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라이브러리
"끝소리"(으)로 총 1,168건 검색되었습니다.
- 하메드의 정체수학동아 l2011년 01호
- 보물을 찾는 데 필요한 중요한 단서를 숨긴 도형. 하지만 이 사실을 바르바리 해적선 선장에게 들키고 만다. 선장은 허풍을 위협해 단서가 가리키고 있는 곳을 알아낸다. 허풍과 도형은 바르바리 해적으로부터 무사히 벗어날 수 있을까?1 보물은 콘스탄티아에 있다?!“선생님, 여기가 ‘희망봉’이 ... ...
- 뜨거운 대지에서 순박한 아픔을 만나다과학동아 l2011년 01호
- MBC 다큐멘터리 아프리카의 눈물이 지난해 12월 3일 프롤로그를 시작으로 12월 10일 1부 오모계곡의 붉은 바람을 방영했다. 1월에는 2부 ‘사하라의 묵시록’(7일), 3부 ‘킬리만자로의 눈물’(14일), 에필로그(21일)를 방영한다. 이 글에는 제작진이 307일간 아프리카에 머무는 동안 직접 보고 듣고 느꼈던 ... ...
- 화학이 사라지면 게임도 없다?!어린이과학동아 l2011년 01호
- “오늘은 꼭 세 번째 관문을 통과하고 말 거야!”학원에서 돌아오자마자 굳은 다짐과 함께 내 사랑 ‘넌텐도’의 전원을 켰어. 그런데 갑자기 엄마가 날 부르셨지.“맹구야, 이 뉴스 좀 봐라. 글쎄 2011년이 세계 화학의 해라는구나. 엄만 이제껏 화학이 이렇게 다양하게 쓰이는지 몰랐네~. 화학이 없 ... ...
- 코리아노사우루스와 함께하는 2010공룡 大탐구어린이과학동아 l2010년 23호
- 크으응~! 안녕? 난 약 8500만 년 전 우리나라에 살았던 토종 공룡, ‘코리아노사우루스 보성엔시스’야. 대한민국(Korea)을 뜻하는 ‘코리아노’라는 이름이 붙은 공룡이 있다니 놀랍지 않니? ‘어린이과학동아’ 친구들이라면 웬만한 공룡은 다 알고 있을 텐데 말이야. 사실 공룡은 친구들이 지금까지 ... ...
- 구불구불~, 속 보이는 발명여행어린이과학동아 l2010년 19호
- “으햐햐~. 만두라면 자다가도 일어나서 먹는다구!”세계만두먹기대회에 참가한 썰렁홈즈가 두 주먹을 불끈 쥐었다. 평소 만두를 가장 좋아했던 썰렁홈즈는 맘껏 만두를 먹는다는 생각에 대회 시작부터 마음이 들떴다.썰렁홈즈는 정말 손이 안 보일 정도로 만두를 먹었다. 드디어 마지막 한 개만 ... ...
- 전통건축의 비밀을 밝혀라!어린이과학동아 l2010년 18호
- 퀴즈 프로그램 의 사회자 ‘어처구니’입니다. 저를 처음 본다고요? 궁궐 지붕에 살면서 궁궐을 보호하는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데, 본 적조차 없다고 하니 슬프군요. 평소 우리 문화재에 관심을 좀 가져 주세요…. 제얘긴 잠시 뒤에 다시 하기로 하고, 오늘의 퀴즈 주인공을 소개하겠 ... ...
- 공기타이어 발명가는 누구?어린이과학동아 l2010년 16호
- 유난히 땀이 많이 나는 무더운 여름. 온도계 눈금은 41℃를 훌쩍 넘어 버렸다. 썰렁홈즈의 발명 연구실은 정말 24시간 사우나하고 똑같았다.“이제 도저히 못 견디겠다. 떠나자~!”썰렁홈즈는 연구실을 뛰쳐나왔다. 목적지는 철썩이는 시원한 파도소리와 끼룩끼룩 갈매기 소리가 어우러진 바닷가. 더 ... ...
- 오싹오싹 짜릿짜릿 공포의 숲을 탈출하라!어린이과학동아 l2010년 16호
- 아우~! 깜짝이야.놀랐잖아. 피조아 공주는 하필 공포의 숲에서 만나자고 한담? 축축하고 어둡고, 사람 하나 없는 이 곳에서 무슨 데이트냐고~. 하여간 겁이 없는 건 알아 줘야 해.“피조아 공주~. 거기 있소? 공주~, 나 후덜덜 왕자가 왔소!”“으흐흐흐흐…. 캬르릉…. 끼끼끼끼….”후덜덜~, 방금 무 ... ...
- 시원한 여름나기 비법어린이과학동아 l2010년 15호
- “아휴~, 덥다 더워!”우리 집 에어컨은 몇 년째 잠자고 있어. 전기 에너지를 아껴야 한다는 우리 엄마, 직장의 에어컨 바람에 냉방병을 달고 사시는 아빠 때문이야. 하지만 이렇게 더운데 나도 살 궁리를 해야겠어! 에너지도 절약하고 시원하게 여름을 보내는 좋은 방법은 없을까? 내가 직접 나서 ... ...
- 곰팡이에 대한 오해와진실어린이과학동아 l2010년 14호
- “우웩! 더러워!”며칠 전에 사 둔 빵에 곰팡이가 가득 생겼어. 보기만 해도 근질근질~, 곰팡이들이 내 몸으로 들어와 병이 날 것만 같아.한 손으로는 코를 막고 다른 한 손으로는 빵 귀퉁이를 아슬아슬하게 잡아 쓰레기통에 ‘휙~’하고 버리려는 순간, 어디선가 목소리가 들렸어.“미안해, 네가 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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