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사적"(으)로 총 44건 검색되었습니다.
- 창경궁포스팅 l20170130
- 여러분 창경궁에 가보신 적 있으세요? 창경궁은 서울 종로 와룡동에 있어요. 창경궁의 처음 이름은 수강궁이랍니다. 창경궁은 1963년 1월 18일 사적 제 123호로 지정되었어요. 창경궁은 성종 14(1483)년에 조선의 이궁으로 창건되었어요. 일제강점기, 폐위된 순종 황제를 위로한다는 명목으로 창경궁에는 동.식물원이 들어섰으며 이후 '창경원' ...
- 추사 김정희 선생님의 발자취 2 - 쓸쓸한 제주 유배지와 세한도 탄생 이야기기사 l20160906
- 합니다. 이 곳은 특별한 의미가 있는 곳인만큼 2002년 4월 17일 제주기념물 제 59호로 지정되었다가 2007년 10월 10일 국가지정문화재 사적 제 487호로 지정되었습니다. 유배지를 가 보니 특이한 점이 바로 눈에 띄었습니다. 바로 아래 사진에서 볼 수 있는데요. 제주도 특유의 대문인 정낭이라고 합니다. 기둥이 모두 내려져 있으면 주인이 ...
- [연속기획] 나의 조선왕릉 답사기, 제4회 파주 삼릉을 다녀오다 제1편 공릉: 온순하고 너그러우며 아름답고 어질고 자혜로운 장순왕후 이야기기사 l20160325
- 어느새 나도 모르게 주인공의 사연에 동화되어 우울해지기도 하고 눈물 짓는 경우도 있다. 그 또한 왕릉 답사만의 묘미일 것이다. 사적 제205호 파주삼릉은 제8대 예종 첫 번째 왕비 장순왕후 공릉(恭陵)과 제9대 성종 첫 번째 왕비 공혜왕후 순릉(順陵) 그리고 추존 진종소황제 · 효순소황후 영릉(永陵)을 말한다. 더구나 장순왕후의 공릉과 ...
- [연속기획] 나의 조선왕릉 답사기, 제3회 파주 장릉을 다녀오다 누구를 위한 반정인가? 굴곡진 삶을 오롯이 닮은 인조 이야기기사 l20151221
- 수 있을 것 같아요. 하지만 바로 앞에 CCTV가 있어 몰래 접근하기는 어렵겠죠? 다른 비공개능에 비해서 이런 부분들은 좀 아쉽네요. 사적 제203호 장릉 표지석은 이끼가 피어 푸르스름하네요. 아마 쓰러진 표지석을 1992년 6월 11일에 보수했던 것 같아요. 아래 지반도 폭우 두어번이면 다시 쓰러질듯 위태해보입니다. 금천교의 모습이다. 금 ...
- [연속기획] 나의 조선왕릉 답사기: 제2회 양주 온릉을 다녀오다 비정한 아버지의 선택 그리고 단경왕후 이야기기사 l20151210
- 연산군, 중종반정에서 명종, 숙종, 영조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시기에 걸쳐 얽힌 사실들을 하나씩 알게 되었어요. 또 그렇게 알게 된 역사적 사실들은 조선왕조실록의 원문을 찾아 참고해보았는데 힘든 작업이었지만 생생한 현장감이 느껴져서 좋았습니다. 또한 조선왕조실록의 기사 가운데에는 사관들의 객관적이고 냉철한 평도 적혀있어요. 이것은 당시의 뒤얽힌 ...
- 온릉에 다녀왔어요~^^ 경기 양주시 장흥면 호국로 255-41 (일영리) 소재 온릉(溫陵,탐사기록 l20151205
- 다녀왔어요~^^ 경기 양주시 장흥면 호국로 255-41 (일영리) 소재 온릉(溫陵, 사적 제210호)은 조선 중종의 원비 단경왕후(1487∼1557)의 무덤입니다. 단경왕후는 연산군 5년(1499) 진성대군(중종)과 혼인한 뒤 중종반정으로 중종 1년(1506) 비로 책봉되었으나, 친정 아버지가 연산군의 축출을 반대했다는 이유로 7일 만에 ...
- 내가 좋아하는 두 왕릉기사 l20150515
- 남북국/통일신라성격왕릉, 수중릉건립시기·연도통일신라시대소재지경상북도 경주시 양북면 봉길리문화재 지정번호사적 제158호문화재 지정일1967년 7월 24일언젠가 기회가 된다면 꼭 가서 직접보고 싶습니다. 출처 한국민족문화대백과,네이버사전,한국학중앙연구원 ... ...
- 여기서 할 말은 아니고 사적인 거지만..;;포스팅 300개 돌파!앞으로 지사탐,기자단 활동탐사기록 l20150410
- 여기서 할 말은 아니고 사적인 거지만..;;포스팅 300개 돌파!앞으로 지사탐,기자단 활동 열심히 할게요! ...
- 초콜릿의 역사 초콜릿기사 l20150214
- 그리스도교의 성인 발렌티노의 축일. 2월 14일. 3세기 후반에 순교한 같은 이름의 성인이 2명이 있으며, 또한 사적불명의 다른 수도사도 있었다고 하는데, 어느 인물에 유래하는지는 확실치 않습니다. 오늘날에는 영국과 미국을 중심으로 카드나 선물을 주고 받는 날로서 알려졌으며, 우리나라에서는 여자가 남자에게 초콜릿을 주는날로서 초콜릿을 선물하는 ...
- '궁'은 궁인데...너무 어려워요. 청소년 문화재 지킴이가 된 기자의 첫 단추 끼우기....기사 l20141111
- 연회공간으로 활용됨. 누(樓)와 사용의 목적은 비슷하나 정(亭)은 규모가 작고 개인적인데 비해 누(樓)는 건물이 크고 공공성을 가지며 사적인 행사보다는 공적인 행사를 위한 시설. 예)향원정/청의정/상양정 등 궁궐의 짜임새에 따라 부르는 것이 아래와 같대요. *큰 행사가 열린 곳-전 : 새로운 임금의 즉위식, 외국 사신이 임금님께 인사하던 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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