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놈"(으)로 총 915건 검색되었습니다.
- 또 올리는 괴짜조 썰-생일 선물포스팅 l20210914
- 안 그러냐?" "지금 우리 사이랑은 딴판이지." "..." "왜? 대답 안 하냐?" 김각별, 내 입이라도 한 대 때려줘라. 이 놈의 막말들 좀 멈춰줘라. "아, 맞다. 너 오늘 생일이랬지?" "그래, 선물이라도 주시게?" 각별의 눈에서는 이슬이 고이 그의 눈에 맺히는 모습이 보였다. "맞아. 네 생일 ...
- 뜰팁 팬소설 게임 속 혁명 23화 악역이지만 선하게 죽는다포스팅 l20210912
- 있네. 공룡 군은 옷소매로 눈가를 슥 닦았습니다. 공룡: (생각) 다른 사람들에게 아픔만 남겨주고그냥 가겠다고? 뭐 저런 나쁜 놈이 다 있어... 울움은 쉴 새 없이 나오려고 했습니다.최대한 붙잡으려 했지만, 한계는 한계였습니다. 공룡: ... 흐윽. 흐으으윽. 결국 울음이 터져나오고말아서, 그냥 양껏 울었습니다. 5살 때 엄마 아빠 ...
- 무서운 이야기(실화)포스팅 l20210911
- 계속 현관문을 두들기더라고 함. 밖에서 [흑흑...으흑흑흑흑흑ㅎ극ㅎ긓....] 라며 통곡을 한 적도 많았고, [끼낄낄낄... 니놈이 그런다고 내가 못들어 갈 줄 알지?] 라고 협박까지 시도 했음. 그런지 한 몇주가 지나자 외숙모는 주무시는 걸 거부 할 정도로 정신적으로 너무나 지쳐 계셨음. 몸도 마음도 너무 힘들어지 ...
- 무서운 이야기(실화)포스팅 l20210910
- 안움직이더라. 처음에는 무슨 본드라도 붙여놓은줄 알았어. 그때 저쪽에서 직원분이 뛰어오시면서 욕을 막 하더라고." "야이 XXX놈아. 야..XXXXXX" 왜 저러나 싶어서 그 분을 보고있으니 그 분이 달려와서 바로 내 뺨을 때리더라. 그것도 한대가아니라 여러대. 그리고는 묻는거야 "너 괜찮냐?" 아픈 뺨을 붙잡고 " ...
- 이게 뭔 상황.......포스팅 l20210909
- 오늘도 마크를 합니다. 평화로운 주민마을. 어? 주민들이 없어졌습니다!!! 어디간.....엥? 저기에 뭔가가..... 네놈들 짓이냐? 이런 이런 상황이니 약탈이 올수밖에 없죠약탈자기지:X주민자기지:O좋댓 부탁드립니다! ...
- 무서운 이야기(실화)포스팅 l20210908
- 아무리 노인이라도, 저는 화가 나서 "아 할머니, 왜 때리세요? 제가 뭘 잘못했다고요?" 할머니께서는 무섭게 노려보며 "이놈이 또 말대꾸를 하네?"라며 또 머리를 세게 때리시는 겁니다. 기다리던 버스가 오고, 저와 친구를 비롯한 할머니까지 모두 그 버스에 탔습니다. 그런데 저에게 말을 걸었던 여자만 버스에 타지 않았습니다 ...
- 소설 맛보기!!포스팅 l20210906
- 페이: 아싸! 소원권! 상아: 반대로 가짜면, 내 소원3개 들어줘. 페이: ok! 그정도야 뭐. 난 진짜 마왕이니까. 상아:(이상한 놈...)날 마계로 데려다줘! 마왕이면, 이정도는 가능하지? ㅡ맛보기 끝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재밌으면 알 ...
- 쿸런 이야기 3기 2화 심령 마법!포스팅 l20210905
- 연락 끊을게. 4군자: 왜 그런 것이오? 훠궈: 아아, 제가 맡아놓은 숙주가 죽었다네요. 지금쯤 저승사자맛이랑 있겠죠. 그 놈의 염라맛의 가장 충실한 부하...! 훠궈는 장난스러웠던 표정에서 증오하는 표정으로 돌변했습니다. 4군자: ... 훠궈는 4군자를 흘긋 보고 다시 씩 웃었습니다. 그리고 천장에 매 ...
- 뜰팁 팬소설 게임 속 혁명 21화 거룩한 밤.... 무슨 일이?포스팅 l20210904
- 대답했습니다, 됐죠? 라더 군은 두 사람을 뿌리치며 말했습니다. 손님2: 오오오? 요오오것 봐라아아? 으디서 씨퍼렇게 어린 놈이이이 라더 군은 이 무개념 두 인간들을 참지 못하고 외쳤습니다. 라더: 니네들이야 말로 예의 좀 갖춰 이 무개념들아! 술도 좀 작작하고!(이 문장은 문제 되면 지울게요 큼) 손님1: ...
- 무서운 이야기(실화)포스팅 l20210902
- 여전히 침과 눈물을 흘려대며 소리지르더라. "지금 그 사이렌 소리때문이 또 개가 짖어대잖아!!!!!!!! 또 시끄러워졌어!!!!!!!!!!! 네놈들 때문이야!!!!!!!!!!!!!!!!!!!!!!!!!!!" 경찰이 딱 말해줬지. "아저씨. 이 집에서 키우던 강아지는 반년 전에 당신 손으로 죽여버렸잖아요? 울음소리같은게 들릴 리가 없잖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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