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당황"(으)로 총 811건 검색되었습니다.
- 게임 하다가 어이 없게 부계 만든 썰포스팅 l20210411
- 눌렀더니 캐릭터가 뙇 하고 나오더라고요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당황해서 그 계정으로 친구 커스텀룸 다시 들어갔더니 친구도 당황하더라고요ㅋㅋㅋㅋㅋㅋ 암튼 계정 안 날아간게 다행입니다ㅜㅜ 이번에 만든 계정은 부계 만든 셈 ... ...
- 초능력 소녀 (7 화)포스팅 l20210410
- 소민이가 문을 열려고 하자, 로로가 막았다. " 쉿 ! 이 문 뒤에 뭐가있는지 모르잖아!!"로로가 타일렀다. 철컹 !!! 갑자기 문아 열있다. 당황한 로로와 소민이는 날아가, 천장으로 붙었다. 그후 아래로 병사들이 연달아서 쭉 나오기도 시작했다. 그때 , 한 병사가 천장을 쳐다보았다. " 탈옥자다!!!!!!!!!" 그 병사가 외쳤다. 로로 ...
- 그러고 보니까 이런 일도 있었어요포스팅 l20210408
- 묻혀서 거품내는 거랑 같지 않을까? 생각해서 핸드워시를 짜고 치덕치덕 발른 다음에 물을 틀려고 하는데 물이 안 나오덥니다 살짝 당황해서 화장실로 갔는데 거기도 안 나오더군요 며칠 전부터 천장이고 손잡이고 공사를 해대서 그런갑다 하고 말았습니다 애들이 물부족 어쩌고 하는 건 무시하고.... 끈적끈적한 핸드워시.... 결국 교실 뒤에 휴 ...
- 쿸런 이야기 2기 14화 독 암기술포스팅 l20210404
- .. 아, 감초 맛 쿠키였던가? 마법사: 네? 민초: 아까 치유할 때 행운의 녹초인가 그걸 써야 했는데, 그게 구하기 힘들어서 당황하는 사이 그 누더기 맛 쿠키가 행운의 녹초를 줬어. 마법사: 아... 시나몬: 근데 의외네... 딸기: 뭐가? 시나몬: 기억나? 아까 감초 맛 쿠키가 우리한테 그 녹초 주 ...
- 거짓말을 해도 뭐라하지 않을게! 만우절에 대하여기사 l20210403
- 눈치 빠른 친구에게 했다간 친구의 손맛을 느낄 수도;;(네 제가 바로 그런 친구입니다^^) 4. 의자에 방귀! 의자에 앉은 선생님을 당황시키기 위한 방법! 선생님 의자 아래 경적을 놓아 방귀를 낀 것 처럼 모두 연기하는 겁니다. 다만, 선생님이 무섭다면 이 장난은 추천드리지 않아요 괜히 숙제만 늘어날테니까요 =) 5. 선생님 누구세요? ...
- -반인간- 5화포스팅 l20210402
- 입에 넣고 오물거리고 있었다. 예현이는 상당히 기분이 상했다는 듯 입을 삐죽 내밀었다. "안 되면 조용히 말하면 되잖아..." 나는 당황한 나머지 말을 더듬었다. "아...그 그게 아니..고 ........나 화장실." 그 자리에서 후다닥 달아나 화장실 쪽으로 달려가버렸다. 사람들은 그제야 시선을 거두고 하던 이야기를 마저 하기 시작했다. 화장 ...
- 슈퍼문(supermoon)_10. 윤포스팅 l20210401
- "나 1학년인데? 왜 고개를 숙여서 인사해?"궁금함을 참지 못하는 직진남 최범규는 단도직입적으로 물었고 그에 당황한 것은 한이였다."아…… 제 이름은 김 윤, 사실 제가 16살인데, 2월생이여서 1년 빠르게 학교를 온거에요…… 그래서…….""아하…… 그렇다면 뭐……."그 뒤로 최범규는 지리는 친화력으로 윤에게 ...
- 멧돌 손잡이가 없는 썰포스팅 l20210329
- 비번 누르는 기계 밑에.. 저희 집 호수랑 그 비번이 적혀있었어요! 재연 사진 아니 그게 무슨 펜으로 적은 것 같더라구요;; 진짜 너무 당황했자너요 결국에 엄마가 나중에 지우셨고 범인은 우체국 택배 아저씨인 것 같다네요.. 아놔 진짜 남의 집 비번이랑 호수를 왜 적어놓는 건지.. 진짜 어이가 없네요. ... ...
- 부기장이 미치면 일어나는 일.... 이집트항공 990편포스팅 l20210329
- 있다. 갑작스런 경련 때문이라는 설, 당연히도 승무원은 뭘 했냐는 말이 나온다. 모든 사람이 그렇듯,갑작스런 상황이 생기면 당황한다, 또한,45도의 경사에서 문을 열고 부기장을 제압할 수 있는 사람은 없다. 이집트에서는 아직까지 이스라엘의 공작이라 믿는다. 과연,진실은 무엇일까. 화장실에 있던 기장,승객들의 명복을 빈다 ...
- 마리오네트 _ 02포스팅 l20210329
- 실내화 차림으로 망설임 없이 그에게 뛰어갔다. 그의 앞에 도착하자, 나는 숨을 고르며 고개를 들었다. 어제 봤던 그였다. 상당히 당황한 눈치였지만, 나는 아무렇지 않게 그에게 도시락을 들이밀었다. "배고플 거 아녜요." "..." 나는 땀을 닦으며 활짝 웃었다. 그리고 '잘 먹어요- 도시락 통은 다음에 만날 때 주세요.' 라고 말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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