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우리나라말"(으)로 총 863건 검색되었습니다.
- [기자단 DAY] 충우곤충박물관 현장취재기사 l20190625
- 안녕하세요. 박언빈 기자입니다. 이번에는 '섭섭박사님과 함께하는 어린이과학동아기자단DAY'로 서울시 강서구에 있는 서울시내 곤충박물관인 충우곤충박물관에 다녀왔습니다. 섭섭박사님께서 기자단취재처를 돌아보는 프로그램을 기획 중이라는 반가운 소식도 접하게 되었어요. 저는 종로구에 살아서 엄마, 동생과 2시 30분 쯤에 출발해 시간이 조금 걸렸지만 여유롭 ...
- 응아야 (욕이 좀 많이 나오니 어린 기자님들은 최대한 삼가해주세요)포스팅 l20190617
- 기다려주세요기다려주세요기다려주세요기다려주세요기다려주세요기다려주세요기다려주세요기다려주세요기다려주세요기다려주세요기다려주세요기다려주세요기다려주세요기다려주세요기다려주세요기다려주세요기다려주세요기다려주세요기다려주세요기다려주세요기다려주세요기다려주세요기다려주세요기다려주세요기다려주세요기다려주세요기다려주세요기다려주세요기다려주세요기다려주세요기다려주세요기다려주세요기다려주세 ...
- 삼국시대로 떠나는 고고학 여행기사 l20190526
- 저는 지난 토요일(2019년 5월 25일)에 창비서교빌딩 지하 2층 50주년홀에서 열린 출판기념 강연회에 다녀왔습니다. 강연자로는 고은별님(서울대학교 고고미술사학과 졸업)께서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게 쉬우면서도 재미있게 고고학에 대해 들려 주셨습니다. 여러분은 고고학과 역사학이 어떻게 다른지 아세요? 고고 ...
- 우주에서 온 신비한 손님, 혜성기사 l20190526
- 안녕하세요! 유지민 기자입니다. 오랜만에 기사를 쓰네요. 이번 기사를 쓰게 된 계기는 학교 조사 숙제를 하다 혜성에 관심이(조금) 갔고, 그리고 어과동 기자님들께서도 혜성을 알려드리면 좋겠다고 생각해 이 기사를 쓰게 되었습니다. -혜성에 대하여 혜성은 우리나라 말로 살별이라고도 하며 태양이나 큰 질량을 가진 천체에 대하여 타원 또는 포물선 궤도를 가지고 도 ...
- 인싸가 되기까지 #4포스팅 l20190517
- 그래서 급하게 plan3을 세워봤다. 다음날 학교에서는 어제처럼 애들이 내 말을 씹었다. 하지만 나는 어제보단 조금 더 기분 좋게 아이들의 '씹기'를 받아들였다. 세로 세운 plan3가 나의 새로운 친구 같았다. ㅇㅇ이 나에게 왜이렇게 기분이 좋냐고 물어봤지만 나는 나의 plan3를 스포하지 않기 위해 조용히 기다려 보라고 했다. 1교시는 사회 시간(우리반 ...
- 지구사랑탐사대 발대식!기사 l20190501
- 안녕하세요? 장희우기자입니다. 이번엔 지구사랑탐사대 7기 발대식을 취제한 기사를 써 보겠습니다. 지구사랑탐사대 7기 발대식은 2시에 입장이 다 안 되서 살짝 더 기다렸다가 시작했습니다. 사회는 섭섭박사님께서 맡으셨습니다. 처음에는 지구사랑탐사대에 특별하게 와주신 장경애 동아사이언스 대표,유영숙 전 환경부 장관,이화여대 자연과학부 이외숙 학장, 이화여대 장이 ...
- 우리 땅 지명의 진실포스팅 l20190410
- 안녕하세요? 신재호 기자입니다. 일제 강점기 시대에는 우리나라의 지명 한자 뜻이 달랐습니다. 예를 들면 경기도 오산은 강 주변에 자라가 많아서 '큰 자라 오' (鰲)를 썼는데 횟수가 복잡하다고 '까마귀 오'(烏)로 바꿨습니다. 칠전도 옻나무가 많아서 '옻나무 칠' (漆')이였는데 '일곱 칠' (七)로 바꿨습니다. 지금 우리의 토박이 이름을 되찾아 쓰는 곳은 ...
- 우리 땅 지명의 진실포스팅 l20190407
- 안녕하세요? 신재호 기자입니다. 일제 강점기에는 우리나라의 지명의 한자뜻이 달랐습니다. 예를 들면 경기도 오산은 강주변에 자라가 많아서 '큰 자라 오'를 썻는데 횟수가 복잡하다고 일본이 마음대로 바꿨습니다. 같은 이유로 칠전도 '옻나무 칠' 대신 '일곱 칠'로 바꿨습니다. 지금 우리의 토박이 이름을 되찾아 쓰는 곳은 서울 한 곳뿐 입니다. 지금 우리 토박이 ...
- 크리스조던:아름다움을 너머 사진전 - 아름다움을 지키기 위해 우리는 무엇을 할 것인가?기사 l20190325
- 안녕하세요! 강해밀기자입니다. 어린이 과학동아에서도 소개해 준 크리스 조던의 아름다움 너머라는 사진전에 다녀왔습니다. 사진전은 여섯 섹션으로 나뉘어져 있어요. 그 중 인상 깊었던 작품들을 소개해 드릴께요. 첫 번째 ‘떠나온 곳은 다르나 우리는 하나’라는 제목의 작품들입니다. 이 사진은 침묵의 봄이라는 작품이예요. 183,000마리의 새를 나타낸 작품 ...
- 일제강점기 때의 숨겨진 영웅들기사 l20190302
- 안녕하세요. 정재희 기자입니다. 2019년 3월 1일은 삼일절 100주년입니다. 삼일절은 일제강점기 때 우리나라 국민들이 광화문 앞에 모여서 독립운동을 한 기념일이죠. 그래서 오늘은 여러분이 이름만 들어도 아시는 유명 독립운동가, 독립투사인 유관순, 이봉창, 안중근 같은 분들이 아닌 잘 알려지지 않은 숨겨진 2명의 영웅 분들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어떤 ...
이전50515253545556575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