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다행"(으)로 총 1,052건 검색되었습니다.
- { I love you 공방 } - #라이브 메시지 #프사 #표지 #넴카_안ㅅ연부계님 완성본포스팅 l20210609
- 바다, 그 어디 표지이고요, 도금. 퍼금.캡금입니다! 드디어 완성되었어용~ 왕왕 다행이 완성되었어요! 출처는 { I love you 공방 }으로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혹시 움직이지 않는 사진을 원하신다면 말씀해 주세요~. 안ㅅ연부계님 외에는 도금. 퍼금. 캡금입니다~;. 아직 선착순이 많이 남아 있기 때문에 아래의 ...
- 과학자의 현미경! 한번 살펴볼까?기사 l20210605
- 핸드폰을 끼워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도구를 하나 발견 했습니다 사실 이 도구에 핸드폰을 끼워 맞추는 대에만 20분이 걸렸습니다.. 다행이 깨우긴했죠 근데 현미경에 어떻게 넣지? 생각이 들어서 아버지 찬스를 썼습니다. 이렇게 넣는 거라고 친절하게 알려주시더군요 하핫 이 정도로 제 바보짓은 끝이납니다.. 이제 정말로 개미를 보여 드릴게요. 위에 ...
- 어과동 마을 테러포스팅 l20210602
- 동영상이 지원되지 않는 브라우저입니다. 최신버전으로 업데이트하세요 ⬆⬆⬆⬆⬆⬆⬆⬆⬆⬆완성된 집의 모습⬆⬆⬆⬆⬆⬆⬆⬆⬆⬆ 열심히 만든 집이 테러 당했었어요ㅠㅠ 다행이 지금은 복귀했지만요... ...
- 학폭일어났는데 웃긴짓한 쌤 (이어서 계속하는중)포스팅 l20210602
- 김@우는 이@영과 이@민을 눕힌채 밟았습니다....리얼이에요.. 같은애들은 놀라서 막 선생님께 말할려고 교실에 갔구요.. 그걸본 반장이 다행이 힘이 세서 말렸습니다.. 일단.. 그 체육쌤이 말렸거든요?? 그리고 그다음 시간이 저희말 체육시간이었어요... 아닠ㅋㅋㅋㅋㅋㅋㅋ 쌤이 막 아픈척하면서....ㅋㅋ 그 이야기를 ...
- [{소설} 너와 나 그리고 우리 ][9화]포스팅 l20210601
- 정도 걸었다. 그러자... 작은 2층 건물이 나타났다. "!&@^#&(!!!(!)@#@^&!!" 모르는 언어를 쓰는 사람이 다가왔다. "*($&*&*@*#&@***" 다행이도 승객 중 이 언어를 할 수 있는 승객이 있었다. 그 승객은 "저 사람들이 우리보고 어디가냐고 하는데요?" "비행기가 추락해서....어쩌구어쩌구 솰 ...
- 정ㅇ나님 글쓰기 이벤트 참여 - 바닷속의 유령포스팅 l20210531
- 매일매일 하루하루가 고통스러웠는데, 유일한 버팀목이었던 가족마저, 비록 사이는 좋지 않았지만 그래도 있기라도 하니까 다행이라고 생각했던 가족마저, 나를 버렸다. 더 이상 이 세상에 내가 남아있을 이유는 없어. 나는 잠수녀 이야기의, 잠수녀가 되기로 결심했다. 바다에 뛰어들면, 추락을 한 번 더 겪어야 하지만, 추락한 뒤에는 지금처럼 ...
- 이브이 세상 1~6화 몰아보기포스팅 l20210531
- [ㅊㅊ:https://www.pinterest.co.kr/pin/490399846908941926/] 난 이브이...... 7마리의 언니들과 함께 살고 있다.트레이너는 없이 살고 있다. 부스터 언니는 불 같은 성격을 가지고 있어 엄청난 노력형이다.하지만 누구보다도 나에게 따뜻하다.(18) 글레이시 ... 축하해.!'' ''이거 새로운 거래!'' ''와아! ...
- 사막의 달_01포스팅 l20210531
- .. 루시아가 갑자기 비틀하더니 쓰러졌다. 탈수 증상이 온 것이라고 나는 단번에 알아차렸다. 심장이랑 숨은 쉬고 있어서 다행이었다. 이런 상황을 많이 겪어본 나는 루시아를 업고 친한 언니 보이사의 집으로 걸어갔다. 보이사 언니는 이미 마중을 나와 있었다. 언니는 나한테 달려오며 꾸짖었다. ''나디사! 왔니? 어... 근 ...
- [소설] Extra Sxxxt Hour! 1부 Haru 1/2포스팅 l20210530
- 진짜 누구길래?” 들뜬 아이들 사이에서 질문을 받아내는 강멸치는 살짝 곤란한 것처럼 보였지만 기운은 차린 것 같았다. 다행이다. 이렇게 생각하면서 책상에서 일어서는 순간, 어떤 아이의 한 마디가 심장을 꿰뚫고 지나가 가슴에 공백을 만들었다. “......이거 혹시 화이트데이 고백?” ...
- 사막의 달_01포스팅 l20210530
- .. 루시아가 갑자기 비틀하더니 쓰러졌다. 탈수 증상이 온 것이라고 나는 단번에 알아차렸다. 심장이랑 숨은 쉬고 있어서 다행이었다. 이런 상황을 많이 겪어본 나는 루시아를 업고 친한 언니 보이사의 집으로 걸어갔다. 보이사 언니는 이미 마중을 나와 있었다. 언니는 나한테 달려오며 꾸짖었다. ''나디아! 왔니? 어... 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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