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적은"(으)로 총 3,609건 검색되었습니다.
- 와 안녕하세요포스팅 l20221127
- 제가 아는 분들 다 사라진 홈페이지지만 와봤어요 잊을만하면 에스크로 누군가가 어과동 링크를 보내요 대체 누군지 제발 알고싶은데 어떻게 어과동에 알린 적 없는 에스크 본계로 링크를 보내는건지 혹시라도 저를 아시는 분이 계신다면.. 저는 중간고사 전교 1등을 했습니다 그리고 2학년 전교 부회장이 됐어요 나 나름 갓생일지도? 그냥 그렇다고요 참고로 저는 ...
- [너의 시작은 끝을 향하였기에] (샛별 단편 글쓰기 대회 참여작)포스팅 l20221126
- 이 인간종족의 아기는 생각보다 잘 울었다. 영은 평생을 신으로 살았기에, 아기를 돌본 경험이 없는 자였다. 아니 애초에 아기를 본 적은 있던가? 하는 의문이 영의 뇌리를 스쳤다. "아악." 영은 슬슬 신경질이 났다. 이 조효민이란 인간은 영이 잠을 거의 못 자게 한다. 생각보다 아기라는 것은 굉장히 신경을 많이 써야하는 인간이었다. ...
- 롯데케미칼 일일 인턴 후기!기사 l20221125
- 안녕하세요! 박주은 기자입니다. (이번 기사에 나오는 사진들은 전부 제가 직접 찍은 사진들입니다^^) 저는 ‘열려라! 즐거운 화학세상’ 2기 우수기자로 뽑혀서 서울 롯데케미칼 본사에 다녀왔습니다. 덕분에 오랜만에 서울로 갔습니다ㅎㅎ 롯데타워는 언제 봐도 높더군요^^ 롯데케미칼은 제품이 아니라 원료를 만드는 회사라고 합니다. 플라스틱으로 여러 가지 원료를 ...
- 너의, 너만을 위한 신이 되어줄게. [샛별 단편 글쓰기 대회 참가작]포스팅 l20221124
- *잔인한 장면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ex: 살인, 피, 절단 등.)* *스압 주의 (약 7,000 자)* W. 박채란 쉼없이 들려오는 총 소리에 귀가 먹먹해질 지경에 다다른 그는 한숨을 푹 내쉬며 방아쇠를 당겨 그의 적들을 천천히 죽여 나갔다. 그는 와인빛 머리를 찰랑이며 그를 향한 총알을 모두 피해내고 두꺼운 기둥 뒤에 몸을 숨겼다. 숨을 들 ...
- 2022 FIFA 월드컵 카타르, 에피소드 1: 조별리그기사 l20221124
- 월드컵 본선에 진출할 수 있는 나라의 수는 다르게 정해집니다. 일반적으로 오세아니아처럼 나라가 적고, 축구에 약한 대륙은 적은 티켓을 가지게 되고, 유럽처럼 나라가 많고, 다들 축구를 잘하는 대륙은 티켓을 많이 가지게 됩니다. 여기서 티켓이란, 월드컵 출전권을 말하는데요, 말 그대로 티켓 하나는 월드컵 출전권을 가질 수 있는 나라가 하나라는 뜻 ...
- 제가 다니는 더러운 초등학교포스팅 l20221123
- 어 일단 고려대 가는 애들로 따지면 전교생에서 1명 나올까 말까한 수준인 초등학교고요 저희반은 걍 애들이 최악 그 자체 일단 과학시간이 제일 최악입니다애들 쌤이 뭐라하던 물건 집어던지고 돌아다니고복도에서 뛰고 얘기하고 때리고 말대꾸하고 예과학쌤보다 회장인 제 말을 더 잘듣는 수준입니다 요즘엔 좀 나아졌는데 다른 수업시간때도 떠들고요담임쌤이 수업할때도 떠들고 ...
- 이거 다 답해주시면 소원권 1장에 포방2번 해줍니다포스팅 l20221123
- 네 다 답해주시면 되구여 선착순 2분만 해드립니다~ (만일 이 포스팅에 댓글이100개 이상이라면 처음2분 소원권,마지막 2분 소원권과 남은분 96명 소원권은 없지만 모두 포방입니당 대신 100분 이상부터는 안되고 도배이신 분은 1번 해드립니다) 질문 1. 장발or단발 당신의 머리길이는? 질문2. 당신이 핸드폰 기종은? 질문3. 당신의 MBTI는? 질문4. ...
- 고백 받은 썰 풉니다. (뜬금없지만 이미 그 자가 뜨기 전부터 써놓고 있었기 때문.)포스팅 l20221123
- 네 고백 받은 썰 풉니다. 물론 받아준 건 아니고요 찬 것도 아님 요. 이전 포스팅 보고 오시면 이해 될거예요 제목은 "저내일학교어떻게가요" 인가 아무튼 그렇고요 대충 요약 해보자면 제가 감기걸려서 학교를 못가가지고 같이 안간 친구랑 겜하다가 져서 벌칙으로 우리반에서 제일 무개념인 남자애한테 고백하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기분이 좀 ㄷ러운 ...
- 샛별 단편 대회 단편: 어느날포스팅 l20221122
- 어느 날 신은 심심해졌다. 그래서 그는 우주를 떠돌아다니는 먼지들을 뭉쳐 ‘인간’이라는 존재를 만들어내었다. 신은 작은 바람을 먼지 뭉치에 불어넣었고, 그 작은 바람은 마법처럼 무생물에 생명이 피어오르게 했다. 그는 인간에게 신과 비슷한 모습을 만들어주었다. 두 눈에는 작은 별 두 개를 따다가 바느질하여 박았으며, 머리카락은 우주의 푸른빛을 땋은 밧줄을 엮 ...
- 해명글포스팅 l20221121
- 저 원래 엄마랑 자주 싸우는 사람입니다 심하게 싸워서 몇시간정도 집 나간적 많고요 우울증도 아니고 중2병도 절대 아니에요 그냥 조금 심하게 싸운거같아서 한번 올린겁니다 앞으로 더 이상 이 일에 대해 언급하지 말아주세요 제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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