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난"(으)로 총 4,478건 검색되었습니다.
- 공지) 어어 잠시만요 잠수함 상태가 이상합니닺 (feat. 컴백현황)포스팅 l20220906
- 대충 다음주에 컴백할거 같고요ㅕ 재반신은 생각중입니다..하하 그래도 대충 10월? 쯤에 받지 않을까 생각중입니다..하하 아직 결정난 거 아님요!! 그리고 아니 지금 저 위로해주시고 힘내라고 응원해주시는 분들이 있는데.. 아 진짜 넘 감동이에요..ㅠㅠ 제가 반모자분들을 놨는데.. 진짜..아니..ㅠㅠ 이럴수록 더 돌아오고 싶고 재반신이 받고 ...
- 은행잎을 잡으면 소원이 이루어진대. [가을 맞이 자유공모전 참여작]포스팅 l20220904
- 흘러 넘쳐 뚝뚝 떨어졌다. 설은 당황한 채로 그의 앞에 한쪽 무릎을 꿇고 다온을 어설프게 달래며 더듬더듬 해명했다. "미, 미안... 난 그냥 궁금해서..." 그러자 다온은 고개를 절레절레 저으며 흐느끼며 설에게 쉰 목소리로 말했다. "엄마 때문이야. 엄마는 매일 날 때려. 엄마가 너무 무서워." 뚝뚝 끊기는 목소리로 다온이 말하 ...
- [가을맞이 공모전 참가작] :: 丹楓, 피의.포스팅 l20220904
- 하루가 멀다하고 싸우는데, 이복남매가 저렇게 서로를 위해 죽고 죽이다니. 음, 확실히 나이 터울이 많이 나면 그렇게 되는 건가? 난 외동이라, 잘 모르겠다. "아앗, 어르신! 여기서 책 파시면 안 된다니까요." "아아, 알았습니다." 근처 매점 직원이 나와서 할아버지에게 말하자, 할아버지는 짐을 주섬주섬 싸기 시작했다. 나는 할아버지가 들 ...
- 기초학력미달자포스팅 l20220903
- (출처: flickr)해석) 난 실수로 온도계를 박살냈고 이 액체가 나왔어, 갖고 놀기 재밌네! 아시겠지만 마시거나 피부에 닿으면 X된다는 수은입니다 ㅋㅋㅋㅋㅋ ...
- {가을맞이 자유 공모전 소설}_어느 가을날의 너포스팅 l20220901
- 가을의 단풍, 은행잎으로 날 감싸주어 지켜줄테니까. 가을 바람으로 내 옆에 있어줄꺼니까. 항상 내 옆에 있어주리란것을, 난 아니까. 어느 가을날의 너. 너와 함께해서 즐거웠어. 사랑해. -The end- ... ...
- 오늘부터 워리어? [1화]포스팅 l20220831
- 자연.난 재빨리 문을 닫고 침대에 누웠다.그렇게 얼마나 지났을까.잠에 들려고 양을 세고 있었다.'14789마리....(14788마리였나?)'그리고 난 양을 세면서 쌓았던 인내심을 바로 무너뜨리고 문을 열고 밖으로 발을 내딛었다.신발이 없어서 다행인 듯 싶었다.잔디와 풀 냄새가 느껴진다.주변엔 나무밖에 없다.내가 잠에서 깼던 그 방은 ...
- 진짜 세상에서 어이없게 부회장 된 썰입니다포스팅 l20220830
- 안달아도 됩니다(??)네 그러니까 본론으로 들어가자면회장 선거때 희망자가 1명이고 추천 후보를 받는거예요;;그래서 전 에이 설마 난 아니겠지 하는데 제 친한 친구가 저를 추천해가지고 후보에 떴는데 공약도 다 안써놔가지고그냥 막장으로 네.. 안녕하세요.. 네... 네... 공약 뭐시기 말하고 그담에 투표를 했는데 다행히 전 안됐어요.하지만 부회장 ...
- 제 기분의로 시를 써봤습니다~포스팅 l20220829
- 빗방울의 축하 이지나 내가 탄생한날 늘 우울하다 난 혼자일까? 알아주는 사람 없나? 눈물이 나를 반겨주네 울고있는 날 빗방울이 발겨주네 울고있다면 이런느낌일까 행복한듯 슬픈듯 툭 툭 툭... 빗방울이 떨어지네 비가그치고 해빛이 찾아오네 ...
- 곡성초콜릿뮤지엄에 다녀오다!기사 l20220828
- 작업을 해야 합니다. 뜨거운 초콜릿을 27도로 내렸다가 31도로 올리는 작업을 대리석 책상 위에서 합니다. 이렇게 말이죠. 하고난 뒤에는 이렇게 짜주면 됩니다. 한번씩 손을 차갑게 만들어줘야 초콜릿에 있는 기름이 분리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다 만들면 생초콜릿을 잘라서 가루를 묻히고 망디앙을 떼어서 포장을 하면 끝입니다. 만든 것들입니다 ...
- 쿸런 이야기 4기 9화 이질감포스팅 l20220828
- 친구- 갸꿀 그렇게 DM을 몇 번 주고받다가, 명랑은 이번 토요일 오후 일찍 면접을 보기로 했습니다. 명랑: (생각) 그러고보니 난 어릴 때부터 사진 찍히는 게 좋았지... 명랑은 자신 쪽으로 불어오는 바람을 느끼며 눈을 살짝 감았습니다. 명랑: 아 맞다... 감초맛 쿠키... 일어났겠지? 전화해 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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