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우선"(으)로 총 1,372건 검색되었습니다.
- (뜰팁X쿠키런) 휴먼쿠키 08화: 약물술사, 포셔너포스팅 l20220101
- 유명했다. 포셔너 지망 학교는 15살부터 입학이 가능하다. 그리고 5학년까지 있다. 인간들에게는 수능 문제 출제원들과도 같이, 우선 포셔너 지망 학교에 입학한 뒤로는 특수한 공간에 '격리' 되어 있는다. 기숙사도 아니다. 그냥 이름 없는 '공간'이다. 휴대폰은 말 할 것도 없고, 웬만한 것들은 전부 들일 수 없다. 옷, 식량 등의 필 ...
- 야옹이 손포스팅 l20211231
- 지금 계신분 애옹이 손 들어 주세요!! 우선 저:) ...
- 와플 만들기기사 l20211231
- 오늘은 오랜만에 기사를 써보겠습니다 와플 만들기 우선 반죽부터 할게요 우선 팬케이크 가루를 넣어줌니다 우유를 반죽의 2/3정도 너어주 고, 달걀 1가를 넣고 저어줍니다. 반죽이 이 정도 되면 와플기계 준비!! 여기에 기름 뿌리고 반죽투하!! 전 첨에 반죽 조금 너서 망했어요 여기에 조금 더 넣어야 해요!! 어쨌든 완성!! ...
- 여드름은 저리가라! 여드름 퇴치 꿀팁들!기사 l20211230
- 첫 번째!! 꼼꼼히 세안하기! 여드름을 없애려면 우선 세안 즉, 세수를 꼼꼼히 해야 합니다. 하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우선 여드름 제거용 세안제를 사용하는것이 좋습니다. 너무 자극적이면 안됩니다. 너무 자극적이면 피부가 벌겋게 일어나고 오히려 악화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인터넷에 찾아보면 약자극 여드름 세 ...
- 시를 색다르게 보려면 어떡해야 할까?-[ 시를 이야기로 쓰는 과정 ]기사 l20211230
- 아이디어로 이야기를 쓸 것입니다. 3# 이야기로 쓰기 아까 선택한 아이디어를 중심으로 깊게 이야기를 써 보겠습니다. 우선 인물의 나이대, 성별, 직업, 필요하다면 신분이나 계급 등과 몇 인칭 시점으로 쓸 지를 정해야 하는데요! 여기서 잠깐! 몇 인칭이 무슨 시점인지를 모르는 분들을 위해 짚고 갈게요~. 1인칭: 이야 ...
- 매일매일 오늘의 달시계 후기기사 l20211230
- 제가 사정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 점 정말 죄송합니다. 그래서 더 알차게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바로 들어가시죠!!. (ง˙∇˙)ว 우선 장점부터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1.음력 날짜를 알 수 있다. 2.그날 밤의 달 모양을 알 수 있다 3.모양이 예쁩니다. 단점은 장점에 비해 너무 적습니다. 1.제가 힘이없는지 잘 끼워지지 않습니다. ...
- 최@율님 소설 대회 참가작 포스팅 l20211229
- 마시고 있었다. 그때였다. 갑자기 내 주위가 보랏빛으로 물들었다. 그러고는 라면 냄비가 내 손에서 벗어나서 "제 3의 세계=사람이 우선인 세계....." 라고 하고 사라졌다........끝입니다! 그 뒤는 여러분들이 어떻게 될지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최@율님! 늦게 올려서 넘 죄송해요ㅜㅜ 최@율님! 그리고 뭐 약간 최@율님이 정해준 세계관에 안 ...
- 코로나 바이러스의 숨겨진 역사!?기사 l20211229
- 두고 있습니다. 그런데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는 사실 최근에 등장한 것이 아닙니다. 그렇다면 이 바이러스의 비밀을 알아볼까요? 우선 바이러스에 대해서 자세히 살펴보지요. 바이러스는 다른 유기체의 살아있는 세포 안에서만 기생, 증식하는 전염성 감염원이자 생물과 무생물의 중간적 존재입니다. 쉬운 말로 혼자서는 살 수 없어서 다른 생물을 숙주 삼 ...
- 쿸런 이야기 3기 17화 깨끗한 옷과 더러운 옷포스팅 l20211226
- 이건 실기 시험에서 많이 나오는 종목이예요. 바로 '황천강'과 '영혼 데려가기'. 저승사자는 말을 이었습니다. 저승사자: 우선 황천강부터 시작하죠. 황천강은 뭐 다들 잘 아시겠지만 이승과 저승을 잇는 강이예요. 대신 아주 조심히 해야 해요. 왜냐하면... 수강생들: ? 저승사자: 그 강이 망각의 강이라고도 할 만큼 ...
- 과거, 이야기:: 조국과 '이름'을 맞바꾸다 (그들이 있었음을 잊지 마라 - See U)포스팅 l20211225
- 들어 전장에 뛰어 든 아낙네도. 모두 이름 석 자를 잃었소." "안타깝소, 그건 인정하오. 허나 내 알 바는 아니오." 약간 흔들렸지만, 우선 죽은 것은 죽은 것이고 저승에 가자, 하고 저승사자가 오면 예, 하고 따라가는 것이 도리이자 원칙, 그리고 규칙이다. 나는 내 임무를 다 할 뿐이다. 그런데 어떤 이유로 죄책감이 들까. "... 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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