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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속"(으)로 총 2,173건 검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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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상력이 둥둥~! 인공섬어린이과학동아 l2015년 07호
- 안녕? 내 이름은 토토라야. 아주 높은 산 호수에서 살고 있지. 내 꿈은 세상에서 가장 멋진 섬을 만드는 거야. 우리 부족은 대대로 섬을 만드는 데 일가견이 있거든. 내가 어른이 되면 세상에서 가장 멋진 섬을 만들어서 우리 마을 사람들과 행복하게 살 거야. 멋진 섬을 만드는 여행, 함께 가 볼래?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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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월호 인양7가지 질문과학동아 l2015년 07호
- “세월호 TF는 5개월 동안 뭐한 겁니까? 괜히 시간 끄는 거 아니에요?” 5월 29일 세종시 정부종합청사에서 열린 ‘세월호 선체 인양용역’ 사업설명회장은 시끌시끌했다. 정부가 세월호 사고 진상규명을 가로막으려 인양을 미적거린다는 의심을 품고 있던 사람이 던진 질문이었다. 하지만 세월호 TF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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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nowledge] 옛 지구의 속살을 보다과학동아 l2015년 07호
- 30억 년 전, 지구가 아주 어렸을 때 이 땅의 모습은 어땠을까.과거의 지구는 지금과 많이 달랐다. 육지는 훨씬 적었고 대부분은 바다로 덮여 있었다. 눈에 보일 만한 생명체는 전혀 없었고, 약간의 미생물만이 물속에 존재했을 뿐이다. 그 중에서도 지금과 가장 다른 점은 대기에 산소가 없었다는 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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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rt 3 특종 인공번개 쏴라~수학동아 l2015년 07호
- 나는 새까만 선글라스를 끼고 가슴이 콩닥콩닥 뛰는 걸 겨우 참아내며 숨을 죽이고 있었다. 깜빡하는 순간 특종을 놓쳐 버릴까봐 눈을 부릅뜨고 지켜보고 있었다. 그 순간!내 눈 앞에 지지직 하고 번개가 나타났다. 번개사냥꾼이 말한 바로 그 자리에 말이다. 그는 흡족한 미소를 띠고 ‘특별히 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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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rt 1 번개에 대한 진실 BEST 3수학동아 l2015년 07호
- 번개사냥꾼이 몰고 온 트럭은 정말 우스꽝스럽게 생겼다. 두꺼운 갑옷을 입은 코뿔소 같았다. 머리에는 여러 안테나와 커다란 우산이 솟아 있었고, 내부에는 모니터가 가득했다.“폭우와 벼락을 따라다니려면 기본이죠. 주변 일기예보를 항상 주시하면서 비구름이 어디에 모이고 있는지 비가 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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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RT 4 의도는 없다, 그러나 인간을 위협한다과학동아 l2015년 07호
- 2010년 5월 6일, 미국 다우존스지수가 순식간에 1000포인트 가량 폭락했다. 누군가 ‘로봇 트레이더’를 사용해 대규모 매도 주문을 만들어 시세를 교란한 것. 로봇 트레이더는 주가와 수량, 시장 상황 등을 입력하면 그 조건에 따라 알아서 거래하는 소프트웨어로, 초당 수천에서 수만 건의 주문을 넣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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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RT2. 지진과 빅데이터 - 빅데이터로 경보하고 대피한다과학동아 l2015년 06호
- ‘쾅’ 굉음과 함께 모든 것이 흔들렸다. 어리둥절해하는 순간 스마트폰에 경보 메시지가 울렸다. ‘규모 7.8의 강진 발생, 16초 뒤 2차 지진 주의’ 즉시 비상구를 따라 건물을 빠져나왔다. 건물 앞에는 이미 대피 버스가 대기 중이었다. 버스에 올라탔다. 대피 중인 차량은 많았지만 기사는 통합 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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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RT2. 현실 닮아가는 가상현실과학동아 l2015년 06호
- 가상현실은 ‘실제와 유사하지만 실제가 아닌 인공 환경’을 말한다. 넓은 의미로 보면 기존 영화나 컴퓨터 게임도 가상현실에 들어간다. 하지만 과학자들과 IT기업이 지난 50년간 만들려고 시도해온 기술은 차원이 다르다. 사용자의 오감을 자극해 세상에 없는 시공간을 마치 현실처럼 느끼도록 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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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RT1. 도시와 지진 - 카트만두의 비극과학동아 l2015년 06호
- ‘쾅’ 굉음과 함께 모든 것이 흔들렸다. 첫 지진은 4월 25일 오전 11시 56분, 수도 카트만두에서 북서쪽으로 81km 떨어진 람중 지역에서 발생했다. 진원의 깊이가 11km에 불과한 규모 7.8의 강진이었다. 도시 대부분의 건물들이 힘없이 무너져 내렸고 도로가 끊겼다. 천년 문화유적을 간직한 사원들과 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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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재처럼 걷는 해저로봇 크랩스터과학동아 l2015년 06호
- 가는 비가 흩뿌리던 4월 29일 오후 7시. 이따금 갈매기 울음 소리만 들려오던 충남 태안 신진항의 한 횟집이 갑자기 시끌벅적댔다. "가까이 가보니 대접이 엎어져 있더라고요. 팔을 살짝 넣어서 그릇을 뒤집은 다음에 집었어요." "와~, 실력이 나날이 느네요!" 무용담을 쏟아낸 열댓 명의 남자들은 선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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