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한밤"(으)로 총 93건 검색되었습니다.
- 책(3권) 추천합니다~!포스팅 l20220121
- 사진 출처:직접 찍음 [변신 돼지,꽝 없는 뽑기 기계,한밤중 달빛식당] 이 3권의 책을 추천합니다~~ ...
- 오드아이 호-7화:한밤중 감시 ※분량 짧음※포스팅 l20220118
- 안녕하세요. 저번회 재밌게 보셨나요? 저희는 저번에 새로운 동료(?)인 "제이"를 데리고 왔었죠. 왠지 모르게 히드와 제이를 보면서 한밤중에 조력자가 생각했었죠. 이제 저는 그 둘을 감시(?)하려고 합니다! 재밌게 봐주세요~!!!(파도소리)메이:하아....로이:엥? 왜 그래?메이:이 녀석 좀 봐.... 너무 까다로워....ㅠ로이:아 ㅋ 제이가 ...
- 쿸런 이야기 3기 18화 넋의(魂) 쉼터포스팅 l20220102
- 떨리는 손을 잡았습니다. 방사선: 이, 이러시면 아니 되옵니다...! 훠궈: ... 가자. 똑, 똑. 측신: 아함-. 아니 한밤 중에 어떤 쿠키가... 야, 문왕아. 누구냐? 중요한 거 아님 걍 패라... 측신이 현신을 하고 대문 쪽으로 나오며 말했습니다. 문왕신: 아... 측신 누나... 저, 헌 ...
- 오드아이 호-5화:재이의 등장!!!포스팅 l20211211
- 화:재이의 등장!!!-안녕하세요. 저번 회에서 저는 한밤중에 또 이상한 일을 경험했죠.이번에는 또 어떤일이 벌어질지 끝까지 봐주세요!(파도소리)메이:야!!! 일!어!나!!!!로이:끄아악!!!메이:어머머 얘가 왜이레.... 빨리빨리 못 움직이냐! 로이:아줌마냐? 진짜 왜이레....메이:이게....(부들부들)히드:왜 이렇게 시끄러워.... 또 싸워 ...
- 무~~~~~우~~~써운~~~ 이야기포스팅 l20211125
- 군대에선 주기적으로 당직근무를 서게됩니다. 당직근무라는 건 소대장중 한명과 하룻밤을 같이 새면서 근무를 서는 것으로 한밤중에 순찰을 돌기도 합니다. 그렇게 순찰돌다가 일어난 일입니다. 자정이 조금 넘었을 무렵, 소대 주위를 순찰하기 시작했는데, 그날따라 안개가 끼어서 으스스한 느낌이었습니다. 그런데 경비 초소를 보고있노라 ...
- 오드아이 호-4화:존 선장과 7명의 선원들포스팅 l20211116
- 로이:하암~ 깜빡 잠들었네..... 음? 저게 뭐지...? 누가 핸들을 잡고 있는데.... 무,무서운걸....... (새가 짹짹 거리는 소리) 로이:음? 한밤중에 바다에 새가....? -이윽고 그 새는 핸들을 잡고 있는 그 물체에게 갔어요. 그리고 난 보고 말았어요.... 그 검은 물체에 얼굴을!!!!! 그 물체는 히드였어요!!!!!! ...
- [이야기클럽]장산범(노래 '장산범' 2차 창작)-잔월효성/박한별포스팅 l20211115
- 바라보고 있었다. 똑, 똑, 똑. 누군가 문을 가볍게 두드렸다. 왜 굳이 초인종을 내버려두고 노크를 하지? 라는 궁금증과 이런 한밤중에 날 찾아올 사람은 없는데, 라는 사실에 온몸에 소름이 쫘악, 하고 돋았다. 에이, 멀쩡한 잠금장치도 있는데 설마 괴한일지라도 내가 직접 문 열어주지 않는 이상 못 들어오는 걸 뭐. ...
- [이야기 클럽] 한밤중의 일- 김주원포스팅 l20211019
- 가자고 했다. 난 동의했다. 하지만 생각했다. 만약 오늘 밤 내가 죽는다면? 생일선물을 못 받겠지? 그렇게 난 잠자리에 들었다. 난 한밤중에 깨었다. 저승사자가 날 보고 있었다. 난 꼼짝없이 저승으로 날아가고 있었다. 그러다가 저승사자가 날 떨어트리고, 난 공동묘지로 추락했다. 하지만 안 아팠다. 그렇다. 난 유령이었다. 거기에 살고 있던 유 ...
- 크리산테뭄 2화포스팅 l20211007
- 지나가는 사람들의 손마다 한 자루씩 들려있다. 어디까지나 호신용으로 본다. 심사도 심지어 밤에 한다. 그저 발표를 낮에 할 뿐. 난 한밤중에 실종된 아이들을 찾다가 아침에야 그 아이가 심판당한 걸 알게 된 절망적인 부모의 이야기도 들은 적이 있다. 현재 이 마을 사람들의 수는 23명. 마피아와 다른 한 명만 남을 때까지 어차피 우리는 모두 죽을 ...
- '신의 종' 6화포스팅 l20210922
- 벌떡 일어나 주위를 살폈다. 분명 이 방에 들어올 때는 놀라울 정도로 밝았는데 지금은 촛불이 모두 바람에 꺼져서 어두워진 듯 했다. 한밤중인 것 같았다. 디케는 조심스레 한발씩 일으켜 보았다. 왼쪽 발이 살짝 저리긴 했지만 아예 못 일어날 정도는 아니어서 안심했다. 그때부터 지금까지 쭉 이 자세로 엎어져서 잔 것 치고는 양호했다. 디케는 왼쪽 ...
이전1234567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