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오지"(으)로 총 858건 검색되었습니다.
- 뜰팁 팬소설 게임 속 혁명 8화 인간의 피(양식 바꿨어여!)포스팅 l20210619
- 입모양으로 보아 "게임도 왜이렇게 쉬운 게 없어"라는 것 같군요? 잠뜰: 뭐야, 각별 씨. 전화도 안 받아? 삼십 분이 지나도 오지 않는 각별 씨에게 전화를 건 잠뜰 씨는 폰을 붇들고 말했습니다. 라더: 어쩔 수 없지. 밖에 가 볼까? 잠뜰: 아냐, 라더 씨는 누가 지난번처럼 침입할지 모르니까, 여기 지켜주고 ...
- 환경 파괴, 사막화...막을 방법 없을까?--세계 사막화 방지의 날--기사 l20210617
- 곳의 출현이죠. 그렇다면, 사막화의 원인은 무엇일까요? 사막화의 가장 큰 원인 2가지는, 자연적인 원인과 인공적인 원인입니다. 비가 오지 않거나, 비가 계속 내린다면, 식물들은 제대로 자라지 못할 것입니다. 또한 인공적인 원인은, 우리 사람들의 무리한 개발과 환경 파괴 때문이죠. 사실, 자연적인 원인도 사람들 때문에 더욱더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
- 이@니 님 글쓰기 참가작-비오는 그날포스팅 l20210614
- 올 역경에도 무너지지 않을 사람으로 다시 태어났어. 네 덕분이야, 모든 것이. 그러나 넌 내가 행복해진 그날 이후로 다신 찾아오지 않았어. 슬펐지만, 한편으로는 기뻤어. 넌 이제, 세상 어딘가에서 다른 누군가에게 행복을 주고 있겠지? 그럴 거라 믿어. 가끔 네가 그립지만, 그럴 때는 너와 항상 만났던 골목으로 가봐. 그리고 비를 조금씩 ...
- 어과동 중독 레벨포스팅 l20210610
- 4렙 일주일에 2,3번이지만 포스팅 혹은 퐆 중 딱 1개만 관리함 5렙 매일매일 오지만 1시간도 안 있음 6렙 매일매일 오면서 퐆과 포스팅을 많이 단다. ...
- 김ㅇ성님 글쓰기 이뱅 참가포스팅 l20210608
- 말씀 하셨다. "네~!"친구들은 외쳤다 나는 그 순간 기절 할 뻔한걸 보고 말았다.... 그것은 바로 내 단짝인 민서가 오지 않았다... 선생님께서 말씀하셨다. "여러분 오늘은 민서가 결석을 하였어요. 없는 민서에 자리를 채워줍시다~!" 사실 나는 민서 없이는 거의 아무것도 못 ...
- [은별과 나] 권#윤님 글쓰기 이벵 참가작포스팅 l20210607
- 쓰래기장에 살고 온 고양이 같았다. 나는 매일 12시가 되면, 시골의 은별을 그리워했다. 은별의 가족에게 오지 않았다라면, 민교가 오지 않았더라면. 매일 후회했다. 하지만, 이미 일어난걸 돌일킬수 없는걸. 다음날, 난 누군가를 만났다. 내가 쓰러져있는걸 발견한 모양이다. 이제 힘들어서. 죽고싶어서. 쓰러져있었는데, 날 ...
- [소설] Extra Sxxxt Hour! 1부 Haru 1/2포스팅 l20210530
- 키에 긴 머리의 소녀의 뒷모습을 찾으려 애쓰지 않아도 된다. 처참하게 뭉개진 다쿠아즈를 먹지도, 같은 길을 갔다 다시 돌아오지 않아도 된다. 그래도 뭔가 아쉬웠다. 이러면 안 되는데, 열심히 모은 초콜릿은 흩어지고 마는데, 그 애가, 나와 그녀를 이어준 그 애가 했던 말을 계속 기억해내려고 한다. 원한 적 없 ...
- -반인간 6화-포스팅 l20210529
- 나약한 인간. 다 한주은 때문이라는 생각밖에 들 수 없었다. 아니, 애초에 이 떡볶이집에서 마주치지만 않았다면... 이 떡볶이집에 오지를 않았다면. 달라질 수 있었을까. 문득 머릿속에 환하게 웃던 예현이가 그려졌다. 이번에는 울지 못했다. 뒤에서 한주은의 목소리... 아니 조금 더 따뜻한 목소리가 나에게 말을 걸었다. "괜찮으세요?" 적갈색 ...
- (끄적끄적) 어젯밤 12시 넘어서 적은 거에요포스팅 l20210529
- 밑에서행복한 꿈을 꾸길 바라며 저기 환히 빛나는 달님 대신 모두에게 [잘 자-] 라고 인사 하렵니다. 너무나 고요해 오히려 잠이 오지 않아깨어있는 나는 떡방아를 찧느라 바쁜저 토끼 대신 잠에 들지 못하는 모든 이들을 워로하렵니다. 다들 긴 달콤한 꿈을 꾸길. 그리고 아침에 뜬 햇님에게 정겹게[좋은 아침-!] 이라고 말할 수 있길. ------- ...
- 소설 마법고양이 부대 1~5화 몰아보기!포스팅 l20210529
- 해 줄래?"그 때,어떤 친근한 목소리. "언니 저 고양이 귀엽다."갑자기 내 귀 옆에서 들리는...내 동생의 목소리였다."양다린!따라 오지 말라고 했지!"나는 다린이에게 소리쳤다."언니~응?한번만 봐정~나도 고양이 보고 싶어~"난 한숨만 쉬고 모른 척 했다. "어이.그래서 너 동생까지 합류할꺼야?"고양이가 물었다.다린이는 휘둥그래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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