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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과학동아

"잔소리"(으)로 총 183건 검색되었습니다.

이세삼 다음이야기 상상해서 쓴 우리 대단한 작가님 제 2탄포스팅 l20220206

만나러 인간 세계로 갔다. 아무도에게 말하지 않았다. 그게  요즘은 넘 재미있다.  "용왕님 너무 돌아다니지 마세요." 호돌이너 정말 잔소리 심하다. 바보 메롱!" 용 대가리 거기서!!!" 오늘도 시끌벅적 싸웠다. 그러면서 점점 카페에 가까워 지게 되었다. 잠뜰이를 오늘 몇년만에 보는 날이다. 잠뜰이와 통화도 하긴했지만. 카페에서 아이스 아메리 ...

키보드 배틀 - 토론터포스팅 l20220202

주제 : 엄마의 잔소리가 도움이 될까?(ㅋ)   ...

쿸런 이야기 3기 23화 흑혈(黑血)포스팅 l20220202

C 베였다;; 나 요즘 왜 이러냐... 허헣;; 답잖게 구르고 깨져서... 장염 아닌 장염까지 얻었는데... 의사 샘이... 아몬드 오빠가 그읍나게 잔소리 많다던 그 의사... 방금은 책 페이지에 베었어... 내 인ㅅ, 쿠생 왜 이렇게 이따구냐ㅠㅠ. 아악     흑설탕은 오두방정 아닌 오두방정을 떨다가 그만 얼굴에 책을 떨어뜨렸습니다.     ...

어쩌다가 한 손으로 타자치게 된 사람포스팅 l20220115

  그림 그리는데... 그 왼손 엄지하고 검지 사이가 너무 아파서 부모님께 말햇더니 손에 염증 생길 수도 있다고, 좀 쉬라고 걱정과 잔소리 섞인 말을 듣고 왓습니다 그래서 걍 오른손으로만 타자 치고 잇어요... 언제 한 번 병원 가봐야하나 싶은 ...

[따뜻한소설팸/딷소팸] 바나나우유-잔월효성포스팅 l20220114

대한 이야기도 적혀있어 그때의 하루가 어떻게 노아를 생각했는지도 일일이 적혀있었다. 엄청 착하고 귀엽다고 적혀있네…. 지금은 잔소리꾼인데.       하루가 노아와 친해지고 집도 나름 가깝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 이웃이라 등교를 같이 하던 시은과 지혜와도 같이 등/하교를 하며 자연스럽게 노아는 하루/시은/지혜 무리에 녹아들었다. 물론 남자애들에게 ...

시나브로학교 -1장(악동소녀) -8화포스팅 l20220106

오늘 내 생일이잖아.아빠도 없고,나에겐 언니,동생,골디 아무도 없어.외할머니 댁 가서 있으면 안 돼?그리고 엄만 왜 생일쪽지에 잔소리만 적어놨어?학교라도 빠지면 안돼?"예림이는 자신이 할 말 다 했다고 생각하고 엄마의 말을 들었다."알았어. 할머니 댁 가.거기서 음식은 네가 먹고싶은 거만 얘기하지 마.할머니가 맛있는 거 많이 해주시니까.끊어!" ...

여러분은 오늘 저녁에 뭐하실건가요...??포스팅 l20211231

저는 3학년 까진 12시 넘어서 자본 적이 없는데 4학년 때는 1시 넘어서 잔 적도 많아서   이번 새해는 12시 까지 존버하면서 친구들이랑 문자 할겁니다...ㅋㅋ   여러분들은 뭐하실 건가요...?   아 근데 저 엄마가 키 커야 된다고 잔소리 하실듯 한데 뭐 저희 엄마는 착하셔서 "엄마 내가 이제 한 살 더 먹으니까 제발> ...

자가격리_4일차포스팅 l20211209

먹고 단어는 대충 훑어본 후 줌에 접속했다. 단어를 하나도 안 외웠더니 54개 중 33개 맞았다. 헐... 이 정도면 재시험이 문제가 아니라 잔소리를 엄청 듣겠는데? 아무튼 나는 단어 시험도 망하고 숙제도 안 해서 수업시간 3시간 내내 풀죽어 있었다. 어떻게 시간이 지나갔는지도 모르는 채로 수업을 들었다.    수업을 듣고 나니 10시. 오늘은 ...

기분이 발같애요..포스팅 l20211115

갑자기 왜 이런식으로 했냬요     네 그래서 아빠는 이따가 끝나고 오라고 하고 전 또 울어써요..흑 근데 엄마가 또 들어와서는 잔소리 해서 아빠랑 얘기한다고 했어요   네 그리고 전 게임이 끝났어요       아빠한테 주그러 갑니다.. 빨리 마무리짓느라 좀 글이 이상하죠,, 그냥 불쌍한 저의 불평이라고 생각해주세요. ... ...

[ 황후 폐하, 고정하시옵소서! ] 2화 _ 웹툰 속 여신 빙의포스팅 l20211028

루나아르 벨라니아 ) : 후... 그나저나 뭐가 어떻게 된건지. 현실은 지금 몇 시 일까? 출근 안 하면 짤리는데. 돌아가서 팀장한테 들을  잔소리와 박스를 쥐고 나올 용기는 구비해 둬야 겠네.    그때 방문이 예고도 없이 벌컥 열렸다. 이안이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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