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사이"(으)로 총 3,401건 검색되었습니다.
- 동생 코 찌르다가 죽을 뻔함포스팅 l20220914
- 20분전에 잇엇던 일인디 얘가 코로롱 검사를 무섭다고 난리를쳐서 안햇거등요? 근데 안하면 학교 못가자나요 그래서 엄빠가 없는 사이 엄마가 제게 부탁하여 특단의 조치로 코를 쑤셧습니다 이제 또 난리를 치기 시작하죠잉 심호흡 하면서 막 " 나는 왤케 겁쟁이 일까아...? 흐아아앙" 이러던가 아니면 " 끄아아아아아아ㅏ아ㅏㅏㅏㅏㅏ아아 ...
- 한가위의 달을 관측해보자!기사 l20220910
- 제 폰은 알아서 구름을 지우고 채도와 선명도를 조정하더라고요.) 2.분위기 있게. 난 아무리 해도 안된다! 하시는 분들은 나뭇가지 사이에 달을 비춰 느낌있게 찍거나, 고지대 등에 올라가서 야경 위에 달, 운동장 위의 달 등의 느낌으로 촬영해 주셔도 좋습니다! 이렇게요.[ㅊㅊ:https://m.blog.naver.com/siwoo83/221 ...
- Clip Studio: 클립스튜디오로 일러스트 그리기 (2)기사 l20220910
- 비해서 조금 어두운 색을 칠해줍니다. 더 어두운 색을 한 번 더 덧칠해주고요, 첫 번째 명암과 두 번째 명암 사이의 색을 명암과 밑색 사이에 칠해줍니다. 아래에 밝은 색을 칠해주고요, 마지막으로 하이라이트 한번 찍어줍니다. 찍는건 작게(그러면서도 보이게만)찍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왜냐면 그라데이션이 더 잘 보이니까요. 이렇게 명암을 ...
- 추석인데 대합작 참여하실 생각 없나요? "안예은 창귀 19(+1인) 대합작"포스팅 l20220910
- 해보자 네 목숨이 곤히 붙어있을지 무꾸리를 해보자 미천한 명줄이 언제고 이어질지 - 1:58~2:07 / 12파트: 공민서님(오목)나무 사이에는 웅신님이 연못 바닥에는 수살귀에 벽공너머에는 불사조가 나그네 뒤에는 도깨비가 - 2:08~2:15 / 13파트: 박하린님(도린) - 완료 https://mkids.dongascience.com/pres ...
- 여러가지 우연한 발명들 5가지기사 l20220909
- 만들게 되었습니다. 이대로 연구는 실패로 되고있었지만 같은 연구소 직원인 아서 프라이가 교회 성가대 출신인데, 그는 악보사이에 서표를 껴놓곤 했었습니다. 이것이 빠져서 당황했던 적이 있었는데 아서는 실버의 접착제를 사용하여 때었다 붙였다 할 수 있는 종이 아이디어를 떠올려 연구한 끝에 포스트잇을 발명하였습니다. 이렇게 다섯가지의 우연한 발명에 ...
- 곶자왈탐사대 - 220909 - 1탐사기록 l20220909
- 나뭇잎사이에 있어서 있는지도 몰랐어요.꼭꼭 숨어있었나바요. ...
- 여러분 살면서 최대의 고통은 뭐였나여포스팅 l20220909
- 전 그렇게 큰 고통은 못느껴봤고 반에서 어떤 애가 사물함 닫으면서 그 사이에 있던 제 손가락이 짜부(?)됐을때 진짜 눈물 찔끔 났단 표현이 이럴때 쓰는거구나 했고(흉터남음 지금은 왠지모르게 발목이랑 오른손 손가락이 아프네요 흠 그리고 아 제일 무서웠던(?)기억은 교정기에 음식 껴서 반은 넘어가고 반은 걸려있어서 진짜 숨막혀 죽 ...
- [안예은 - 창귀} 19인(+1) 대합작(재업)포스팅 l20220909
- 해보자 네 목숨이 곤히 붙어있을지 무꾸리를 해보자 미천한 명줄이 언제고 이어질지 - 1:58~2:07 / 12파트: 공민서님(오목) 나무 사이에는 웅신님이 연못 바닥에는 수살귀에 벽공너머에는 불사조가 나그네 뒤에는 도깨비가 - 2:08~2:15 / 13파트: 교교하다 휘영청 만월이로세 얼쑤 수군대는 영산에 호랑이님 행차하옵신다 - 2:16~2: ...
- 태풍 경고 사이렌, 우리가 끄자!기사 l20220905
- 되지는 않습니다. 그럼으로 두꺼운 종이로 창문 과 창문 사이에 끼워서 고정을 시키는 게 더 좋습니다! 저는 아빠의 전단지로 창문 사이를 고정했는데요. 여러분은 더 강하게 보강을 하세요. 지금 제주도는 비가 600mm 정도 내리는데요! 지금 여기는 부산이라서 저도 그리 안심이 되진 않습니다. 그리고 강풍과 8미터 가 조금 넘는 엄청난 ...
- 은행잎을 잡으면 소원이 이루어진대. [가을 맞이 자유공모전 참여작]포스팅 l20220904
- 지어 소곤소곤 무언가를 속삭이고 있었고, 다들 겁에 질린 듯 얼굴이 창백했다. 설은 수상한 분위기에 고개를 갸웃거리며 수많은 인파 사이로 들어갔다. 그러자 들리는 그들의 속삭임에 설은 손에 들고 있던 책을 떨어뜨릴 수밖에 없었다. 야, 있잖아. 1학년 5반 민다온, 걔 죽었대. 응, 들었어. 자살이라며? 끔찍해라. 아니었다. 아니어야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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