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모든일"(으)로 총 1,900건 검색되었습니다.
- 그림포스팅 l20220112
- 수이플룡 "너는 그 모든 일이 고통스러울 법한데도 용의 눈으로 날 보며 천진난만하게 웃고 있었어" ...
- 유엔의역사기사 l20220112
- 혹시 유엔아시나요? 유엔은 세계적 청와대(?)같은 기구인데요. 이런 유엔에도 아픈 역사들이 있었다는 것 아시나요? 그럼 저와 같이 유엔의 역사를 알아보겠습니다. 세계1차대전이 일어난 후 전세계적으로 다시는 전쟁이 일어나면 안된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만든 게 국제연맹입니다. 잘 돌아갔을 까요? 사실 시작부터 불안했습니다. 회원가입 라인업 ...
- 닌자 1화 제목:아빠의 진실포스팅 l20220112
- 7년 후,2051년이고 지수는 11살이 되었다.지수 아빠:지수야!오늘도 아빠 놀다가 저녁에 올께!학교 갔다와서 밥 잘 챙겨먹어!지수:네..........문이 닫혔다.지수 아빠는 지수가 4살 때 부터 매일 하루도 빠짐없이 놀러가신다.1교시 부터 6교시 까지 수업을 받은 후,집에 가서 점심을 먹었다.점심을 먹고나서 고요한 집에 전화벨이 울렀다.따르 ...
- [나소취클] 두 번째 미션 공지포스팅 l20220111
- 안녕하세요. 나소취클 모임장 우주입니다! 오늘은 두 번째 미션으로 왔습니다 :) 두 번째 미션은 공지드린대로 소통인데요, 이 부분에서는 소통이 원활해야 합니다,,! 소통은 제가 제출작과 취미 소개 글의 링크를 모아두면 그 곳으로 들어가셔서 모든 제출작을 확인하여 주시고, 궁금한 점 등을 해당 포스팅 댓글이나 모임원님의 포트폴리오에 질문 올 ...
- 그림대회 결과 발표 !!포스팅 l20220110
- (미방 출처 핀터레스트) 드디어 10일 밀렸던 긂대 결과발표,,긴말안하고 바로 결과발표 하겟습니다 !! (늦어서 죄송해요 ㅠㅠㅠ) / # 0 1 [ 순위발표 ]1등 : 김*안 님2등 : 이*나 님3등 : 김*영 님# 0 2 [ 상품 ]1등 : 1달 동안 응댓 있는 포방, 포폴에 3줄 이상 긴 글, 내 포폴에 홍보, 원하는 기사나 포스팅 3개 내 포 ...
- [단편] 덧없는 깨달음이자 너의 마지막포스팅 l20220109
- 크루아상, 말을 꺼내는 시간지기의 모습은 묘하게 슬퍼보였다. "넌 쿠키가 어떤 존재라고 생각해?" 진지한 시간지기의 모습은 처음인데다 평생 쿠키의 가치나 존재 같은 것엔 생각을 해본 적 없던 나는 쉽게 대답할 수 없었다. "글쎄.." "... 시간을 돌릴때마다 새삼 깨달아. 광활한 시간 속에서 쿠키는 우주의 먼지같은 존재라는걸. " "시간지기..." 나 ...
- 그냥 생각나는 쿠키들로 "이제 세상 모든 게 적이 되어도 상관 없거든요, 애기씨." 패러디포스팅 l20220109
- (참고로 저 대사 미스터 션샤인에 구동매가 했던 대사입니다) 용쿠 "생각을 해 봤는데, 이젠 괜찮을 것 같아. 세상 모든 게 내 적이라도." 명쿠 "있잖아, 세상 모두가 내 적이라도, 이제는 별 감정이 없을 것 같아." 마법사 "상관 없거든. 세상 모두가 나에게 윽박지르고 돌을 던지는 적이 돼도." 클로버 "이제, 세상 모두가 적이라도 괜찮아 ...
- [앤과 함께하는 이야기 클럽](앤이클) 회원 모집 합니다~!!포스팅 l20220108
- 안녕하세요!정유나 기자입니다,, [앤과 함께하는 이야기 클럽] 제 2차 모집을 해 보려고 해요![앤이클] 은, {빨간 머리 앤}에서 주인공인 앤이 친구들과 함께 이야기 클럽을 만들었는데요, 그것에 영감을 얻어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앤이클에서는 함께 글을 공유하는 클럽인데요!소설, 동시, 독서감상문, 신문 등 다양한 소재의 글을 나누어 보려고 합니다.정기 ...
- 가우스는 어떻게 풀었을까?기사 l20220106
- 독일의 어느 초등학교의 일이다.선생님은 수업시간에 1부터 100까지모든 자연수를 더하라는 문제를 냈다.아이들은 하나하나 다 더하고 있었는데 몇 초도 되지 않아 손을 들었다.이 학생은 가우스이다.학생은 1과 100을 더하고 2와 99 3과 98을 더하는 방식으로 푼것이다.가우스는 이때 아홉살이였다. 그 대답에 감동한 선생님은 그를 좀더 높은 수준의 수학을 배 ...
- (나소취클)겨울 주제로 글 써서 제출이욧!포스팅 l20220106
- 제목: 겨울의 사슴 11월의 눈 내리던 어느 날, "하암~. 잘 잤다." 난 다온, 11살 남자아이. 난 옷을 입고 학교로 가기 위해 책가방을 챙겼다. 이제 내일이면 방학식. 밖엔 눈이 소복히 쌓여있었다. 띠리릭, 철컹! 뽀드득, 뽀드득 "어, 뭐지? 아기 사슴이 있잖아?" 그 아인 피부가 다 까져있는 상태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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