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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원NOW] KAIST, (주)에이티앤씨와 치매 정복 연구협력동아사이언스 l2025.01.09

회장. KAIST 제공 ■ KAIST는 9일 에이티앤씨(AT&C)와 포괄적인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KAIST는 이번 협약으로 에이티앤씨와 혁신적인 뇌 질환 디지털 치료 장비 개발 분야에 상호협력한다. 에이티앤씨는 자사 장비를 파킨슨병, 뇌졸중, 경도인지장애, 수면장애 등에 폭넓게 적용하는 ... ...

[사이언스게시판] 과학기술전문사관 석사 제1기 후보생 모집 外동아사이언스 l2025.01.09

협력 학습데이터 분석 교육 프로그램 과정을 오는 13~17일 총 5일 동안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교육 프로그램 과정은 빅데이터 분석 이해, 데이터 분석 및 시각화 실습, 인공지능(AI) 기술, 파이썬 문법 실습, 생성형 AI 활용 데이터 분석 등으로 구성됐다 ... ...

[표지로 읽는 과학] 사이언스가 뽑은 올해 최고의 성과는 에이즈 백신동아사이언스 l2024.12.15

수천 명을 대상으로 아프리카와 남미, 아시아 등에서 진행한 임상 시험에서 예방률 99.9%를 달성했다. 한 번 접종하면 6개월 동안 HIV를 예방할 수 있다. 제품명은 '선렌카'다. 레나카파비르는 바이러스 효소가 기능하는 '활성 부위'에 결합해 바이러스 효소를 파괴하는 기존 주요 HIV 백신과 달리 ... ...

[강석기의 과학카페] 2023년 '이상 고온' 미스터리 열쇠는 '알베도'2024.12.11

연구원으로 근무했으며, 2000년부터 2012년까지 동아사이언스에서 기자로 일했다. 2012년 9월부터 프리랜서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직접 쓴 책으로 《강석기의 과학카페》(1~7권),《생명과학의 기원을 찾아서》가 있다. 번역서로는 《반물질》, 《가슴이야기》, 《프루프: 술의 과학》을 썼다 ... ...

[의학바이오게시판] 분당서울대병원, 헬스케어혁신파크 통합연구공간 개소 外동아사이언스 l2024.12.10

9일 분당서울대병원 헬스케어혁신파크 통합연구공간 개소식에서 참석자들이 테이프커팅을 하고 있다. 서울대병원 제공 ■ 분당서울대병원은 ... 혁신적 연구 성과와 학문적 기여를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것으로 평가된다. 이 교수는 9월 세계분자영상학회(WMIS)의 펠로우로도 선정된 바 있다 ... ...

[의학바이오게시판] 44개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참여 外동아사이언스 l2024.12.06

등이 참여해 강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올해 7월에 진행된 1차 현지연수와 7~9월 고려대 안암병원에서 진행된 한국 초청 교육에 이어, 2024년 사업의 마지막 단계로 운영됐다 ... ...

[과기원NOW] KAIST, 나노섬유 보호막으로 리튬금속전지 수명 750% 연장 外동아사이언스 l2024.12.02

맞아 ‘재단법인 디지스트 발전재단(발전재단)’을 공식 출범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달 29일 첫 정기이사회를 개최한 DGIST발전재단은 다양한 기금을 조성하고 교육, 연구, 국제교류 등을 지원하기 위해 설립됐다. 특히 학생 장학사업, 학술활동 지원, 연구 성과의 보급 및 사업화를 통해 핵심 ... ...

[강석기의 과학카페] 저개발국 온실가스 배출량 상승세의 의미2024.11.27

연구원으로 근무했으며, 2000년부터 2012년까지 동아사이언스에서 기자로 일했다. 2012년 9월부터 프리랜서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직접 쓴 책으로 《강석기의 과학카페》(1~7권),《생명과학의 기원을 찾아서》가 있다. 번역서로는 《반물질》, 《가슴이야기》, 《프루프: 술의 과학》을 썼다 ... ...

[강석기의 과학카페] 헬렌 버먼, 2024 노벨화학상 숨은 공로자2024.11.13

연구원으로 근무했으며, 2000년부터 2012년까지 동아사이언스에서 기자로 일했다. 2012년 9월부터 프리랜서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직접 쓴 책으로 《강석기의 과학카페》(1~7권),《생명과학의 기원을 찾아서》가 있다. 번역서로는 《반물질》, 《가슴이야기》, 《프루프: 술의 과학》을 썼다. ... ...

[이덕환의 과학세상] 英 석탄 퇴출, 섣불리 흉내 낼 일 아냐2024.11.06

시도도 있었지만 석탄을 대체할 현실적인 대안을 찾지 못한 탓에 큰 효과는 없었다. 19세기에 들어서면서 런던의 사정은 더욱 나빠졌다. 석탄 검댕이 때문에 누렇게 오염된 런던의 공기는 완두콩 스프로 알려졌다. 런던의 거의 모든 건물은 석탄 검댕이로 시커멓게 변해 버렸다.  1952년 겨울에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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