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자유"(으)로 총 1,067건 검색되었습니다.
- 나의 빵과 꿈 홍보포스팅 l20210212
- 나의 빵과 꿈 이라고 월,목,토 밤8시30분에 연재 해요~ (내일 첫화 방송) 이거 홍보해 주시면 포방가요~! (1명 홍보 포방 1일 안녕하세요) (2명 홍보 포방 1일 안녕하세요+자유말) (2명 이상 홍보 포방 2일 안녕하세요 자유말 2개) ...
- 1학년의 초능력 [1](댓글 달 시 포방)포스팅 l20210208
- 흐음...진우라는 선배가 나를 보았다. 그것도 푸른마법진으로 할아버지와 통신할 때..할아버지께서 진우 선배의 멘탈을 조작해 정신을 잃게 했지만 내가 서두르며 푸른마법진을 걷는 바람에 기억 조작은 미처 하지 못했다. 그래서 선배는 기억은 ... 않았다. 얜 누구지...?2편에 계속 선플 남기면 포방!(안녕하세요)이모티콘 붙이면 포방!(안녕하세요+자유 ...
- [ 당첨 발표 ] 썰을 풀어줘 이벤트포스팅 l20210207
- { 1등 박*란 기자님 } 때는 바야흐로 어제... (??) 방학 문법 특강을 마치는 날 이었습니다. 20분 동안 저번 숙제의 답을 맞추고 자유 시간을 가지고 있었어요. 선생님이 주석 작성 ( 줌에 있는 그리기 도구 ) 맘껏 하라고 해서 진짜 애들이 마음껏 했는데 음... 네... 그 때 캡처를 못해서 재현한 것을 보여드리죠 원래 이 ...
- 하늘을 나는 도마뱀?!기사 l20210205
- 보다 작다면 저런 큰 도마뱀이 날아간다고 생각하면 너무 무서울 것 같아요... 실제로 그렇게 되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상상은 자유니까 한 번 해봤어요! 왠지 그래도 사람들은 길들여서 비행기 처럼 날아다녔을 것 같네요! 먹이는 귀뚜라미, 밀웜, 메뚜기, 푸디바이트 정도 되는데 곤충이나 생물은 야생에서 잡은 거 절대 먹이지 마세요! 기생충에 감염될 ...
- 주접 떨게요포스팅 l20210204
- 모르겠어요 ㄹㅇ루요.... 무슨 천사가 내려와서 나팔 불면서 등장하는줄 ... 그냥 천사 입니다.... 그리고 커버사진 무슨일이져?? 엄청 자유로워 보이는데 또 그 상황을 즐기고 있으며 동심으로 돌아간 것 같은 사진(????)... 우리 반테 사진작가님도 사랑해요 ... 지금 다시 한 번 더 듣고 왔는데...마지막에 oh oh 이 부분 진짜 취 ...
- 3화포스팅 l20210204
- 다 먹었더니 운동을 좀 하고 싶었다. 이 캠프는 수영 레슨을 받을 수 있는 수영장가 자유수영을 할 수 있는 수영장이 있었는데, 우리는 자유수영이 가능한 수영장에 가기로 했다. 우리는 어제 맞춘 비키니를 입고 수다를 떨며 수영장으로 향했다. 그런데 수영장에 들어가는 순.간!!! ... ...
- 아이고...포스팅 l20210204
- 줄무늬 물고기 여럿이 너를 반겨줄 거야. 제발 부정적인 생각을 하지 마, 폐부가 찢어 발겨질 테니까. 제발 긍정적인 생각을 해 봐, 자유자재로 숨이 쉬어질 테니까. 혹여나 아름다운 인어공주를 만나게 된다면 푸른 해초 사이에 숨어있는 작은 진주조개를 끄집어내어 선물로 주며 영원한 사랑을 맹세케 하자. 하지만 검은 문어를 만나게 된다면 문어의 모든 ...
- 1+1은 2!! 학교의 역사를 알아보자!기사 l20210203
- 고대 국가에 등장했다는 사실에도 불구하고, 이 나라에서는 학교의 기본 원칙이 제시되어 있어요. 그리스 철학자 플라톤은 자유 시민의 자녀들이 포괄적인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제도를 만들어야 할 필요성을 보였어요. 고대 그리스어의 '학교'라는 말은 '엔터테이먼트'로 번역되어요. 부유한 사람들만이 학교에 갈 수 있었어요. 그리고 처음에 수업에 참석하는 ...
- 반짝반짝 자랑터포스팅 l20210201
- 찌가아닌 지로해서 반대로 해서 지어진이름 티야모 성별:뿔이 있어서 너무나도 수컷같지만 암컷이다. 특징:시야모와 자매다.표정을 자유 자재로 쓴다. 좋아하는색:갈색 작가의 한마디:이름은 그냥 아무렇게나 써봄^^ (심지어 잘어울림){은반아님!! ... ...
- 글쓰기 이벵 참여 [ 나무의 정령 ]포스팅 l20210131
- 거야. 이제 나는 일방적으로 베풀어주는 데에 지쳤어. 나도 무언가 받는 게 있어야 해. 난 신이 아니라 정령이니까. 오히려 더 자유로워졌지.” 그녀의 말이 끝나자마자 넝쿨들은 내 목을 더 졸랐다. “커헉... 그럼 나도... 그렇게...?”‘ 아르보르는 안됐다는 듯이 쳐다보았다. “네 목숨은 너의 부모에게 달려 있는 거야. 행운을 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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