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나"(으)로 총 14,755건 검색되었습니다.
- 트위터에 끄적인 조각글 복붙포스팅 l20210816
- 내 머리는, 한 가지를 확실히 깨달았다. 이것이, 이 감정이 무엇인지. 저 아이를 향한 감정은 ― 친애, 사랑, 경애. 그래, 이제야 나는 깨달았다. 오후 2시에 깨달아버린, 사랑. -#사랑에_빠졌다를_자신의_문체로 이 해시로 쓴 거 복붙했습니다. -트위터 실트에 있는 해시태그 재밌어보이길래 끄적인 글... 트위터에 ...
- 납치 1화 (12세 이상만 보시기 바랍니다.)포스팅 l20210816
- "어린 애가 어떻게..." "정말이에요. 저도 경찰이라고요. 어린이처럼 보이지만 벌써 32살의 어른이라고요." "거짓말 하지 마. 어린애가 왜 나이를 속여?" "아니, 진짜라고요. 답답해." -갑자기 어린아이가 경찰이라니! [다음 화에서 계속]- ... ...
- 심심해서 쓴 뜰팁 유형포스팅 l20210816
- 행인: 도를 아십니까? ~도를 아십니까 받았을 때 유형! 1. 무시형잠뜰: ... 2. 돈 요구형각별: 제 계좌로 10억 넣어주시면 생각해보죠^^(※여기서 생각해 보라는 말=꿈 깨라는 말) 3. 쫄튀형(?)덕개: (튀어 튀어 튀어) 4. 완전 순수형공룡: 헤헿 도가 뭐져 5. 도를 아십니까한 사 ... 그쪽은 도보다는 미를 치셨다는 게 옳은 표현인 것 같습 ...
- 단것(sweet)_episode 01 :: 박하사탕포스팅 l20210816
- 로맨스로!- 하랑이 MBTI- ISTP한기 MBTI- INFP사실상 최악의 궁합이지만 막상 만나면 투닥투닥 꽤 잘 맞음.- 일단 하랑을 피해 도망친 곳이 나무 위라는 것에 4차원을 넘어선 정신세계를 미리 보여준 한기.- 하랑이 이미지는 여자친구 유주님, 한기 이미지는 블락비 피오님 입니다- 전한기가 전화기로 변하는 매직- 한기는 우 ...
- 저 어릴 때 있었던 좀 허무하고 아찔한 썰(?)포스팅 l20210816
- 그 제가 꼬맹이 때놀이터에서 친한 동생?엄마께서 도넛을 튀기셨대요그 엄마는 찹쌀 도넛이 오전에 튀긴 거라 질겨서 전 많이 못 먹게 했는데 그 애 어머니께서 제 엄마 잠깐 눈 돌리실 때 먹였데요근데 제가 그게 목에 걸려서 엄마가 ... 한 말. (미방) ...
- 지수가 얼빠라고?! 인간관계 30문답!포스팅 l20210816
- 7. 나는 낯을 가리는 성격 vs 활발한 성격- 낯을 가리는 성격Q28. 17~20살 중 가장 재밌었던 나이는?- 나 12살인데,,Q29. 지나가던 사람이 친구하고 싶다고 번호를 따가면 준다 vs 안 준다- 안 준다Q30. 내 인간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ㅇㅇ이다 - ... ...
- 이것 좀 읽어주세요포스팅 l20210815
- 사신(死) 앞에서 말하라고 할테지. 딸아이는 홀아비 손에서 자란가 내 영향을 많이 받아 추리 하는 것을 엄청 좋아한다. 하지만 지나치게 좋아하는 것도 아닌데... 왠만큼은 맘껏 추리를 할 수 있게 할 것 그랬다. 돌아보니 허점 투성이인 아빠였다. 호두야. 호두야... 하, 진짜 미안해 울음 날 지경이다. 호두야. 아빠는 좀 있다가 가야해. 호두 ...
- 소녀는 나라를 위해서라면 [조각글/광복절 기념]포스팅 l20210815
- 변했다. 소녀도 일본 군인이 쏜 총알에 맞아 바닥에 나뒹굴었다. 그녀의 숨소리가 거칠어졌다. “아, 아아... 오라버니...” 나라는, 그렇게 쉽게 되찾을 수 있는 것이 아닌가 봅니다. 소녀는 속으로 말을 끝맺은 뒤, 천천히 눈을 감았다. 품에 소녀의 오라버니가 준 태극기를 꼭 안은 채로 ... ...
- [살아남아라 : welcome to zombie school ] 3화포스팅 l20210815
- 내 가족들이 그리워졌다. 그리고 결국엔 울고말았다. 난 왜 어차피 울걸 왜 늦게 미루며 애써 날 위로한걸까..."라이카....울지마.....나도.....그러니까......."라이카를 위로한건 누구였을까요?살아남아라 학교 지도 입니다 많이 봐주세요 ㅎㅎ : ... ...
- 잠시 멈처서도 괜찮아 프롤로그포스팅 l20210815
- 오는 가방이까지. 모두 서로 말을 걸진 않았지만 긴 시간 동안 매주 주말마다 만나다 보니 내적 친밀감이 생겼다. 어쩌면 나와 같은 처지의 친구에게 동질감이 들었을 수도 있고. 몇 분 후 까치집까지 매주 버스정류장에 오는 아이들이 다 오자, 버스가 도착했다. 난 익숙한 듯 버스 가장 뒤쪽에 구석진 자리로 가 앉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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