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허무"(으)로 총 124건 검색되었습니다.
- (뜰팁X쿠키런) 휴먼쿠키 23화: 그녀의, 그의 낙원포스팅 l20220423
- 된다는 뜻인가? 계속 대답이 없다면 그렇게 알겠어." 감초맛 쿠키는 그러거나 말거나 능숙한 손놀림으로 라더를 제압했다. 방법은 허무할 정도로 쉬웠다. 곧장 라더의 뒤로 간 다음 두 팔을 꽉 부여잡아 불의 힘을 쓰지 못하도록 만든 뒤, 덕개와 공룡처럼 손수건으로 코와 입을 틀어막은 것이다. 라더는 머리카락 한올보다 얇은 정신을 가지고 불의 연기 ...
- 제 고민 들어줄사람 여기로 와주세요..포스팅 l20220327
- 구하겠구나 생각이 들었는데 그때 포켓몬빵이 들어왔고 동생은 가져가려 했는데 같은반 남자얘 옆에 있는 형이 가져가고 동생은 허무하게 갔습니다...사실 같은 반 남자얘는 전에도 포켓몬빵을 2개다 가져갔어서 더 화가 납니다 저도 솔찍히 포켓몬빵 하나라도 가지고 싶었거든요 아직도 화가 나네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 ...
- 여태까지 모습 공개(?)포스팅 l20220314
- 미-방 이 사진은 제가 어린이집인가 유치원때 시절...ㅋㅋ 이때는 귀여웠 ... ...
- 쿸런 이야기 3기 28화 여러모로 (+3.1절 특별편: 쿸런 이야기&死己動 크로스오버)포스팅 l20220306
- 용감한 쿠키는 재판이 시작되자 옅은 신음을 냈다. 동지들보다 먼저 와버렸다. 자신이 대장 노릇을 하고 있는데, 대장이 그렇게 허무하게 끝나다니. 동지들이 얼마나 실망했을까. 앞으로 조선은, 대한은 어떻게 살리는가. 이런 걱정들이 파도처럼 밀려왔다. "죄인은 고개를 드시오." "... 아이?" 용감한 쿠키가 고개를 들자, 그의 머리칼 ...
- 책 3권 소개글포스팅 l20220301
- 경이로운 논리로 서론본론결론이 확실하게 나있는책입니다. 읽기엔 난이도가 높지만 매우 뛰어난 작품성과 삶의 질서와 상실감, 허무주의 그리고 사랑 등등 어려운 주제로 쓴걸 감안하면 주제에비해 쉬운편이긴 한데 1번읽는걸로는 완벽하게는 이해가 안갈겁니다 근데 책이 길지도 않고 또읽어도 재밌을것같아요 참고로 알라딘 1등 2주째한책입니다 종합으로요 그러니 ...
- 세기의 전쟁! 트로이전쟁의 대해기사 l20220202
- 파리스는 이 사실을 듣고 독화살을 챙겨 아킬레우스의 발꿈치를 노립니다. 약점인 발꿈치에 독화살에 맞은 아킬레우스는 결국 허무하게 죽어버렸습니다. 아킬레우스는 친구와 헥토르의 원수를 갚았지만 갚은만큼 그의대한 대가를 받은것이라 저는 생각합니다. 그렇게되어 전쟁은 무려 10년 동안 이어졌고 계속되는 전쟁에도 불구하고 양쪽모두 송해를 보긴 마찬가지였 ...
- 진짜 죽어버릴것 같아요...포스팅 l20220201
- 솔직히 돈 못벌고 친구 없어도 스트레스만 안받고 살면 되는데.......... 진짜 죽고싶은데 실제로 죽으면 너무 허무할거 갇고 오도가도 못하죠.......... 이제 이런 생활도 누릴 수 있는 기간이 얼마 안돼죠. 아마 이게 살면서 가장 마지막으로 쓰는 장문이 될것 같습니다........ ...
- (뜰팁X쿠키런) 휴먼쿠키 10화: 용감한 쿠키, 김유한포스팅 l20220115
- ' 그는 저절로 용감한 쿠키가 있는 곳에서 왔으면 좋겠다고 믿었다. 기왕이면 용감한 쿠키도 쐰 바람이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허무맹랑하고 이야기에나 있을 법한 그런 허접한 생각이라는 것을 알지만, 달빛 하나, 별빛 하나 없는 이 밤만큼은 그렇게 믿고 싶었다. 달빛과 별빛도 용감한 쿠키의, 김유한의 명복을 빌기 위해 눈치껏 나오지 않는 것인지 ...
- [소작모] 미션 참가작- 포스팅 l20220110
- 그냥 지나쳐 눈밭을 성큼성큼 걸어나갔다.그리고 세찬 눈보라 너머로 그들보다 앞서 걷기 시작했다."하..."보르하가 머리를 짚고 허무한 웃음을 터뜨렸다."아주 잘 해주셨네요. 방금 네가 한 게 뭐라고 생각해? 팀원 한 명 우리 적으로 만들기?"그 빈정거림에 스타티스는 그저 어깨를 한 번 으쓱했을 뿐이었다.귀마개를 단단히 낀 메이크스가 고개를 절래 ...
- 1월 1일 & 1월 2일 공감포스팅 l20220102
- 1월 1일 1. 와 새해다 ~! 2. 올해 수능.... 3. 정.말.좋.다. 4. 벌써 O살.... 5. 벌써 새해 ㅠ 1월 2일 1. 오늘은 안 쉬자나 ㅠ 2. 이제 한 해의 시작..! 3. 이 허무함 뭐지 ....... 4. 새해까지 364일...... 5. 올 해는 언제 가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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