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커피"(으)로 총 376건 검색되었습니다.
- 캠프 후기....포스팅 l20240510
- 3일간 학교 캠프 갔다왔습니다.패드곤 뭐시건 아무 것도 없었음. 혼자 새벽 5시 6시에 일어나서 띵가띵가 책 읽고 커피 마시고 놀다가아침 체조하고밥 먹고밴드랑 연극 연습하고(연극 대본 쓴 것 다 뒤어퍼짐. 64페이지 날아감.... 걍 새로 작성하셨대요 ㅠㅠ)저녁 요리하고기도회. 이거 반복이였습니다.지금 온 몸의 근육이 뭉쳤어용 ...
- 세계최초 모자 화폐인물 신사임당/율곡이이가 있는 [오죽헌 화폐전시관]기사 l20240411
- 강릉에 살고있어요 강릉하면 뭐가 생각나세요? 강릉의 멋진 바다와 소나무, 커피도 유명하지요. 강릉은 유명한 위인들이 많이 태어난 것으로도 유명해요,. 우리나라 어린이들이라면 다 알만한 신사임당과 아들 율곡이이, 홍길동전을 지은 허균과 누이 허난설헌이 강릉 출신이에요. 그래서 강릉의 유명 관광지에 신사임당의 오죽헌, 허난설헌 생가 등이 포함 ...
- 이 글을 마라탕 후에 탕후루 먹고 메가커피 죠리퐁 음료수 마시러 가는 사람이 싫어합니다.포스팅 l20240305
- 전 마라탕을 안먹어요.좀 자극적이기도 하고 전 맵찔이여서 동네 떡볶이도 아예 못먹슴다.그리고 마라탕을 먹으면 얼굴에 뭐가 올라옵니다.이제 탕후루군요탕후루는 너무 달아요마시멜로 탕후루 먹었는데 진짜 너무 달아요..으악...이제 죠리퐁 스무디군요퐁크러쉬는 맛없어요. ...
- 도착 : 상반의 고귀함 [12장. 기다리는 사람들 중에서]포스팅 l20240302
- 목적인 듯한 기분이었다. 비슷한 기분이야 늘 느껴 이번에도 익숙하기 그지없었다. 작은 공책의 종이를 한장 찢고, 펜을 꺼내 커피의 색처럼 까만 잉크를 종이 위로 굴렸다. [살아 있는가. 내가 살아 있는 걸 보니 용케도 살아 있나 보군. 다행인지 불행인지. 조선에 도착했네, 수원과 같이 있다지? 사흘이면 그쪽 지역으로 갈 것이네. 먼 친척 애라 ...
- 이건 99%가 똑같은 답을 고르게하는 문제 입니다!포스팅 l20240228
- 눈에 띄는 걸 골라주세요(단 맨먼저 눈에 띄는 거예요) 스키,콧물,컵,공기밥,쓰레기통,커피,겨울,관광선물. 고르셨나요? 이제 골른것이랑 관련된거 같은 걸 고르시면 되요.(이것도 맨 첫번째 고른거^^). ...
- 이거 스토리 이해하기 어려운지 평가 좀요포스팅 l20240227
- 2주일 남았어요! 2주일. 이런 것 쓸 시간 없다니깐요? 요새 트렌드가 추리 소설이니 추리 좀 넣어서 역사 소설 적는 것은 어때요? 커피 준비해 올게요. 부탁아니니 잘 생각하시고!신이현: 아.. 알겠어요.신이현이 아쉽는 듯 노트북을 접는다. 암전.2막, 5장, 교회.스크린은 교회를 비춘다. 우서희가 찬양을 연습하고 있다.우서희: 꽃들도, 밀알, ...
- 강아지가 먹으면 안되는 음식들기사 l20240222
- 강아지가 소화하기 어려워 구토,설사가 올 수 있습니다. 7.유제품 강아지가 소화하기 어려워 구토,설사가 올 수 있습니다. 8.커피,코코아,차 카페인 성분이 흥분,경련 등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이러한 음식들이 강아지에게 해롭습니다.제 이야기를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
- 수학캠프 하다가 잠깐 왔포스팅 l20240130
- 소단원 2개 나가니 숙제가 많아졌네요...밥도 그냥 찬밥 주고선 물만 주고......방금 학교 자판기에서 300원 커피 먹었는데 왜 이리 달죠....?분명 커피는 쓴 맛인데 이 놈은 달달구리...6시부터 9시까지 수학을 풀어야 하네요 히히 ....이번주 금욜까지인데 저 안 죽었습니다.아마...?(어 근데 중3-2보단 수상이 더 좋은 ...
- 신기한 사실들 100가지기사 l20240128
- 높다고한 이유는 자신들이 공부하는 넓고 넓은 우주속에서 자신은 한톨의 먼지밖게 되지않는 것을 알게되어서 62.우리가 흔히 주스나 커피를 마시는 자동판매기의 속은바퀴벌레의 천국이라고 함 63.태어나기전 엄마뱃속에 있을때 우리모두는 매일같이 자기 오줌을 마셨다 64.바퀴벌레는 죽기전 알을확산시킨다 65.토마토주스에는 소금이 대량으로 들어가기때문에많 ...
- 도착 : 상반의 고귀함 [11장. 어둡고 멀다,]포스팅 l20231207
- 누님 서로 좋아했던 거." 나는 사례가 들어 머금고 있던 커피를 반쯤 뱉어내며 콜록댔다. 다행히도 바닥이나 옷에 흘리지는 않았고, 커피잔에 좀 흘렸다. "진짜?" "눈치가 정말 없었구나? 누가 봐도 혼인해서 애까지 낳는 미래까지 그려지던 둘이었는데, 시대가 시대만 아니었으면." "...허!" 마지막으로 기억하는 스무살의 수완 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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