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옆면"(으)로 총 45건 검색되었습니다.
- 레오파드게코 사육셋팅~★!★!기사 l20180208
- 파충류 전기장판입니다. 습식 은신처를 구매하면 좋지만 만들어서 써도 괜찮습니다. 만드는 방법은 칼을 불에 데워서 플라스틱통 옆면이나 뚜껑에 구멍을 내면 됩니다. 그리고 습식 은신처 바닥제로는 코코피트나 곤충 이끼를 넉넉히 깔아주면 됩니다. 건식 은신처 쪽에는 전기장판이나 패널히터를 둡니다. 온도는27℃~32℃이고 습식 은신처 쪽에는 온열 장 ...
- DIY. 물레방아로 내 방을 쾌~적하게!!기사 l20180119
- 아래 사진의 크기대로 3등분하여 자른다. (*주의* 칼 조심!) (숫자는 모두 뒤에 cm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7. 자른 우드락 중 2개는 옆면, 나머지 1개는 앞면 물방지용으로 나눈다. 8. 우드락을 다용도 정리함에 글루건으로 붙인다. (/*주의* 글루건에 데이지않도록!/) (물레방아가 움직이는 방향에 우드락을 붙여야 한다.) ...
- 머리카락 습도계!기사 l20180118
- 붙입니다.) 4. 빨대 양쪽을 납작하게 누르고 난 후 빨대를 상자에 넣고 한쪽 끝을 바닥에 고정시킵니다. (이때 빨대의 다른 쪽 끝이 옆면에 닿지 않도록 조심해야 합니다.) 5. 상자의 윗면에 머리카락을 넣을 수 있도록 송곳으로 구멍을 뚫습니다. 6. 머리카락을 구멍 밖으로 뺀 다음 밖으로 나온 머리카락을 테이프로 붙입니다. 7. 고정하지 않은 ...
- 옛날 호주 원주민(에보리진) 사람들의 삶기사 l20180113
- 대부분 리듬을 연주하는 악기이고, 쉽게 만들면서도 튼튼하게 만들었다. 아래와 같이 북을 만드는 등 다양한 악기를 만들었다. * 옆면으로 찍어서 돌려 봐야 한다. 이 사진이 에보리진 사람들이 만든 북이다. 에보리진 사람들이 사용하는 언어는 진짜 웃긴다. 나는 그 소리가 외계어인 줄 알았다. 그만큼 웃기다는 뜻이다. 소리가 지원되지 않는 브라 ...
- [서울 아침우주네] 170618-7탐사기록 l20170618
- 지난 주 제비가 집 지으려던 곳 여러 종이를 붙여 막아두었네요서너차례 집을 지으려고 시도한 걸로 보이는데, 더 이상 집 지으려고 하지 않았어요 옆면에 제비집이 두개정도 더 있네요 ...
- 3Doodler!!(3D펜)기사 l20170511
- 됩니다. 3D펜 전용 플러그를 꼽고, 3D펜에 연결해주시면 윗부분에 빨간색 불이 들어옵니다. 빨간색 불은 예열 중이라는 뜻인데요, 옆면에 보면 (off Lo HI) 라고 적혀있는데 off에서 hi로 스위치를 켜 주셔야 합니다. 1분정도 지난다면, 청색이 뜰 것입니다. 이제 여러분들이 원하는 색을 구멍에 넣고 밑에 있는 그림처럼 시계방향으로 돌려 ...
- 부산에 과학관이?기사 l20170305
- 봤어요. '조이트로프'는 영화와 애니매이션의 시작이라고 볼 수 있어요. 통 안에 연속적인 동작이나 인형을 넣고 회전 시킨 후, 원통 옆면의 세로 틈을 통해 보면 움직이는 것처럼 보이는 것이 바로 '조이트로프' 라고 할 수 있어요. '조이트로프'의 원리는 바로 '잔상효과' 때문이에요. '잔상 효과'는 바라보던 물체가 사라져도 눈(망막)에 물체의 ...
- 우리 과학, 장영실을 만나다.기사 l20160708
- 작동원리를 알려주셨다. 작동원리는 다음과 같다. 대파수호에서 중파수호로, 중파수호에서 소파수호로 물이 흘러간다. 소파수호 옆면에는 구멍이 뚫려있는데 이는 물의 세기를 조절하기 위해 뚫어 놓은 것이다. 소파수호에 간 물은 수수호로 가게 된다. 수수호에 물이 점점 차 오르면 부표가 올라간다. 이때 부표에 달린 잣대가 작은 쇠구슬을 시보장치로 떨어뜨 ...
- 오늘 성당에서 교리 대신 달걀을 꾸몄어요~~(오예!!ㅋ) 그런데 진짜 달걀은 아니고,, 윗포스팅 l20160327
- 오늘 성당에서 교리 대신 달걀을 꾸몄어요~~(오예!!ㅋ) 그런데 진짜 달걀은 아니고,, 윗부분을 깨서 화분으로 쓰는 달걀 모양 화분(?)같은 거에요!! 옆면에는 EASTER이라고 쓰고,배경으로는 연두>하늘>노랑>분홍으로 연하게 칠했어요.원래 아침에 했는데 방금 올리네요..ㅋ ...
- [연속기획] 나의 조선왕릉 답사기, 제4회 파주 삼릉을 다녀오다 제1편 공릉: 온순하고 너그러우며 아름답고 어질고 자혜로운 장순왕후 이야기기사 l20160325
- 신계(구름모양의 옆면)와 어계 정자각에서 신들이 능상으로 가기 위해 건너가는 돌다리. 신들만이 다닐 수 있는 신계. 신계의 옆면에 새겨진 구름 모양은 과연 수려하다.조선국 장순왕후 공릉. 이곳 역시도 중앙 왼편에 총탄의 상흔이 남아있다.앞과 뒤 비문의 원문과 해석. 지금 이 안내판의 배경색이 조금 어색해 보인다. 홍살문 앞에 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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