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검색어 두뇌 머리 골 대뇌 두개골 뇌수

어린이과학동아

"뇌"(으)로 총 752건 검색되었습니다.

잠을 잘자야 하는 이유기사 l20200410

쓸데 없는 시간이 아니라 우리 몸을 위한 재충전 시간이라 꼭 필요합니다. 잠에는 5단계가 있습니다. 자 1단계는 거의 깨어 있지만 뇌가 느리게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얼마 뒤 2단계 잠에 우린 빠지게 됩니다. 이것도 거의 깨어 있지만 1단계보단 깊게 잠들게 됩니다. 자 이제 3단계 잠에 빠지게 됩니다. 이때 몸은 더더욱 풀어지고 심장 박동도 더 ...

소리는 어떻게 들릴까?기사 l20200406

뼈로 되어 있는데, 이 뼈가 서로 부딪치면서 진동을 50배 크게 만들어 달팽이관으로 보낸답니다. 그 진동이 청세포와 청각 신경을 통해 뇌로 전달되어 소리를 듣게 되는 거예요. 소리의 전달 과정을 간단히 정리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소리->귓바퀴->귓구멍->고막->귓속뼈->달팽이관->청세포->청각 신경->뇌***       ...

우워 지면 안대는데ㅔ ..포스팅 l20200402

소민언니 짱쎄요 .. 멍청해서 또 디스 뇌는 깨어 있네요 ㅋㅋㅋ ..  행님이 자꾸 말을 지어내셔서 진짜 싸우는 줄 큐ㅠㅠ ..  소민언냐 진짜 아니져어 !?!?!?  ...

게임이 우리에게 미치는 영향기사 l20200402

중 대다수가 주의력이 높은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 지각적 학습에 도움이 됨 한 논문에서 비디오게임을 습관적으로 하는 사람들의 두뇌를 PET(양전자단층 촬영법)을 이용해 촬영했더니 보상과 학습에 관여하는 부분에 도파민이라는 신경전달물질이 게임을 하지 않는 사람에 비해 활발하게 분비되었다고 합니다. - 신체 재활에 도움을 줌 여기서 말하는 재활 ...

어제 했던 이야기잇기 내용정리포스팅 l20200331

그런데 1초 후 과학소년이라는 악당이 쳐들어왔어요 그 과학소년의 원래 이름은 악당옥당이었어요 그 아이는 사이보그였어요 뇌 속에 컴퓨터가 들어있었어요 근데 한지민 공주가 딱밤을 먹였더니 날아갔어요 그리고 그 세상을 한지민 공주가 지배했어요 그렇게 한지민 공주의 승리로 이야기는 끝났답니다~   우와 해피앤딩이에요????? 겁나 길었어요 그냥 심심해 ...

시끄러운 곳에서 식사하면 더 많이 먹은다고?!기사 l20200327

결과는 A그룹이 더 과식을 했답니다! 여러분도 맞추셨나요?   그럼 왜 그런 건지 알려들이겠습니다. 음식을 씹을 때 나는 소리는 뇌 세포로 전달되 포만감을 갖게 하는 역할을 하는데, 이때 시끄러운 곳에 있으면 포만감을 천천히 늦기게 되어서 오히려 과식을 할수 있답니다! 또 다른 연구를 하나 알려드릴까요? 그 연구는 음식을 먹을 때 '쩝쩝' 소 ...

성인병? 무엇이고 어떤것 일까?기사 l20200323

상태를 고지질 혈증이라고 해. 그리고 고지질 혈증도 합병증이 있어. 가장 위험한 것은 바로 혈관이 터지는 것이야. 다른 합병증은 뇌졸증, 심근 경색 등이 있어. 마지막으로 당뇨병이야. 당뇨병은 말 그데로 소병에 당이 나오는 거야.(엿 당, 오줌 뇨) 우리가 탄수화물을 섭취하면 당이 나와서 혈액 속에 저장이 돼.이것을 혈당, 포도당이라고 해. 이 ...

2월의 BOOK소리 - 『 오빠 만들기 』기사 l20200322

있었습니다 . 여러분은 왜 사랑을 심장과 닮은 모양의 하트모양으로 그리시는지 아시나요 ? 왜냐하면 심장은 몸 속 기관 중 유일하게 뇌의 명령을 따르지 않는 기관입니다 . 사랑의 감정을  맘대로 할 수 없는 것과 비슷하다고 생각해서 사랑을 표현할 때 하트모양을 그리는 것이랍니다 ! 정말 흥미롭죠 ? 생활 속에서 잘 활용할 수 있는 , 알아두면 좋 ...

우파루파의 진실기사 l20200316

어느 정도인가요?  우파루파는 육체 재싱 능력이 아주 높습니다. 다리, 꼬리 등을 잃게되도 몇 주 뒤에 다시 재생됩니다. 또! 뇌 등 중요기관이 없어져도 재생이 가능하다고 하는데요! 연구에 따르면 우파루파 몸 속의 특정 단백질이 빠른 재생에 도움을 준답니다.   5. 우파루파는 현재도 많이 남아 있나요? 하... 우파루파는 멸종위기종으로 지정되 ...

모두 읽어주세요 . ( 약간 기분나쁠수있음 ) ( 비속어 )포스팅 l20200314

이렇게 말투 띠겁게 해서 글이나 쳐 쓰고있네요 이글읽고 찔렸어요 ? 어쩔 수 없어요 본인이 잘못했으니까 찔렸을텐데 ? 아닌가 ? 뇌대가리가 쳐 썩은 제가 이상한건가요 ? 지금 지인이 그림체랑 그림 도용당해서 엄청 속상해하고있어요 이것도 법적문제있어요 제발 정신차리고 법좀 지켜요 이럴거면 법이 왜 있어요 ? 저작권법 왜있어요 ? 지키라고 있는거 ...

 이전50515253545556575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