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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널A] 설악산 체감 영하 15도…목요일, 올 들어 가장 쌀쌀채널A 2013.10.17
- 거센 눈보라가 이어지면서 정상 부근에 7센티미터까지 눈이 쌓였습니다. 초속 7m의 매서운 바람까지 불어 체감온도는 영하 15도까지 곤두박질쳤습니다. [녹취: 박문성 / 국립공원관리공단 설악산 대청분소장] 지금 설악산 지대는요 1300m 이상 고지대에는 눈이 쌓여 있습니다. 내일 영하 3도 이하로 ... ...
- [채널A] 올 가을 들어 가장 ‘쌀쌀’…설악산에 7cm 첫 눈채널A 2013.10.16
- 예년보다 일찍 겨울이 시작됐습니다. 쌀쌀한 날씨는 오늘 낮에도 이어져 서울은 17도에 머무르겠습니다. 기상청은 북쪽의 차고 건조한 공기가 우리나라로 유입되면서 토요일까지 쌀쌀한 날씨가 이어질 걸로 전망했습니다. 또 내일은 오늘보다 기온이 더 떨어져 올 가을 들어 가장 추울 걸로 ... ...
- “자동으로 시각을 알리는 정밀한 물시계를 제작하여라!” 동아사이언스 2013.10.10
- 만들어 물시계를 지키는 관리의 노고를 덜어 줄 것을 명하였다. 2년 여 기간을 거쳐 1434년 7월 드디어 자격루가 완성되어 공식적인 표준시계로 사용되었다. 세종의 요구대로 자격루는 매 시각마다 나무인형이 나타나 자동으로 시각을 알렸다. 물시계를 지키는 관료가 더 이상 필요하지 않은 것은 물론 ... ...
- [채널A] KAIST 연구진, 세계 최초 대장균으로 휘발유 생산채널A 2013.10.01
- 것은 우리가 처음 발표하게 됐습니다. 현재 이 기술로 생산 가능한 휘발유는 리터당 약 0.7밀리리터. 한 방울 정도로 극소량입니다. [인터뷰: 최용준 / KAIST 생명화학공학과 박사] 상용화를 위해선 시간당 1리터에 3g의 가솔린이 필요하게 되구요, 이는 지금 현재 추가적인 연구를 지속적으로 해서 ... ...
- 호프스태터 나비를 아시나요?동아사이언스 2013.09.30
- 무한성)을 발견하고 작업의 스펙트럼을 넓혔다. 박사학위 내내 저술작업을 병행했고 1977년 인디애나대 컴퓨터학과 교수로 자리잡은 뒤 마무리해 1979년 펴낸 것이다. 책의 5장 ‘재귀적인 구조와 재귀순환적인 과정’에 호프스태터 나비를 설명하는 부분이 나온다. 역자가 독문학자라 crystal을 결정이 ... ...
- [채널A] “2100년 한반도 아열대기후”…IPCC 5차 보고서 발표채널A 2013.09.30
-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해수면 상승의 가속화도 또다른 재앙입니다. 2007년 4차 보고서에서는 21세기 말 해수면이 59cm 상승할 것으로 예측했지만 그린란드 빙하가 빠르게 녹고 있는 것으로 조사돼 이번에 63cm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몰디브나 투발루 제도 같은 섬의 저지대 뿐 아니라 ... ...
- 임부가 피해야 할 음식들, 정말 먹으면 안 될까?KISTI 2013.09.26
- 주의해야 하는 시기이기 때문에 가능하면 치료를 피하는 것이 좋다. 임신 말기가 되는 7개월에서 출산까지는 치과 진료 의자에 누워 머리를 젖히는 자세가 혈압 저하를 일으킬 수 있고 스트레스로 인한 조산 우려가 있기 때문에 피하는 것이 좋다. 요즘 임부들은 인터넷에서 정보를 많이 얻는다. ... ...
- 하루키의 귀환과학기술인공제회 2013.09.25
- 발표한 장편소설이다. 일본에서 50만 부라는 초판 발행량으로 놀라게 하고 출간 이후에는 7일 만에 100만 부를 돌파해 일본 베스트셀러의 역사를 다시 쓰게 했다. 한국에서는 사전주문 18만 부에 초판인쇄 20만 부를 찍은 후 3일 만에 5만 부를 더 찍었다. 한국에서 전작 는 200만 부가 판매된 것으로 ... ...
- 호랑이와 가장 가까운 종은 사자?동아사이언스 2013.09.23
- 재규어와 가장 가까운 건 사자로 둘은 206만 년 전 갈라졌다. 반면 표범과 재규어는 287만 년 전 헤어졌다. 역시 털의 무늬가 판단력을 혼란스럽게 했다. 자세히 보면 표범과 재규어는 무늬 패턴이 다르다. 사실 다큐멘터리에서 재규어를 보면 날렵한 표범에 비해 좀 둔탁하고 억세다는 느낌을 ... ...
- [채널A] 주말·연휴만 되면 ‘밀린 잠 몰아자기’, 효과 있다?채널A 2013.09.23
- 잠을 자는 동안 낮에 쌓인 육체와 정신의 피로가 풀립니다. 성인의 평균 수면 시간은 7시간, 성장기 청소년은 9시간 정도 자야 일상 생활에 무리가 없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합니다. 채널A 뉴스 이현경입니다. (모바일에서 영상 보기 : http://news.ichannela.com/society/3/03/20130920/57737065/1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