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검색어 절정 산봉우리 극한 정점 클라이맥스 산머리 산정

어린이과학동아

"산꼭대기"(으)로 총 47건 검색되었습니다.

4대 요정 2-11 ( 원래 주말에 올릴 예정이었는데 시간 있어서 써여 )포스팅 l20200706

지난 화 링크   http://kids.dongascience.com/presscorps/postview/219461   지난 줄거리   정체 불명의 사람이 장롱을 열고 워리아와 토어스, 나리를 발견하자 델렘이 아니라고 중얼거리고는 가 버렸다. 그리고 잠시 뒤, 워리아와 토어스가 일어났다. 그런데 나리의 머리에서 악마들의 상징인 뿔이 자라나는 걸 발견하는데 ...

<지사탐 탐사기> 탐사 위크를 맞아서기사 l20200506

지사탐 대원 여러분 안녕하세요? 소금별 가족 최민석 기자입니다. 저희 소금별 가족은 작년 지사탐 7기부터 시작을 했는데 작년 지사탐 활동이 너무 재미있어서 올해도 8기 신청을 했습니다. 올해 지사탐 발대식도 탐사활동도 너무너무 기다려왔는데 코로나19로 많은 게 기대와 달라져 속상했어요.하지만 다행히 탐사활동은 지난달부터 시작을 해서 우리집 가족들은 작년에 ...

ㅅㅣ바ㄹ 개빡치네 ;;포스팅 l20200323

욕 & 비속어가 나오니 띄거운 분들은 뒤로 가기 눌러주세요오               시바ㄹ 왤캐 빡치누 ㅋㅋㅋㅋㅋ 저희 집이 맞벌이거든요 .. 근데 엄마는 아침 9시 30분에 나가면 3시 넘어서 들어오니까 일찍 들어오는데요 .. 오늘 엄마 들어오자마자 막 성질내 ... 엄청 차가워지고 .. ㅋㅋㅋ큐ㅠㅠㅠㅠ큐ㅠ큐ㅠㅠㅠ 아니 이게 안 빡칠 일이에요 ? 나만 ...

왜 미세먼지가 많은 날에도 머리위의 하늘은 파란색으로 보일까?기사 l20200226

    위 그림처럼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에서 매우 나쁨일 때 밖에 나간 후 실험을 진행해 보았습니다. 제가 휴대폰과 카메라가 없는 관계로 사진은 찍지 못했지만, 위 그림으로 나타내었습니다. (미세먼지가 너무 심해서 가시거리가 50m이하일 때 같이 심한 경우는 이 사례에서 제외)   꼭 밖에 나가서 친구들, 가족들과 놀고 싶을 때마다 집을 나설 수 없게 만드 ...

국립중앙박물관 어린이 박물관에 갔다 와서기사 l20200125

안녕하세요. 박산기자입니다. 이 기사는 국립중앙박물관 어린이박물관에 갔다 와서 쓴 기사입니다. 주소는 서울 용산구 서빙고로 137 국립중앙박물관입니다. 시시해가지고 중간중간 이야기를 들려드릴게요. 이것은 어린이박물관 지도입니다. 지도에 보면 '눈부신 황금의 나라,신라'라고 적혀있는 곳이 있지요? 신라는 죽은 사람의 무덤에 물건을 넣었다고 합니다. 신라는 죽 ...

겨울 산새 탐사와 아침고요수목원의 불빛 축제 ~!!기사 l20191228

  안녕하세요? 지구사랑탐사대 7기 임예준 기자입니다.   이 귀여운 새는 이번 겨울 산새 탐사에서 발견한 상모솔새입니다. 처음에는 아기 새 또는 나뭇잎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상모솔새 였습니다. 이번 탐사에서 알게된 상모솔새가 제일 기억에 남아서 첫 사진으로 소개했습니다. (뒤에 따로 소 ...

소리모아 현장교육에 다녀와서기사 l20190503

글 : 곽용준 기자 4월 28일 일요일 오전 10시경 소리모아 현장교육에 갔다. 처음 약속장소는 난지천공원이었는데 마라톤 때문에 문화비축기지라는 곳으로 갔다. 처음 가본 곳이었는데 숲도 멋지고 공원도 넓고 멋졌다. 원래는 공원이 아니고 다른 곳이라고 했는데 나는 잘 못 들었다.   처음으로는 녹음기 설명을 들었는데, 2개의 녹음기를 보았다. 첫 번째는 소리 ...

통영의 케이블카와 스카이라인 루지를 즐겨보자!기사 l20180815

이 케이블카는 한국 관광 100선에 선정될 정도로 인기가 높다고 하네요.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저는 케이블카에서 내려서 산꼭대기 전망대까지 걸어가 보았습니다. 힘들긴 했지만, 미륵산전망대와 한산대첩전망대에서 내려다보니, 한려수도의 많은 섬들과 아름다운 바다, 거북선 2첩과 크고 작은 배들이 한꺼번에 눈에 들어와서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 ...

경주 첨성대는 왜 들판에 세워졌을까?기사 l20180718

기념물이다와 같은 의견이 있습니다. 이 주장을 펴는 사람들은 경주 첨성대가 첨성대였다면 평평한 들판이 아닌 하늘과 가까운 산꼭대기에 세웠졌어야 한다고 말합니다. 그래야 별의 움직임을 좀 더 정확히 관찰할 수 있지 않냐고 되묻습니다. 하지만 첨성대는 천문대뿐 아니라 천문을 읽어 국가의 길흉화불을 점친는 점성대 역할을 함께 했습니다. 에 ...

영화 '너의 이름은' 파헤치기 (1편)기사 l20170217

016년 타키가 보았던 신문의 기사가 바뀝니다. ‘마을 사람 대부분이 죽었다’에서 ‘살았다’로 바뀌었지요. 타키가 다음 날 아침 산꼭대기에서 일어난 시점에서 미츠하는 이미 다른 곳에서 살고 있는 상태지만(도쿄의 남자로 다시 태어나고 싶어했으므로 아마도 도쿄에서 살 듯) 불행히도 미츠하와 타키는 황혼의 시간 이후로 서로의 이름도 기억도 잊게 됩니 ...

 이전1234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