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웃음"(으)로 총 752건 검색되었습니다.
- 고흥 나로우주축제, 우주의 희망에 한 걸음 내딛다.기사 l20240512
- 민망했지만, 그래도 입고 있으니 익숙해지긴 했습니다. 다른 4명의 우주 기자단님들과 함께 현수막을 들며 찍으니 저도 왠지 모르게 웃음이 나왔습니다. 처음에 너무 긴장했던 나머지 표정이 굳었는데, 막상 체험관을 나오니 '조금 더 웃긴 포즈를 취할 걸!' 라는 후회감이 들기도 하였습니다. 고흥군 관계자님들께서 주신 선물에는 제가 고흥에서 정말 사 ...
- 3막 3장 공개?포스팅 l20240330
- 바닷가재가 들어온다. 바다뱀 : 어.... 안녕. 바닷가재의 분위기는 어린 왕자를 대할 때와는 매우 다르다. 쓰레기를 대하듯 행동하며, 웃음기 없이 무표정이다. 바닷가재 : 괴물에겐 안녕이란 단어는 없어. 너희 괴물들은 다음 날 인사하려고 온 아이를 죽이니. 바다뱀 : 아니야! 바닷가재 : 뭐가 아니긴 아니야. 지금은 네 이성으로 누르고 있겠지 ...
- 자폭 하기 전 대본 올리기포스팅 l20240325
- 하늘에서 떨어졌어!!! 나 : 그래, 맞아. 어린 왕자 : 하핳 그러면 아저씨도 다른 별에서 왔어? ‘나’ 의 A. 나 : 나는 아이의 웃음에 조금 기분이 언짢아졌다.하지만, 그 아이의 이어진 말을 듣고 한 줄기 빛을 찾은 것 같았다.내가 그 아이에게 물었다. 나의 A 끝. 나 : 그럼, 너는 다른 별에서 왔니? 어린 왕자는 말없이 끄덕인다. ...
- 정다연/뮤배님들 첫현포스팅 l20240318
- ?? 어 근데 영화도 나오심??? 내부자들..? 졔 - 첫: 이히 / 현: 오 톡이랑 듀엣 좋아 ㅎㅎ 진달래꽃 드릴까요? 밍 - 첫: 아 안중근 / 현: (웃음) 새앵명은, 창조, 되어질 수, 있는가? 최잶 - 첫: 와 유다 겁나 맛있어 마음 속의 천국 / 현: 난 대학시절을 묵찌빠를 ~ 홍 ...
- 엘리X레베카 연성 글포스팅 l20240317
- 같이 갈래요?’ 라 말함. 이하는 순간 혹 하나 저기 또 불빛이 걸어오길래 뛰어감,토드는 저기서 오는 애가 잭 파벨인 것 알고 그저 웃음, 이히가 그 쪽으로 갔으나 또 잭 파벨임.애는 또 괜히 그러면서 가려는 이히 붙잡고 ‘배가 한 척 발견되었어요. 바로 레베카의!’ 라 말함, 이히는 그 말 듣고 겁나 놀람, 그러면서 뛰어감. 이제 시점은 신이 ...
- 도착 : 상반의 고귀함 [12장. 기다리는 사람들 중에서]포스팅 l20240302
- 순간 저렇게 담담한 태도로 누군가의 자살에 대해 말하는 김수완의 모습에 놀라 숨이 막혔다. 옆에서 여휘오가 허, 하고 놀란 신음과 웃음인지 울음인지 모를 소리를 섞어 내었다. 곰곰이 생각해보니 여휘오는 최헌이라는 사람에게서 활을 쓰는 법을 알려준 장본인임을 알 수 있었다. 그렇게 된다면 가장 슬픈 사람이 이 사람일 테다. 안타까워라. "... ...
- 요즘 끄적이고 있는 소설 일부분포스팅 l20240224
- 무언가에 찔린 남자는 헉, 하고 숨을 멈추더니, 풀밭에 털썩 소리 나게 쓰러졌다. 그리고는 다시 움직이지 않았다. 소녀가 쿡, 하고 웃음을 터뜨리며 남자를 살짝 건드렸다. 미동도 없었다.“생각보다 쉽네.”손가 중얼거리며 손을 뻗었다. 손을 약하게 구부리자 남자의 몸이 파랗게 빛났다. 빛이 강해질 때마다 소녀의 두 눈이 흥분과 광기로 차올랐다. ...
- 숨겨진 결말을 가진 전래동화 [선녀와 나무꾼]기사 l20240208
- 나무꾼은 큰 소리로 외쳤다. "여보! 얘들아!!" 이 소리를 들은 선녀는 하늘 문 앞으로 왔다. 나무꾼은 그게 너무 반가워 함박웃음을 지었다. "여보, 이것 좀 끌어올려 주시오." 나무꾼이 말했다. 선녀는 어딘가로 사라지더니.. 날카로운 은도를 가지고 왔다. 그리고는 두레박의 줄을 자르기 시작했다. "여보!" 나무꾼이 소리치자 선녀 ...
- 가상 시뮬레이션. (in 영등포구 국회의사당)포스팅 l20240114
- (장난으로 한 것이 아닙니다. 현재 전쟁 위기가 고조되는 가운데 가능성이 있어 보이는 상황을 가상으로 시뮬레이션한 것 입니다. 계산은 오차 가능성이 있습니다. 쿠르츠게작트의 영상을 참고하여 실제 서울이라 치고 계산한 겁니다. 핵을 1개 터뜨렸을 상황을 가정한 것 입니다. 그저 장난으로 하는 것이 아니고, 댓글에 'ㅋㅋㅋ' 같은 웃음 표현은 삼가 ...
- 어떻게 이지경까지!포스팅 l20240107
- 악플담(초초초흑역사)->욕먹음->사과문 올렸다가 핑계쟁이 취급->진지했을 뿐인데 모두가 핑계취급해서 중2병(?)->한 유저의 웃음포인트가 됌->지금.도대체 어떻게 이지경까지...!(내 개그가 좋다면 마법음악가카즈미1,2와비밀결사 봐라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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