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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고] ①R&D예산 삭감은 '저수지 고갈'시키는 것
2023.10.10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8월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정부 연구·개발(R&D) 제도 혁신방안과 '2024년 국가연구개발사업 예산 배분·조정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연합뉴스 제공 [편집자주] 전세계를 강타했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코로나19) 대유행 기세가 잦아 ... ...
폭염 이겨내는 간단한 방법…"도시에 '그늘' 늘려야"
동아사이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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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30
미국의 한 도시에 설치된 분수에서 어린이들이 더위를 식히고 있다. 연합뉴스 제공 장마철이 끝나면서 폭염과 열대야가 본격 시작됐다. 지난 28일엔 무려 전국 81곳에 폭염특보가 발효되기도 했다. 전문가들은 "시민들이 무더위를 버텨내려면 도시 곳곳에 '그늘'을 만드는 게 가장 효과적"이라고 말 ... ...
[표지로 읽는 과학] 인공지능의 도전과 한계
동아사이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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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6
사이언스지 제공 이번 주 사이언스는 인공지능(AI)을 다룬 논문과 리뷰 등 9편을 '스페셜 이슈'로 발행했다. 표지에는 AI라는 거대한 단어와 함께 ‘A MACHINE-INTELLIGENT WORLD(기계 지능 세계)’라는 문구가 함께 있다. 챗GPT와 같은 생성형AI 등장과 기술 혁신으로 AI가 인간을 대체할지, 인간의 한계를 ... ...
[특별기고] '日 오염수 안전하다' 주장이 안먹히는 이유
과학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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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0
손상된 후쿠시마 제1원전 모습. 연합뉴스 제공 후쿠시마 오염수의 방류 결정을 놓고 안전하다는 측과 위험하다는 측의 공방이 계속되고 있다. 5월 말 국민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환경운동연합의 여론조사에서 85%의 응답자가 방류에 반대했고 일본 정부의 발표를 불신한다는 의견이 79%에 달했다. ... ...
[강석기의 과학카페] 과기 유공자 김성호 교수, 노벨상 불발된 사연
2023.05.31
DNA 이중나선 구조 발견 70주년을 맞아 학술지 ‘네이처’는 로절린드 프랭클린의 기여를 재평가한 기고문을 실었다. 위키피디아 제공 올해는 1953년 DNA 이중나선 구조 규명 70주년이지만 조용히 지나갔다. 70은 10년 단위의 하나일 뿐 별다른 의미가 없는 숫자여서일 것이다. 아마도 서구권에서 수나 ... ...
[표지로 읽는 과학] 서서히 풀려가는 인간 생식의 비밀
동아사이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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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16
사이언스 제공 국제학술지 사이언스는 미로 속을 헤매며 골인지점의 난자에 도달하려는 정자들의 모습을 이번주 표지로 담았다. 어떤 정자는 상처가 난 듯이 붕대를 감고 있으며 어떤 정자는 돌연변이처럼 일반적인 정자와는 다른 모양을 하고 있다. 이번주 사이언스는 인간의 생식을 마음대 ... ...
미세먼지, 신체활동 통한 건강증진 효과도 저하시킨다
동아사이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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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12
미세먼지로 대기가 뿌예진 도심 풍경. 게티이미지뱅크 제공 미세먼지가 심한 환경에서의 야외활동이 신체에 미치는 영향을 정확히 확인해야 한다는 전문가 진단이 나왔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전세계 인구의 99%가 안전 기준치를 초과한 미세먼지를 흡입하는 가운데 다양한 상황에서 미세먼 ... ...
챗GPT는 의료에 득일까 독일까…"의료행위 보조시 종종 실수"
동아사이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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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3
게티이미지뱅크 제공 챗GPT를 비롯한 대화형 인공지능(AI) 프로그램은 가까운 미래 의료현장에 큰 변화을 일으킬 것으로 전망된다. 의사의 진단과 의료행위를 보조하면서 환자들이 직접 기술을 체감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국제 의학계는 대화형 AI가 의료진의 업무 부담을 크게 덜어줄 ... ...
[표지로 읽는 과학] 2100년 지구 빙하 절반이 사라진다
동아사이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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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08
사이언스 제공 국제학술지 사이언스는 이번주 표지로 네팔 쿰부 빙하가 녹아내린 물이 얼음 동글을 통해 흘러나가는 모습을 실었다. 히말라야 산맥에 있는 쿰부 빙하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빙하로 빙폭의 길이만 약 700m에 이르는 웅장한 모습을 자랑한다. 하지만 앞으로 약 100년 뒤면 지금과 같이 ... ...
[특별기고] '허준이 필즈상' 못다전한 이야기
2022.12.30
필즈상 받는 허준이 교수. 연합뉴스 제공 2022년에 일어난 가장 큰 사건 중에 개인적으로 가장 감격적이었던 것은 허준이 교수의 필즈 메달 수상 소식이었다. 올해 여름을 필즈상 수상 소식이 뜨겁게 달궜지만, 사실 노벨상에 비하면 필즈상은 모르는 사람들이 훨씬 많다. 한해를 정리하는 이 시점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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