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말머리"(으)로 총 1,538건 검색되었습니다.
- 전염병 11장- 마지막장포스팅 l20211113
- (ㅊㅊ: 미캔) 지난화 줄거리: 채은이는 일기를 쓰고 잠이 든다. '짹짹' "으음.. 응? 여긴 어디지?" 눈을 떠보니 그곳은 새들이 지저귀고 햇살이 눈부시며- 숲이 있는곳이었다. 천천히 고개를 돌려보니 맑은 샘물도 있었다. 난 고민 할 것 없이 일어서 작은 강 쪽으로 달려갔다. 그리고 거 ...
- Knights 19화- 기억의 잔(3)포스팅 l20211110
- Knights 19화이번에는 모든 것이 화염에 휩싸여있었다.매캐한 연기 속에서 사람의 형체가 언뜻 보였고, 물결치는 수면 아래로 비명이 들려왔다.일렁이는 화면 속에 앳된 한도윤과 이채은이 보였다. 그 옆에는 좀 더 나이가 있어보이는 검정색 긴 머리의 여자가 그 둘을 포함한 몇 명을 지휘하고 있었다.대피할 생각이 없어보였다."...사람들까지.."화면 속의 어 ...
- 괜찮아 #5포스팅 l20211109
- (표지@미리캔버스) 1화 링크: https://kids.dongascience.com/presscorps/postview/320607 2화 링크: https://kids.dongascience.com/presscorps/postview/321508 3화 링크: https://kids.dongascience.com/presscorps/postview/ ...
- 一月傳(일월전) 제 21장 : 밝혀진포스팅 l20211108
- ※분량이 상당히 짧으며 앞으로도 짧아질 예정입니다.※ 일주일 전. 월이 미호의 환영을 보며 정신을 잃고 끌려가기 직전, 간발의 차로 미르가 준 구슬을 떨어트렸다. 월이 미호와 함께 사라지고 바위에 부딪힌 구슬은 여러 파편으로 깨졌다. 여러 갈래의 물줄기가 뿜어져 나왔으며 투명하던 물 구슬은 그저 날카로운 유리 조각으로만 남아있다가 증발되듯 사라졌다. 아 ...
- 공룡의 유래기사 l20211107
- 안녕하세요, 박시후 기자입니다. 오늘은 공룡이라는 말이 어떻게 생겨나서 어떻게 유명해졌는지 알아보는 기사를 가지고 돌아왔습니다. 출처: https://ko.wikipedia.org/wiki/%EB%A6%AC%EC%B2%98%EB%93%9C_%EC%98%A4%EC%9B%AC 우리가 공룡이라는 동물의 존재를 인식해 '공룡' 이라고 부르게 된 때는 19세기입니다 ...
- 쿸런 이야기 9화 불쌍한 아이와 가택신의 딸기잼과 염라님포스팅 l20211107
- (아악 죄송해요 권ㅅ아님 오ㅈ원님 이런 표지 두고 휴재 타서 죄송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지난 이야기~ 할 것 없는 김에 마법도시로 순찰이나 간 형사들...! 그런데 티라미수가맡은 쪽에 살인 흔적이 있다? 알고 보니 그건 훠궈가 어떤 여인 쿠키를 먹은 것...!티라미수는 아몬드, 사군자, 훠궈, 방사선에 대한 비밀을 알게 됀다...? 그리 ...
- 와아 주말이 원래 힘든 거였는지요 허허허포스팅 l20211106
- 와아 // 오늘 주말 맞죠 ...? 바로 물음표 넣을 힘도 없네요 ㅋㅋㅋ ㅠ 다들 몇 시에 기상하셨는지요 .. 와 정말 힘들지 않으면 타자 100점인 제가 오타가 잘 나지 않는데에!!!!!허허허허허허 저는 오늘 7시쯤? 기상했네요 :) 솔직히 이 정도면 보통이네~ 하실 수도 있지만 주말치고는 좀 이른 편이라고 생각됩니다다다다다다다다 메아리 치죠 누군가가 ...
- 뜰팁 팬소설 게임 속 혁명 마지막화 피 맺힌 검 (+에필로그&후기)포스팅 l20211106
- (오ㅈ원님과 권ㅅ아님이 주신 이런 좋은 표지 두고 휴재 때리다니 전 나쁜 놈입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지난 이야기~ 필립 군도 알고 보니 피해자...! 실종 5년 차로 사망처리 되었던 필립 군은 공룡 군과 만나 연다가 자살 했다고 알려준다. 과연...? ========================================== 필립: ...
- 우리는 우리들의 이야기를 쓴다.-ep. 3-2: 이야기의 시작의 끝포스팅 l20211105
- Ep. 3-2: 이야기의 시작 “흐아아아암.” 내가 하마처럼 커다랗게 입을 벌리며 하품을 했다. 아, 지루해. “하아암.” 혼이도 조그맣게 하품을 하며 손로 입을 살짝 가렸다. 그러고선 노곤하고 유해보이는 표정을 지었다. “너도 심심하니?” 내가 쿡쿡 웃으며 물었다. “오늘 왜 이렇게 따분하냐-.” “아, 봤어요?” 혼이의 얼굴 ...
- 열은 안나는데포스팅 l20211104
- 머리가 엄청 아프네요ㅠㅋ 내 저질 체력 이거 어쩜 좋냐 저 예전엔 체력 하나는 어디가서 안 졌는데 말이죵 열은 정상이여서 코로나도, 감기기운도 아닌 것 같다는데 머리가 지끈지끈 거리는 듯한 기분.. 학원 걸어가는데도 머리가 너무 아파서 '아 나 지금 여기서 정신 바짝 안 차리면 쓰러지겠다' 싶었습니다 긴장 뽝 주고 눈 확 뜨고 열심히 걸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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