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장난"(으)로 총 1,213건 검색되었습니다.
- 표지신청하신분들 컴온컴온 (조세구님, 체리뇸뇸님, 박ㅅ은님, 정ㅇ나님)포스팅 l20210827
- 알아서 찾아가시구여 ~~ ㅋ정ㅇ나님껀 귀찮아서 안만들었어여전 이만 ㅂㅂ네 장난이고요 제가 이렇게 무책임할 순 없겠죠? 그래도 '착한' 서까 타이틀은 버리지 말아야져 ㅎㅎ 조세구님거너무 심심한것 같아서 오버레이 좀 넣었습니다이게 만든느게 의외로 좀 힘들었음. 색깔이랑 디자인 때문에.. 우리 천재자까 채까님이자 체리뇸뇸넴거노을 색깔이 주황이 아니라 ...
- 핱빝, 암 비팅 포 유포스팅 l20210827
- 분위기로 '얘들아, 우리가 배움을 위해 개구리를 해부하나 절대로 개구리의 생명을 하찮게 어겨서는 안되고~~ 그러니까 해부 중 장난 치지 말고 집중해서 하거라-. ' 이런 식으로 말씀해 주셨고, 그렇게 해부를 시작했대요. 근데 그시기 때 쌤 친구들이 시험이 다가와서 그런가, 공부가 힘들어서 그런가, 다 멘탈이 살짝 나가서 다들 약간 미1친 ...
- 꼬마 천사 윤아 (Little Angel)_episode 03 :: 윤아야, 조금만, 조금만 더 버텨줘.포스팅 l20210826
- 아주 희미하게 웃음을 머금도 있는 것 같았다. 윤아가 무사해야 할 텐데. 이 모든 것이 그냥 장난이어서, 조금 있으면 윤아가 벌떡 일어나서 깔깔 웃으며, ❛ 이거 몰카였어! 내가 죽은 줄 알았지? 너 정말 우스꽝스럽더라! ❜ 하고 말할 것 같았다. 나는 윤아의 어깨를 살짝 흔들었다. 어서 일어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우러나온 것이었다. 아 ...
- {나의 소중한것} 프롤로그포스팅 l20210825
- ! 이제 내가 보름이랑 놀래!!'' ''온니! 나 이고 어떡해 목오??'' ''언니~ 오늘은 나 친구랑 걸어갈거니깐 언니도 따로 가!!'' 차례대로 장난꾸러기 세찬이, 아직 어려서 'ㅓ'자를 발음 못하는 세린이, 그리고 동생중에 가장 큰 모범생 예림이가 말했다. ''너네 언니/누나 정신 사나워~ 언니/누나 시험기간이니깐 빨리 밥먹어!!'' 엄마 ...
- 우동수비대 2탄_ 못다한 동물 이야기기사 l20210825
- 동영상이 지원되지 않는 브라우저입니다. 최신버전으로 업데이트하세요 동*자*식*원에는 조사대상 동물인 설가타육지거북, 토끼뿐만 아니라 염소, 미니 돼지 등 다른 동물들도 있었습니다. 또 금강앵무는 아 ... 뛰어다니는 아기 염소를 보니 더욱 미안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저도 앞으로는 동물원에서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거나, 동물들에게 장난을 치지 ...
- 뱀이다아~뱀이다아~포스팅 l20210825
- 장난장난 입니다 ...
- 어느 시절에 9화- 빨간 전화기포스팅 l20210823
- 아무것도 없었다. 평소처럼 고요했다. 그 순간 따르르릉 전화가 걸려왔다. 여자는 웃으며 전화를 받았다. “다 알아요, 없잖아요. 장난치지 마세요.” 안심한 기색이 또렷하게 느껴지는 목소리로 여자는 한숨을 쉬었다. 그러자 전화기 너머에서 여자의 한숨이 똑같이 들려왔다. 섬뜩한 목소리가 말했다. “네 뒤에 있다” ... ...
- 여름을 향해 고합니다 (여향고) 上 / 작은 이벤트 有포스팅 l20210822
- 게 웃기네요. 뭐, 그런 점이 딱히 싫은 건 아닙니다. 장난기 많은 학교 친구라, 만화에 나올법한 그런 설정 아닌가요? 어쨌든 이런 장난은 가볍게 받아주는 편입니다. 레윈도 그걸 알고서 하는 것 같고요. 외관은 온통 얼음처럼 차가운 파란색 계열로 도배되어 있으면서, 성격은 그와 정반대입니다. 정말 아이러니합니다만, 딱히 나쁘지는 않 ...
- 여러분 초능력이 생긴 다면 무슨 초능력이 가지고 싶고,무엇을 하고 싶으세요?포스팅 l20210820
- 흠흠 저는..!! 모든 초능ㄹ..(퍽) 죄송합니다..^^ 저는 천둥을 다스리는 초능력 얻고 음.. 확 그냥 범죄자를!! 큼큼 죄송합니다.. 어어ㅓㅓㅓ.. 옥수수에다가 천둥쳐서 팝톤을 해 먹을게요!!ㅋㅋㅋㅋㅋ 장난이고요 못된 사람 집까지가서 확 그냥 집에 불..이아니라 그냥 그 사람한테 천둥을 선물 해줄 것 같습니당. ...
- 꼬마 천사 윤아 (Little Angel)_episode 02 :: 자동차 소리, 비명 소리, 그리고 죽음의 소리포스팅 l20210820
- 윤아가 사팔눈을 만들며 길쭉한 혓바닥을 쏙 내밀어도 나는 웃지 않았다. ❝ 어린아이 같은 장난은 이제 그만 좀 해, 권윤아! ❞ ❝ 어린아이 같은 게 어때서? ❞ 윤아는 큰 소리로 외치더니 찻길로 뛰어갔다.그러고는…… 그러고는…..자동차가 끼이이익 하는 소리.비명 소리.으…..아…..악! 그리고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았다. ◡̈⋆* 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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