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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과학동아

"내"(으)로 총 15,755건 검색되었습니다.

제 3회 글쓰기 이벤트_벌써 3회네요!!_누구든지 이거 보면 바로 참여하깃포스팅 l20210715

싶으시다면 7,000~11,000자까지도 가능합니다만, 이 이상은 하지 말아주세요ㅠㅠ.   가장 중요한 표지!표지는 어과동, 어과수 내에서만 다른 분께서 만들어 주신 것으로 사용이 가능합니다^^.또는 직접 만들어도 괜찮아요!기존의 사진에 편집을 하실 경우, 반드시 원본 출처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무조건 로맨스는 아니니 알아서 장르는 정해서 ...

서까님 글쓰기이벵 3회 참여작 '수호 악마를 지닌 아이'포스팅 l20210715

수호천사주의자들만 보일뿐이였다.   잠시후   나는 정신을 차렸다. 나를 괴롭히던 수호천사주의자들은 전부 쓰러져 있었다.   '내가 한걸까?' 나는 이렇게 생각했다.   그리고 들려오는 목소리     '악의 편에 들어온것을 환영해 인간'     The End       ... ...

서까님 글쓰기 대이벤트 3회 참여 {붉은 실의 마리오네트}포스팅 l20210715

..벗어날 수 있을까?(또 어느날)이제 이 생활도 힘들다.조종이 악화되서 기억도 점점 희미해져 간다.아...머리야..(또 어느날)이제 내가 누구였는지도 기억나지 않는다.이제 날 조종하는 사람은 날 율이라 불러서모르겠다.이제 못하겠어..다음 생은..도대채..언제 오는 걸까?제발 빨리 와줘와줘와줘와줘....제발...망작 ... ...

쟈쟈쟈 오늘 제 투뎃 82 넘으면 ..! 얼공합니다:0포스팅 l20210715

 쟈쟈쟈오늘 제 투뎃이 82를 넘는다면 포스팅에 캡쳐해서 인증해 주세요!오늘 안으로요:9 가장 높은 투뎃을 캡쳐해 주신 분께 소원권 1장 드립니다~.제 이름 가리지 말고 올려주세요, 동의 했습니다! 네네 투뎃 오늘 안에 82 넘으면 보정이랑 필터 넣은 얼공 30분 내일 할게요:(파격적입니다 ㅋㅋㅋ ...

서까님 글쓰기이벵 3회 참여 'daily routine'포스팅 l20210715

가진 사람도 다 죽었고 수호천사만 남았잖아? . 아니야? 정말 행복한 곳 아니야? 그런 악덕한 자식들은 있어선 안 되지 않아? 내 말이 틀려? 왜?   우린 그저 쓰레기를 청소했을 뿐이야. 그게 잘못된 일인가? 너희들은 아무것도 잘못하지 않았다 생각해? 이게 우리만 하는 짓 같아? 너희는 너희들 손 더럽히고 싶지 않았던 것 뿐이잖아. 그렇게 앞 ...

컴터 만화 프롤로그포스팅 l20210715

  ??: 넌너의 비밀이 안궁금해?   ??: 응. 하나도 안궁금해..ㅋㅋ   ??: 으으.. 말로는 안되겠군...   ??: 당연히 말로는 안돼지. 내가 사람일줄아냐? 나도 그러면 좋겠는데. 꿈깨.   ??: 히히                     끝       으아아아아ㅏㅏㅏㅏ아   근데 마우스로 그려서 채색 안할래여(?) ...

어린이과학동아 소설쓰기 대(大)이벤트 제 3회_관심없는 사람부터 관심없는 사람까지(??) 그냥 다 참여해주긔!!!!포스팅 l20210715

아래 링크로 들어가서 제가 쓴 기사를 참고해주세요https://mkids.dongascience.com/presscorps/newsview/17924 기간은 오늘부터 8월 1일 12:00까지구요,내일 오후 3시경 일월전으로 찾아뵙겠습니다!! 많은 신청 부탁드립니다♡3♡ 제 3회 어과동 소설쓰기 대(大)이벤트21. 07. 15. ~ 21. 08. ...

친구 추가 할사람 모여주세요!포스팅 l20210715

마크에서 친구 누르고 게이머태그 입력 하세요. 내 이름       jangjelyang ...

저 댓챌ㄹㄹㄹㄹ때문에 얼공 내일 하게 생겼네요포스팅 l20210715

아놔.....제가그걸 도대체 왜 왜! 했을까요ㅜㅜ ...

? 여기에 무슨 나쁜말이 있나요포스팅 l20210715

담아뒀을 텐데 언제쯤일까 다시 그댈 마주한다면 눈을 보고 말할래요 보고 싶었어요   황홀했던 기억 속에 나 홀로 춤을 춰도 비가 내리잖아 이 안개가 걷힐 때쯤 젖은 발로 달려갈게 그때 날 잡아줘   날 바라보는 희미한 미소 뒤편에 아름다운 보랏빛을 그려볼래요 서로 발걸음이 안 맞을 수도 있지만 그대와 함께 이 길을 걷고 싶어요 Still wi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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