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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간"(으)로 총 106건 검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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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블랙아웃 초비상과학동아 l2012년 07호
- 대한민국 전체가 전기가 나가는 대정전이 올 여름 찾아올까. 이렇게 극단적인 정전이 장기간 일어날 확률은 낮다. 하지만 최악의 시나리오가 찾아올 확률도 있다. 예기치 못하게 전력사용량이 치솟거나, 사소한 사고로 한두 개의 발전소나 대용량 송전시스템이 운전을 멈춘다면 갑자기 모든 전력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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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rt 2. 감기약 먹었는데 왜 변비가 올까과학동아 l2012년 07호
- “두통약 주세요.”사람들은 약국에 가서 대개 이렇게 말한다. 약의 구체적인 성분은 의사나 약사의 전문 분야지, 내가 굳이 알아야 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자신의 몸을 가장 잘 아는 것은 본인이다. 약사도 개인마다 약에 대한 민감도나 부작용을 잘 알지 못한다. 이 때문에 증상에 맞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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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생각 많은 당신, 걱정하지 마세요!과학동아 l2012년 07호
- 사람의 뇌는 무게가 1.3kg 정도다. 몸무게의 고작 2% 수준이지만 우리가 쉬고 있을 때 전체 에너지 소비량의 20%를 차지한다고 한다. 이처럼 유지하는데 비용이 많이 드는 기관을 ‘비싼 조직’이라고 부른다. 뇌 이외에도 심장이나 간, 대장, 소장 같은 기관이 비싼 조직이 속한다. 심장이 멈추면 죽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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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굴의 탐사선 하야부사과학동아 l2011년 11호
- [하야부사는 2005년 11월 이토카와에 착륙해 물질을 채취했다. 이토카와는 중력이 매우 낮아 착륙이라기보다는 도킹에 가깝다.]소행성 이토카와의 탐사가 이렇게 큰 관심을 불러일으킨 이유가 무엇일까. 자국 우주탐사선의 극적인 기사회생 이야기에 일본이 열광한 것은 당연하다. 하지만 태양계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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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재교육현장] 수학자·과학자 돼보는 대진대 과학영재교육원수학동아 l2011년 05호
- 눈부신 봄 햇살을 가득 품은 대진대학교. 이곳에는 새싹보다 푸른 수학·과학영재들이 자라나는 공간이 있다. 영재에게 따뜻한 꿈을 불어넣는 대진대 과학영재교육원이다. 토요일마다 영재의 발걸음을재촉하고 마음까지 설레게 만드는 비법을 공개한다.“배워서 남 주자”빨강과 초록, 노랑 색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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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게놈 시대 미리 맛보기과학동아 l2010년 06호
- 23앤드미(23andMe), 놈(Knome), 내비제닉스(Navigenics), 디코드미(deCODEme).수년 전부터 미국과 유럽에서 개인게놈 서비스를 하고 있는 회사들이다. 우리 돈으로 수십만~100여만 원을 내면 개인의 SNP(‘스닙’이라고 발음한다) 수십만 곳을 분석해 수십 가지 질병에 대해 병에 걸릴 가능성을 예측해주거나 수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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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 리얼리티의 재구성과학동아 l2010년 03호
- 내가 나비의 꿈을 꾸는 것인가, 나비가 나의 꿈을 꾸는 것인가.중국 전국시대 사상가인 장자의 유명한 일화 ‘호접몽(胡蝶夢)’은 장자가 어느 날 나비가 돼 날아다니는 꿈을 꾸었는데, 그 느낌이 너무도 생생해 자신이 나비인지, 나비가 자신인지 혼란스러웠다는 얘기다. 그런데 그로부터 2400여 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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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t issue] 한반도 폭설과 한파과학동아 l2010년 02호
- 그야말로 ‘눈 폭탄’이었다. 거대한 눈 더미가 온 도시를 순식간에 집어삼켰다. 아름다움을 감상할 여유는 없었다. 눈이 20cm가 넘게 쌓이자 도시는 제 기능을 잃고 멈춰버렸다. 2010년 새해의 첫 출근을 나서던 사람들은 꽁꽁 얼어버린 길 때문에 사람들로 넘쳐나는 지옥철로 향해야 했다. 많은 눈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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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해 첫 천문이벤트 금환일식을 즐기자과학동아 l2010년 01호
- 이날 인도 남부와 중국 남부에서는 해가 달에 가려 금반지 모양이 되는 금환일식을 볼 수 있다. 하지만 한반도에서는 해의 일부만 가려지는 부분일식이 진행된다. 이날 일식은 우리나라에서는 해질 무렵인 오후 4시 41분에 시작한다(서울 기준).부분일식이 시작되면 주변이 조금 어두워지고 초승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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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전! 지구 해설가, 어린이 도슨트어린이과학동아 l2010년 01호
- 어린이도슨트 되기 1단계 전시물 이해하기우리가 찾아간 곳은 우석헌자연사박물관. 이 곳은 설명이 빼곡하게 적힌 판이 많지 않은 것이 특징이야. 힘들게 읽는 것보다 도슨트의 재미있는 설명을 듣는 것이 전시를 이해하는 데에 더 효과적이라는 생각 때문이래. 도슨트의 역할이 정말 중요하겠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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