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건"(으)로 총 11,675건 검색되었습니다.
- 빛의 아이// 제 5화포스팅 l20210909
- !! 우리를 모른다고?? 손 좀 봐줘야겠네." "꺄아아악!!!" 그리고 아이를 끌고 어딘가로 갈라고 했다. 그때! "손을 봐야하는 건 너희인것 같은데." 앨리스가 짜증난 듯한 표정으로 말했다. "이X은 또 뭐야? 보자, 얼굴이...XX 귀엽고 예쁘장하잖아?! 좋아, 얘도 데려가자!" "...쯧." 앨리스가 오른손으 ...
- 꼬마 천사 윤아 (Little Angel)_episode 04 :: 윤아와, 우리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포스팅 l20210909
- 나는 멍한 표정으로 윤아의 이름과 윤아의 집 주소를 댔다. 머릿속이 온통 윤아 생각뿐이었다. 간호사가 따뜻한 차를 건네 주며 ❝ 윤아야, 이거라도 좀 마실래? ❞라고 했을 때야 비로소 나는 제정신으로 돌아왔다. 이가 컵에 부딪히는 소리가 들렸다. ❝ 전 윤아가 아니에요. ❞ 순간 나는 울음이 터져나왔다. ❝ 윤아가 어떻게 된 걸까요? 괜찮아질 ...
- 빛의 아이// 제 4화포스팅 l20210909
- " 주름이 많은 인간이 보라색깔에 고소한 냄새가 나는, 이상한 것을 주며 말했다. "고구마란다. 3개에 2000원이야." ''언니! 저건 내가 사줄게요!! 헤헤, 언니는 시장에 처음왔으니까 내가 기념으로 사주는거에요!'' 아이가 아이의 주머니에서 할배가 준 사람이 그려진 하늘색깔 종이 2장을 꺼내 주름이 많은 인간에게 주었다. ...
- '신의 종' 5화포스팅 l20210909
- 풀다가 언뜻 잊고 있었던 생각이 났다. 그 건물과 비교하면 여긴 천국이나 다름 없겠지. 그럼에도 그곳에 대한 그리움이 남아 있는 건 순전히 페우스 덕분이란 걸 알 수 있었다. 그 곳을 떠나온 지 겨우 반나절밖에 안 되었다는 게 온전히 믿기지 않았다. 디케는 부드러운 이불 위로 몸을 뉘였다. 이불이 디케의 팔을 포근하게 감쌌다. "좋 ...
- Knights 10화포스팅 l20210909
- " 그 말을 하는 도윤의 시선은 땅에 붙박혀 있었다. "이제 가자." 도윤은 꾸러미를 나에게 잠시 넘기고 계곡을 건넌 뒤 내가 계곡을 건너는 것을 도와주었다. 확실히 여긴 그 본부와는 다른 것 같았다. 상쾌한 공기가 파아란 하늘 가득 채워져있었다. 여기도 행복한 가을이겠지. 단풍이 조금씩 들기 시작한 듯 보이는 나무들을 지났다. 계 ...
- 코로나 좀비 9화포스팅 l20210909
- 이야기: 나는 약국에서 마스크를 사다가 우연히 나와 같은 처지인 채린이를 만나고, 서로 어떻게 된건지 사연을 설명한다. 그리고 둘이서 학교에 두고 온 책가방을 가지러 가는데, 갑자기 누군가 나와 채린이의 눈앞에 나타난다. 으아악!! 하지만 ...
- 오늘의 낙서포스팅 l20210908
- 왜 이렇게 여자같죠. 하핳볼빵빵 오너캐도 조그맣게 그려줬으요.(어깨 원래 바른데 제가 치우치게 찍은 거라고 칩시댜.)이거슨 하나 더 그리고 시파서 그린건덕요, 이것두ㅜ 치우치게 찍았으여.(그냥 삘 받아서 그린 망삘 그림) ...
- 컴그림 그려드려요!/선착 1분포스팅 l20210908
- 안녕하세욘~ 딴말 없이 빨 갈께요오 완성되면 ㅁ뭐 이런식으로...그려드립니다ㅏㅏ 양식} 어떤것:(위엔 지구 입니다! 추가할점: 글씨 원하시는 분들 양식} 글씨: 글씨색: 배경색:(색 말고는 거의....어렵긴한데 간단한 구름,뭐 요론건 되요~ 아,색도 적어쥬싀긔^^ 넹 많신부 ...
- 파주 타조농장에 다녀왔습니다기사 l20210908
- 있었는데 먹이를 줘도 겁이 나서인지 내려오지 않았습니다. 동물의 종류는 많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동물들이 배가 고픈건지 먹이를 보면 달려드는 모습이 가슴아팠습니다 지금 어른들을 위한 쉼터를 만드는 공사를 한다고 시끄러웠습니다 타조마을에서 타조알 목걸이 만들기 체험도 했습니다 전체적으로 공사중이라서 그런지 많이 시끄럽고 동물들의 ...
- 빛의 아이// 제 2화포스팅 l20210908
- 병원에서도 고치지 못한 내 허리를 고쳐주었으니 이 정도는 줘야지. 아, 그리고 도와줄 일이 생기면 내게 오려무나. 들어줄 수 있는건 들어줄테니. 그럼 나중에 또 보자구나, 앨리스야." 할배가 기쁜 얼굴로 손을 흔들며 말했다. "....응. 안녕." . . . '그런 감정은 처음이었어.' 아까 할배가 웃는 모습을 보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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