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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건파일 3 공룡폭행사건수학동아 2010년 06호
- 열을 방출하는 능력은 표면적에 비례하거든. 그래서 몸집은 키우되 표면적은 줄이기 위해 공룡은 길고 가는 목과 꼬리를 가지게 된 거야.그럼에도 공룡 사이의 먹이 다툼은 영원히 풀 수 없는 문제라고 할 수밖에…. 먹을 것이 자꾸 줄어드는데 함께 살 방법을 찾지 못한다면 공룡은 모두 사라지고 말 ... ...
- 자연의 놀라운 움직임수학동아 2010년 06호
- 빠르게 흘려보낼 수 는 구조다. 나무로 만든 집에 빗물이 스며들어 기둥이 썩거나 약해질 위험을 방지한 조상들의 지혜를 엿볼 수 있다.이 원리는 요즘에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 사시사철 싱싱한 채소와 맛있는 과일을 먹을 수 있게 된 데는 비닐하우스 농가의 역할이 크다. 하지만 겨울에 폭설이 ... ...
- 집짓기 속에 숨겨진 기하학수학동아 2010년 06호
- 지금부터 여러분께 땅을 나눠 주도록 하겠어요. 각자 원하는 모양의 땅을 만들어 그 위에 집을 지어 보기로 해요.집짓기 1단계 : 내 땅 차지하기선생님 : 사랑이, 기쁨이, 소망이에게 각각 4개의 나무말뚝과 20m짜리 노끈을 줄테니 원하는 모양의 네모난 땅을 만들어 보세요.기쁨 : 저는 긴 땅을 갖고 ... ...
- 반짝 반짝 빛이 그린 그림!어린이과학동아 2010년 05호
- 어깨와 눈은 앞모습으로 그려져 있지요. 배경도 한쪽 면만으로 그려져 있지 않고, 연못은 위에서, 나무와 물고기는 옆에서 본 모습으로 그려져 있어요.이 그림은 우리가 보기엔 이상하지만, 당시 사람들에게는 이상하지 않았어요. 눈은 이렇게, 물고기는 저렇게 그려야 한다는 규칙이 있어서 그대로 ... ...
- 나무그늘도 수학 실력수학동아 2010년 05호
- 잎에서 보았던 피보나치 수열의 완벽한 형태죠. 잎은 이러한 각도와 규칙으로 날 때 위에 있는 잎이 아래 잎을 가리지 않고 햇빛을 최대한 받을 수 있습니다. 그 덕분에 나무그늘에는 햇볕이 거의 들지 않아 여러분이 편하게 쉬어갈 수 있답니다. 선인장 나선의 비밀 선인장에는 세 가지 종류의 ... ...
- 기호 1 미로를 처음 탈출한 사람은 바로 나!수학동아 2010년 05호
- 선분을 그리고 4곳의 가장 자리에 그림과 같이 ‘ㄴ’ 모양의 도형을 그린다. 그리고 그 위에 점을 찍는다. 그린 도형과 점을 순서대로 하나씩 연결하면 미로를 그릴 수 있다. ▼관련기사를 계속 보시려면?미로 탈출의 명수를 찾아라! 기호 1 미로를 처음 탈출한 사람은 바로 나! 기호 2 미로는 ... ...
- 미로대회 우승자는 누구?수학동아 2010년 05호
- 출발하세요!미로의 길을 찾아 낸 수학동아 친구들은 수학동아 책 맨 뒤에 있는 엽서에 1위라고 생각하는 후보의 이름과 이유를 간단하게 적어 보내 주세요.미로대회 결과는 6월 1일 수학동아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합니다. ▼관련기사를 계속 보시려면?미로 탈출의 명수를 찾아라! 기호 1 미로를 처음 ... ...
- 난제의 비밀을 찾아서#2 수의 세계는 넓고 난제는 많다수학동아 2010년 05호
- 만들어 보자! ★홀수차 마방진 만드는 규칙!1. 윗줄 가운데 칸에 1을 쓴다.2. 오른쪽 위 대각선 방향으로 움직이며 차례로 숫자를 쓴다.3. 칸을 벗어났을 때는 반대쪽으로 이동해 쓴다.4. 이동할 칸에 먼저 숫자가 있을 때는 아래 칸으로 이동해 쓴다.5. 모서리에 막혔을 때는 아래 칸으로 이동해 쓴다 ... ...
- 세계 최고층 건물의 비밀을 밝혀라어린이과학동아 2010년 05호
- 그 레일을 타고 빙글빙글 돌아갈 수 있도록 했다는 것이다. 게다가 크레인이 원하는 위치에 서면 세워져 있던 팔을 내리면서 동시에 쭉 뻗을 수 있다. 그래서 하나의 크레인이 40층까지 도달할 수 있다. 최고층 빌딩을 깨끗하게 유지하는 비결은 바로 저 곤돌라 크레인에 있었군!시소의 원리라면 내가 ... ...
- 마피아 조직의 싸움수학동아 2010년 05호
- 벌떡 일어서며 외친다. “너희는 이미 포위됐다. 총을 버리고 두 손을 머리 위로 올려라.” 곳곳에 배치된 지원군이 총을 겨누며 일어서자 당황하는 코사노스트라 일당. 콜레오네 패밀리를 방패 삼아 도망치려 하지만 꼼짝없이 경찰에게 잡히고 만다. “콜레오네 씨, 협력에 감사드립니다. 오늘은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