물론, 수학이 세상에 어떻게 활용되는지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곳이 있다. 바로 국가수리과학연구소에 자리한 ‘이매지너리’다. 이매지너리는 방정식으로 만들어진 아름다운 수학 그림에서부터 빙하의 생성과 소멸, 화산재의 이동경로 등 생활 속에서 활용 ... ...
- 이보다 수학을 사랑할 수 있을까과학동아 l201407
- 박사가 사랑한 수식’은 2004년 요미우리 소설상과 제1회 서점대상을 수상한 일본의 베스트셀러다. 그 뜨거운 인기에 2006년 영화로도 제작됐다. 주인공은 64세의 수학박사. 나이는 많지만, 그의 시간은 47세에 멈춰 있다. 불의의 교통사고로 기억이 80분 동안만 지속되기 때문이다. 80분이 지나면 뇌가 ... ...
- 아르키메데스의 기구한 운명과학동아 l201406
- 2014년 8월 서울에서 개최될 세계수학자대회의 하이라이트는 수학계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필즈상 수상식이다. 필즈상은 40세 이하의 수학자에게 주는 상인데, 4년에 한번 시상하므로 매년 수상자를 내는 노벨상보다 희소성이 높다.이토록 귀한 필즈상 메달에는 아르키메데스(BC. 287~212년)의 얼굴이 새 ... ...
- 생활 속 고민거리, 통계로 풀어 보세요! 전국학생통계활용대회수학동아 l201405
- 수상자들이 통계활용대회에서 어떻게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는지, 실제 수상작품과 함께 만나 보자!통계포스터란?정치, 경제, 사회, 과학, 의학, 스포츠에 이르기까지 우리는 다양한 분야에서 통계와 밀접한 관계를 맺으며 살고 있다. 예를 들어, 기상 통계 덕분에 날씨 예보는 물론 기후 변동을 ... ...
- 제22회 천체사진공모전-105년의 기다림, 사진으로 만나다과학동아 l201404
- 이번에 못 보면 2117년에나…. 2012년 6월 6일, 금성이 태양 앞을 통과하는 진귀한 장면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105년의 기다림을 사진으로 먼저 만나게 해 준 작품이 한국천문연구원과 국립중앙과학관, 동아사이언스가 공동 주최한 제22회 천체사진공모전에서 대상을 차지했다. 비행기가 태양 앞을 지나 ... ...
- 캡틴 아메리카, 준결정의 비밀을 찾아라!수학동아 l201404
- “뭐? 윈터 솔져의 공격으로 닉 퓨리가 쓰러졌다고?”강력한 적 윈터 솔져의 등장으로 어벤져스의 수장 닉 퓨리가 쓰러지고 쉴드는 최악의 위기에 처한다. 캡틴 아메리카는 과연 위기에 빠진 쉴드와 세상을 구할 수 있을까?“윈터 솔져에 대항하려면 더욱 강력한 방패가 필요한데…. 엇? 이건? 퓨 ... ...
- SF단편 양자의 아이들과학동아 l201312
- 혁명군들이 쌓아놓은 의자와 탁자와 온갖 집기들은 정부군의 총탄 앞에 무력했다. 귀족 집안 출신으로 혁명군의 최전선에 선 젊은이들은 총을 잡고 있기는 했다. 하지만 그들에게 총은 사냥용이었을 뿐, 훈련을 받은 군인들에 비해 사격 실력은 형편없었다.사실 그들이 손에 쥔 총은 살상용이 아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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