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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원"(으)로 총 209건 검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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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fographic. 물과 얼음을 싹 걷어낸 극지의 본모습과학동아 l2016년 08호
- 50m 정도 되는 얼음으로 뒤덮여 있다. 평균 수심은 1300m이지만 북극점에 가까운 심해 평원에는 수심이 5000m가 넘는 곳도 있다.알파-멘델레예프 해령역시 활동성이 없는 해령이다. 과거 급격한 맨틀 상승으로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된다.로모노소프 해령북극점 바로 아래 있는 해령이다. 가켈 해령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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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ech & Fun]Science Fiction_안개와 더러운 공기 속에서과학동아 l2016년 01호
- 1외로운 평원은 글루글로스가 남긴 회색 안개로 젖어있었다. 머나먼산에서 내려온 연보랏빛 바람이 안개를 쓸고 지나가며 아직도 군데군데 남아있는 가로등의 잔해를 슬쩍슬쩍 드러냈다.모두 목이 꺾여 있었고 끄트머리의 발광체는 밀로그리드의 짐승들이 오래 전에 핥아먹어 없었다.멀쩡하게 남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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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RT1. 영화로 보는 화성 탐사어린이과학동아 l2015년 20호
- 만나기 위해 스키아파렐리 분화구로 가야 한다. 그곳은 지금 내가 있는 아시달리아 평원으로부터 3200km나 떨어져 있다. 그 먼 곳까지 어떻게 가지?마크 와트니는 어떻게 스키아파렐리까지 갔을까?우리가 살고 있는 한반도는 남북으로 뻗은 길이가 약 1000km예요. 그러니까 마크 와트니가 스키아파렐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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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년의 대탐험 뉴호라이즌호, 명왕성을 만나다!어린이과학동아 l2015년 16호
- 영하 230℃의 환경에서 얼어 있는 거예요.하트 모양 지형의 서쪽에 있는 스푸트니크 평원에서는 빙하가 흘러서 움직인 흔적도 발견됐어요. 또한 명왕성 표면에 운석 등이 부딪혀 생긴 크레이터는 생각보다 많지 않았지요. 과학자들은 이런 증거를 바탕으로 비교적 최근까지도 명왕성에서 지질활동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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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성에서 살아남아라, 반드시수학동아 l2015년 10호
- 먹고살기탐사대원 마크 와트니는 화성 북위 31.2°, 서경 28.5° 지점의 아시달리아 평원에 ‘혼자’ 남았다. 기계공학자이자 식물학자인 와트니는 자원을 효율적으로 써 살아남을 계획을 세운다. 만약 지구와 교신해 자신이 살아있다는 사실을 알리지 못한다면 와트니가 집으로 돌아갈 수 있는 방법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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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식] 네 번째 요리 누구보다 빠르게 남들과는 다르게, 로그와 햄버거수학동아 l2015년 04호
- 배움이 짧던 그들이 할 수 있는건 주로 거친 노동일이었습니다. 동시에 목장이 된 대평원에선 소고기가 끊임없이 생산됐습니다. 이미 19세기 후반에 들어서는 미국 어디서나 소고기 가 넘쳐 났습니다.하지만 젊은 노동자들은 예외였습니다. 소고기를 사먹기엔 주머니 사정이 넉넉지 않았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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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RT 3. 빙하시대의 거대동물들과학동아 l2015년 02호
- 후기에 유라시아 북부 스텝 지역에는 털코뿔소가 살았다. 풀을 먹고 살았기 때문에 넓은 평원지역이나 완전히 열린 삼림지대를 선호한 것이다. 영양가 많은 풀이 널린 스텝 지역은 매머드와 마찬가지로 털코뿔소에게도 천국이었다. 털코뿔소는 현생 코뿔소보다 몸집이 훨씬 육중했다. 굵고 긴 털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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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nowledge] 태양계 최대의 화산 ‘올림푸스몬즈’에 가다과학동아 l2014년 05호
- 기쁘게 할 것을 생각해서인지, 그녀의 표정도 밝았다.대기우리가 안착한 지역은 아마존평원 남단이었다. 거기서 발을 딛고 있는 지표면은 온도가 섭씨 21℃까지 올라갔다. 하지만 불과 2m가 채 안 되는 머리 위는 0℃다. 발 밑은 여름, 머리꼭대기는 겨울인 낯선 세계! 이를 극복하기 위해 우리는 특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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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RT1. 백악기 마지막 날과학동아 l2014년 03호
- 그게 내가 지금 두려움에 떠는 이유다.지금 티렉스는 고민하고 있을 것이다. 지금 이 평원에는 두 종의 조반류 초식공룡 무리가 있다. 에드몬토사우루스와 트리케라톱스 무리다. 어디에 관심을 둬야 하나? 둘 다 한 덩치 하니(에드몬토사우루스는 티렉스에 버금가는 4t이고, 트리케라톱스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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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생의 배꼽, 세렝게티과학동아 l2013년 03호
- 톰슨가젤 40만 마리 등 초식동물이 수가 많죠. 특히 고롱고로 국립공원에 가면 초원 위에 평원얼룩말들이 ‘벌렁’ 누워 있는 평화로운 풍경을 볼 수 있어요. 의심이 많아 평소 절대 엎드려 자지 않는 얼룩말인데, 역시 야생동물의 천국답게 천하태평이네요.누는 수염도 나 있고 뿔도 있으며, 덩치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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