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큰소리"(으)로 총 1,107건 검색되었습니다.
- (프롤로그)시크릿 포레스트포스팅 l20210706
- 주인공 정유나 나이 중1주인공 친구인 쏠라.나이 중1----이곳은 신비의 숲인 '시크릿 포레스트' 에요이곳은 비밀에 휩사여 있죠.늘 숲 입구에는 안개가껴 있어요.들어갈수도 나올수도 없는 환상의 숲이랍니다---유나는 책을 덮었습니다.아무나 들으라는듯 큰 소리를 내면서.쏠라가 유나를 힐끝 쳐다봅니다.쏠라/너 왜 그래?유나/아무것도 아냐!쏠라/그냥은 무슨 그냥이 ...
- 어과동 200%활용하기(화학기자활동편)기사 l20210706
- 안녕하세요. 화학기자단 1기 조현율입니다. 어과동 책을 정기구독하면 책을 읽는 것 외에도 많은 참여 활동을 할 수 있는대요. 우동수비대, 화학기자, 각종 이벤트를 통한 실험 및 활동, 강연도 듣고 200% 책을 활용할 수 있는 여러 가지 기회가 다양하답니다. 그중에서 제가 활동하고 있는 화학기자단 활동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1. 1기 100일의 여정 화 ...
- 죄송합니다포스팅 l20210704
- 미안하다 이거 보여주려고 어그로끌었다.. 나루토 사스케 싸움수준 ㄹㅇ실화냐? 진짜 세계최강권자들의 싸움이다.. 그찐따같던 나루토가 맞나? 진짜 나루토는 전설이다..진짜옛날에 맨날나루토봘는데 왕같은존재인 호카게 되서 세계최강 전설적인 영웅이된나루토보면 진짜내가다 감격스럽고 나루토 노래부터 명장면까지 가슴울리는장면들이 뇌리에 스치면서 가슴이 웅장해진다.. 그리 ...
- 쿸런 이야기 2기 27화 달려라 쿠키들이여!포스팅 l20210704
- (표지 직접 만들어주신 권ㅅ아님 감사합니다!!!) 석류 뒤에 그림자들은 다크초코, 독버섯, 벨벳케이크였습니다. 마법사: 칫... 혼자가 아니었군... 석류: 제가 혼자라고 생각하셨나요? 후훗. 독버섯: 서어어억류우우 호오온자아아 아아아니이이이양!! 다크초코: 우릴 쓰러트릴 수 있다면 이 길을 통과하게 해 주지. 민초: ...
- 나폴리탄 괴담 1편 [연화오]포스팅 l20210701
- 1. 연화오 1) 연화오 주변에서는 단 하나의 호수도 찾아볼 수 없습니다. 불이 있는 환경이 필요할 경우, 다른 곳을 찾아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2) 연꽃이 없는 두 쌍의 연잎을 발견하지 마십시오. 2-1) 만일 목도하셨을 경우, 발을 돌 위에서 강하게 세 차례 구르십시오. 시선을 잠시 가릴 수 있습니다. 즉시 뒤를 돌아 큰 보폭으 ...
- 마법샤 2화 { 악마 }포스팅 l20210701
- 지난 화 줄거리: "갤럭시"라는 사람과 부딫혀 학교로 가 공부를 하던 중 어떤 소리가 들리는데... "뭐,뭐지??" 베라: 엄.. 죄송합니당.. 베라: 그게.. 화장실에 갔다가 글쎄 바닥에 엄청 큰 바퀴벌레 같은게 붙어있는거에요.. 징그러워서 마법으로 날려보낼려고 했는데 실수로 "파괴 마법"을 하는 바람에... 헤 ...
- 2021 순천시민 생물 다양성 대탐사에 다녀와서기사 l20210630
- 안녕하세요? 김현지 기자입니다. 저는 6월 26일 부터 27일 까지 '2021 순천시민 생물 다양성 대탐사' 에 다녀왔습니다. 생물 다양성 대탐사란, 제가 살고 있는 순천의 봉화산에 얼마나 다양한 생물이 있나 연구하는 게 목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큰 행사입니다. 지난 여러 생물 다양성 대탐사에서 멸종위기종과 천연기념물 동물들을 관찰하였습니다. 제가 신청한 ...
- '신의 종' 3.5화포스팅 l20210628
- '신의 종' 3.5화 마차에 올라 떠나가는 길은 왠지 모르게 길게 느껴졌다. 말발굽이 경쾌하게 땅을 박차고 지나는 소리도 그저 디케에겐 쇠사슬 소리에 지나지 않았다. 약속한대로 꼭 행복해져서 올 거다. 약속대로... 귀 너머로 바람이 스쳐가는 것이 어렴풋이 느껴졌다. 담요를 뜷어 미끄러져나가는 냉기가 온몸을 감쌌다. "으음..." 잠이 들어 ...
-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빙의글/투바투 최연준 빙의글] 봄날 中_재업포스팅 l20210628
- W. 정서아D 밤 10시. 나에겐 잠자리인 학교가 끝나고 이것저것 하다 집으로 들어가는 시간임. "하 힘들다..." "기절해있기만 했으면서 뭐래" "(할말잃음)" 최수빈과 투닥투닥 거리고 약 20분 거리의 집으로 걸어가는데 오늘따라 은근히 어두운 저녁 골목길에 소름이 돋아 걸음을 빨리해 집으로 가는 중이였음. 골목길로 가면 20분, 큰길로 가면 40분 정 ...
- 정ㅇ나님 글쓰기 이벤트 참여 포스팅 l20210627
- 기분은 죄책감인지 불안감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확실한 건, 지금 상당히 위험한 상황이라는 사실 뿐입니다. 죽음에게 내가 여깄다며 큰소리로 외치는 것과 비슷합니다. 죽음이 언제든지 나를 발견하고 데려갈 수 있는, 그런 상황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이 사건, 해결할 방법이 있을지 모르겠네요. 어쨌거나 범인은 많이 좁혀졌습니다." (이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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