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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분"(으)로 총 313건 검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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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 현대로 이어지는 수학 명가수학동아 l2021년 05호
- 1904년 에를랑겐대학교가 여성의 입학을 허용하자 에미 뇌터는 그제서야 수학과 학생의 신분으로 수업을 듣고 박사과정을 밟게 됩니다.연구 논문을 통해 많은 수학자로부터 인정을 받았을 때도 에미 뇌터는 계속해서 산을 넘어야 했습니다. 1915년 독일 괴팅겐대학교 교수가 돼 강의하려고 했지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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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리터러시] 개인정보, 도대체 어디서 훔치는거니?!어린이과학동아 l2021년 04호
- 디지털을 올바르게 사용할 줄 아는 능력인 ‘디지털 리터러시’를 기를 수 있도록 어과동에선 ‘만렙! 디지털 리터러시’ 연재를 시작했어요.이번 ... 볼게요~! 용어정리* 개인정보: ‘개인정보’는 개인의 신체, 재산, 사회적 지위, 신분 등에 관해 알 수 있는 모든 정보들을 말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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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장의 과학] 남성은 수렵을, 여성은 채집을? 여자 사냥꾼 나가신다!어린이과학동아 l2020년 23호
- 2018년 이 유골을 발견했을 때 연구팀은 석기들이 가지런히 배치된 모양으로 보아 신분이 높은 남성이었을 거라 추측했어요. 그러다 치아의 법랑질에서 ‘아멜로제닌’이라는 단백질을 채취해 분석한 결과, 이 유골이 여성이라는 점을 밝혔지요. 이 여성은 치아의 구성 성분으로 보아 전형적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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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cience Festival│ SF가 그린 디스토피아? 두려워 말고 준비하세요!과학동아 l2020년 11호
- 남자 주인공이 범죄를 저지를 것으로 의심되는 사람의 영상을 보고, 기관이 갖고 있는 신분증 데이터들과 대조해 누구인지 또 어디에 거주하는지 순식간에 알아냅니다. 그리고 바로 잡으러 출동하죠.이처럼 정부나 기업 등 특정 집단에서 대량의 정보를 보유하고 사회를 통제하는 걸 ‘빅브라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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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동키즈] 과학고 출신 의사에서 국회의원이 되기까지과학동아 l2020년 09호
- 남는 건 2005년 의대생 신분으로는 처음 떠났던 인도네시아 쓰나미 피해 현장이다. 학생 신분으로 할 수 있는 일이 한정적이라 약봉지를 싸는 일밖에 할 수 없었다. 나중에는 엉덩이 주사를 놓는 정도는 직접 처치할 수 있게 됐다. 의료 활동의 정말 바닥부터 시작한 셈이다. 전국적으로 활동 중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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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달의 과학사] 금보다 비쌌다고? 알루미늄 제련법 개발어린이과학동아 l2020년 07호
- 취급받았지요. 프랑스의 나폴레옹 3세는 신분이 높은 손님은 알루미늄 식기로, 신분이 낮은 사람은 금이나 은으로 만든 저질(?) 식기로 대접했다고 전해져요.결국 알루미늄의 활용 가능성은 얼마나 저렴한 제련법을 찾느냐에 달려 있었어요. 미국의 화학자 찰스 마틴 홀은 대학생 시절 ‘알루미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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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기자동차 배터리 엔지니어 “싫은 일부터 하나씩 지워보세요”과학동아 l2020년 04호
- 안내 문자대로 입구에서는 보안 검사가 이뤄졌다. 방문객 보안 안전 교육을 듣고 나자 신분증 확인, 스마트폰과 노트북 등 각종 전자기기와 소지품 검사가 이어졌다. 공항 보안 검색만큼 까다로운 절차를 거치고 나서야 비로소 연구원 안으로 들어갈 수 있었다. 배터리 수명 늘리려 연구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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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달의 수학자] 3월 차별을 뛰어넘은 수학자, 에미 뇌터수학동아 l2020년 03호
- 마음먹었습니다. 당시 여성의 대학 입학이 허락되지 않았기 때문에 학생이 아닌 신분으로 약 4년 동안 강의만 들었는데, 다행히 1904년에 여성의 대학 입학이 허락되면서 에를랑겐대학교 수학과에 정식 학생으로 등록했습니다. 그리고 3년만인 1907년에 박사학위를 받았죠.이때부터 뇌터는 뛰어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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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유학일기]전공, 교양, 연구까지 소방호스로 쏟아붓는 공부량과학동아 l2020년 03호
- ◇술술 읽혀요‘학생들의 입을 벌려 소방 호스로 물을 마시게 한다’캘리포니아공대 수업을 설명할 때 쓰는 표현이다. 지난 3년간 이곳에 ... 주어지는 기회도 많다. 비록 몸은 힘들지만 졸업 후에 접하기 어려운 분야를 학부생 신분으로 폭넓게 배워볼 수 있는, 기회가 많은 곳이라 자부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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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치 정보로 과거의 사건을 재구성 하라수학동아 l2020년 02호
- 차지하는 공간도 함께 늘어났죠. 공간은 한정적이고, 수는 늘 어나다 보니 돈이 있고 신분이 높은 사람은 더 크게, 없는 사람은 더 작게 고분을 만들 수밖에 없었습니다. 아라가야 판 ‘부익부 빈익빈’ 현상이 나타난 거죠. 3. 소수의 큰 마을들이 생겨났다 아라가야 후기의 고분군 분포를 커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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