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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으)로 총 14,892건 검색되었습니다.
- 닥터 그랜마도 깜짝 놀란 사물인터넷 세상어린이과학동아 l2015년 05호
- 통신 속도를 빠르게 한 거죠. 이것이 바로 ‘Band LTE-A’ 기술이에요. 그 결과 이제 우리는 길거리를 다니면서도 스마트폰으로 고화질의 영상을 볼 수 있게 되었지요.2020년이 되면 인터넷에 연결된 사물의 개수가 현재의 100억 개에서 240억 개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어요. 따라서 앞으로는 더 많은 ... ...
- [지식] 전기 신호로 심장을 다시 뛰게 하다!수학동아 l2015년 05호
- 관한 연구는 의사는 물론, 생리학자, 생물학자와 수학자까지 참여하는 분야다. 우리나라에서도 다양한 주제의 연구가 활발하다. 그중에서 수학 모델로 심장병을 진단하는 연구가 대표적이다. 주로 심장의 움직임을 방정식으로 분석해 심장 안에서 혈액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관찰한다.예를 들어 ... ...
- [참여] 서초 수학박물관 수학은 어디에서 최초로 탄생했을까?수학동아 l2015년 05호
- 수를 세는 방법을 깨우친 것이다. 60진법 18단 곱셈 적힌 점토판 만들기고대 사람들도 우리처럼 곱셈이나 나눗셈을 했을까? 기원전 1900~1700년경에 만들어진 ‘곱셈표 점토판’에 답이 들어 있었다. 이 점토판은 주로 수학적인 기록을 해야 하는 관료들이 계산 훈련을 하기 위해 만들었다. 하지만 곱셈 ... ...
- [knowledge] 고난은 우리를 성장시키지 않는다과학동아 l2015년 05호
- 성장이라고 부를 수 있을까.고난을 주기보단 함께 헤쳐 나가야피할 수 없는 고난 앞에서, 우리는 어떻게 행동해야 될까. 필자의 지인으로부터 들은 이야기다. 이 분은 그동안 자신을 혹사시켜가며 공부하는 사람을 꽤 보았다고 한다. 그리고 이런 사람 대부분이 자신의 성취를 인정받으려는 욕구가 ... ...
- [Knowledge] 뜨거운 건 무거워야 안다과학동아 l2015년 05호
- 절대 온도를 273.16로 나눈 것을 1K으로 하자고 약속했다. 이렇게까지 해도 문제는 남는다.우리가 이야기하는 물이 증류수인지, 바닷물인지, 한강물인지가 확실하지 않다. 2005년 비엔나에 있는 국제 표준 해수의 삼중점을 기준으로 한다는 약속이 맺어졌다. 그런데 비엔나는 바다와 접하지 않은 도시고, ... ...
- [10년 후 나를 디자인한다] “공학과 의학의 만남이 인공피부를 만든 거죠”과학동아 l2015년 05호
- Q 화학생물공학부는 어떤가선택의 폭이 넓다는 것은 화학생물공학부의 큰 장점이에요. 우리 학부에는 유기화학, 무기화학, 바이오, 화학 공정 등 다양한 분야의 교수님이 계십니다. 기초 수업을 들으면서 어떤 분야가 있는지를 알아보고 나중에 본인의 세부 전공을 정하면 됩니다 ... ...
- [Hot Issue] 빨간약, 진짜 만병통치약이었어?과학동아 l2015년 05호
- 구급상자를 열어보자. 어김없이 빨간약이 들어 있을 것이다. 약품명인 ‘포비돈 요오드’보다, 별명인 빨간약이 친숙할 만큼 우리 생활 가까이 있는 소독약 ... 사람들의 빨간약 사랑은 멈추지 않을 것이다. 언제 어디서든 온갖 병원균으로부터 우리 몸을 손쉽게 지킬 수 있는 묘약이니까♡ ... ...
- [Fun] 상대성이론에서 전율을 느껴본 적 있나요?과학동아 l2015년 05호
- 내 자신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게 되고, 남의 생각도 받아들일 수 있다. 자연과학이 우리 삶과 관계없이 어디 멀리 동떨어져있는 일이 아니라는 말이다.하지만 자연과학은 아직도 일반인에게 낯설다. 술자리에서 인문학과 사회과학 이야기를 꺼내는 건 자연스러워도, 자연과학 이야기를 꺼내면 ... ...
- [Life & Tech] 너는 나의 봄이다과학동아 l2015년 05호
- 헤어진다는 속설이 생겼다고 하더라.” 소년이 별안간 진지한 얼굴로 덧붙입니다. “우리는 평생 알콩달콩 행복하게 살자. 알았지?” 갑작스런 고백에 소녀 얼굴에 웃음꽃이 피었냐고요? 아니요. 소년을 발로 뻥 찼어요. “지금 프러포즈 한 거야? 똑바로 다시 준비해 와!! ... ...
- [Life & Tech] 100년을 속인 가짜 혀 지도과학동아 l2015년 05호
- 독을, 신맛은 부패를 경고하지요. 최낙언 이사는 “쓴맛의 수용체는 무려 25가지인데 우리는 한 가지 맛으로 느낀다”며 “쓰면 먹지 말고 무조건 뱉으라는 의미”라고 말합니다. 인류가 쓴나물과 신김치 등을 즐길 수 있게 된 것은 오랜 시행착오를 거쳐 안전한 쓴맛과 신맛을 찾아냈기 때문이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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