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밑자리"(으)로 총 159건 검색되었습니다.
- 쿸런 이야기 3기 22화 꿈(夢) (+특별편: 사관)포스팅 l20220130
- (찐입니다 권ㅅ아님과 오ㅈ원님과 정ㄷ인님은) 21화 링크: https://kids.dongascience.com/presscorps/postview/337058 =========== 감초: (생각) 꿈이지만... 미쳤네. 감초는 몰랐습니다. 석류가 현몽한 것을. 달빛술사가 그들의 부탁을 들어준지 둘 째날, 밤이었습니다. ...
- (뜰팁X쿠키런) 휴먼쿠키 12화: 나락포스팅 l20220129
- 11화 링크: https://kids.dongascience.com/presscorps/postview/336937 "얘, 잠뜰아 일어나라. 토요일이라고 그렇게 자지 말고!" 잠뜰은 오늘 하루도, 알람시계보다 더 정확하고 효력이 좋은 어머니의 사랑의 알람에서(...) 일어났다. 그리고 간단한 토스트로 아침을 먹고, 세수와 양치를 했다. 평범한 ...
- (뜰팁X쿠키런) 휴먼쿠키 09화: 난파포스팅 l20220108
- 8화 링크: https://kids.dongascience.com/presscorps/postview/334148 "그건 말이지, '윤리'의 힘으로 밀고 붙여볼 거야." "윤리라?" 마법사맛 쿠키의 말에, 라더는 자신이 아는 그 윤리가 맞는지 곱씹으며 중얼거렸다. "그런데 밀고 붙여본다고...?" 공룡이 마법사맛 쿠키를 위아래 ...
- 우리는 탐정부 학생입니다 2기 몰아보기!포스팅 l20220101
- (양식 좀 바꿨어여) 어느새 방학도 끝나고 2학기가 왔다 세상은 빨갛고 노란 단풍,은행잎으로 물들어간다 가을 바람에 휫날리는 채린이의 머리카락은 한들한들하고 이번 사건은,여기서부터 시작됐다 드르륵- "얘들아! 하이!오늘 비 많이 왔는데 우산 다들 챙겼어??"채린이 말했다."다들 일찍 왔넹ㅋㅋ" "언니야말로 늦게 온거지~"예은이 살짝 비꼬는 ...
- [프나펑 팬소설] 3화 우정테스트포스팅 l20220101
- (김@인 표지 감사드려요^^) 오늘은 드디어 휴가첫날, 걸프는 기대대는 마음으로 짐을 부랴부랴 다 싸고 출발할 준비를 했다. 물론 스카이도 준비를 거의 다 끝내고 있었다.오늘은 뉴그라운즈에서 제일가는 호텔에서 2박3일동안 단둘이 지내기로 했다. 하지만 스카이는 둘이 붙어있는게 약간 꺼림칙 했나보다. 스카이는 아직 걸프와 정이 제대로 들지 않았기 때문이다.걸 ...
- 토끼와 거북이 - spin off포스팅 l20211224
- 토끼와 거북이, 다들 아시는 유명한 이솝 우화 이야기입니다. 이 이야기에서는 토끼가 달리기가 빠르다고 거북을 비웃었지만, 토끼가 달리기 경주에서 자는 바람에 거북이가 이기게 되었다는 통쾌한 이야기입니다. 그런데, 사실 이 이야기에서 숨겨진 사실이 있다면 악역은 누가 될까요? 이 이야기가 마냥 통쾌한 이야기일까요? ...
- 쿸런 이야기 3기 16화 下>上포스팅 l20211219
- (제겐 너무 과분한 권ㅅ아님과 오ㅈ원님, 정ㄷ인님의 조합) ~지난 이야기~ 경찰조는 철융신의 시신을 발견한다...! 마법사, 슈크림, 감초, 시나몬, 밀크초콜릿은 그것을 저승으로 보고한다. 저승 일행은 우연히 만난 탕평채의 집에서 지내게 된다. 한편, 저승사자는 기억을 지울 수 있는 결정을 잃어버리는데...! 비가 오는 다음날, 궁에서 철융신과 우연 ...
- 무~~~~~우~~~써운~~~ 이야기포스팅 l20211125
- 첫번째, 5년 전에 부모님께서 겪으신 일입니다. 고향은 아니지만 포항에서 어린 시절을 보내신 아버지는 고등학교 친구 분들과 자주 어울리시곤 하는데요 호미곶에서 구룡포로 가는 바닷가의 절벽에는 포항 모 기업체의 회장의 별장이 있다고 합니다 (사실 절벽인지 바닷가인지 정확하게 기억이 안 납니다. 하지만 바로 바닷가에 인접한 위치입니다). 노란 ...
- 단편: 보낼수 있지 아니한 서찰포스팅 l20211120
- 아아. 동지여. 결국은 죽음을 택했나 보구려. 죽으시오. 그대는 살아서 조국 위해 한 몸 바쳤으니, 미련 없이 죽을 수 있소. 우리 고을은, 비가 내리고 있소. "응칠아! 토끼 잡았어?" "나 못 믿어~? 한 마리 건졌지." 비가 나무를 때리는 소리가 왜 우리 어린 이야기로 들리는지... 그 때, 토끼들에게 약간 미안하긴 했지. "호외요, ...
- '신의 종' 11화포스팅 l20211024
- '신의 종' 11화 디케는 고개를 숙여 발걸음을 급히 했다. 중천에 뜬 해가 디케와 디케 발밑의 잔디, 그리고 디케가 떠나온 마을들을 쨍하게 비추었다. 중간중간에 보이는 모든 식물들은 짤막한 그림자를 지니고 있었다. 디케의 이마 위에 땀 한 방울이 흘러 닦으려는 순간 디케는 곁눈질로 무언가를 봐버렸다. 그리고 디케는 자신의 눈을 의심할 수밖에 없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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