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포기"(으)로 총 861건 검색되었습니다.
- 그들의 작은 바다 (새 연재)포스팅 l20201204
- 그들은 말했다. "너는 포기해야 돼" "너는 할 수 없어" "니 까짓게 뭐라고?" "너는 쓸모없구나" 그런 말을 들을 때 마다 자존감은 푹.푹.푹.푸욱.. 떨어져만 갔다. '당신들이 뭔데 나를 욕해?' 말하고 싶지만. 그들은 살아있지 않으니까. -1화 당신들은- "꼬끼오~~~~!!" 창문 틈으로 햇살이 들어 왔다 ...
- {소설} 도용소녀- 6화포스팅 l20201203
- 절대로 하지 않을게요. 죄송합니다" 이렇게 짧은 사과문을 쓰고 길고 긴 잠수를 탔다. 그 때 연락온 김서율 기자..! " 여기서 포기 할거야? 우리 같이 도용하기로 했잖아,, 더 훌륭한 작전을 세워서 다시 하자.. 응?" 이라고 왔다. 이 말에 크게 흔들리는 별이, 과연 다시 도용을 할까..? (7화에서 계속...) ...
- 저 못 걷겠어요포스팅 l20201201
- 어제 줄넘기 가서 승급심사 봤구용 오래 살아남기 3판 했는데 ( 모아뛰기 엇갈아뛰기 이중뛰기 ) 일부러 엇갈아뛰기는 포기하구 모아뛰기랑 이중뛰기 했는데 모아뛰기는 5분 넘게 뛰었구요 .. 이중뛰기도 한 100개 넘게 뛴 것 같습니다 진짜 지금 종아리가 죽을 맛이네요 .. ㅎㅎ 우승과 제 종아리를 맞바꾸었습니다 .. ...
- 엥 이거 교환 신청 해야돼요..??포스팅 l20201128
- 갈 수 있을 것 같은뎅 쳇 가사포스터? 인 것 같던데 멤버들 손글씨 개감동,,,,,(울먹 너무 커서 다 안 담기길래 전체샷은 포기했어요.. 아 맞단 그리고 포토북이 2개로 나눠져있는 것 같더라구요? 첫번째 포토북은 항상 그랬듯이 일반적인 책같은 거고 두번째 포토북은 끝까지 다 접히게 되어있었는데요 2번째 포토 ...
- [전여친의 남사친으로]0화.그리운 사람과 다시 만남?포스팅 l20201127
- 지낸다.미래를 모르니까.."사실,나 너무 힘들었어.그러니까..."심이안/26세/남마연시를 짝사랑하는 남사친.우진 때문에 연시를 포기하려 했지만 우진과 연시가 헤어지고 나서 연시에게 접근하기 시작한다.하지만 과거에서는...음....우진과 다툰다."그러니까,좋아해."나세라/26세/여마연시의 베스트프렌드.연시와 이안을 이어주려고 했다.과거에서도..물 ...
- 블루문(bluemoon)_03. 새로운 만남포스팅 l20201127
- 빠진 여주). 그가 주사위를 굴리자 입술이 말을 했다. 잘 들리지 않아서 무슨 말을 하는지 가늠이 잡히지 않았다. "…하는…레드문…포기하…위험…운명이 너를…와…하게…하렴……" 이상한 수수께끼같은 말들 투성이였다. 마지막 말을 듣고 그 아이의 얼굴이 살짝 굳은 건 나만 발견한 듯 싶었다. 그가 주사위를 터질듯이 꽉 쥐고 허공에 날리자 백호랑이가 ...
- 여러분은 담 레벨까지 얼마나 남으셨어요 ?포스팅 l20201126
- 전 24,175 ... ㅜ 저는 7렙 포기입니다 ㅠㅠ ...
- 저의 만화를 투표해주세요포스팅 l20201123
- 여러분 제가 어과동에 만화를만드는건 아실것입니다..... 근데 저번에 처음나온 MGS바이러스만화가 재미와인기가 1도 없단말이지... 그건 제생각에 준님이 휴가여서 그런것 같습니다... 하!지!만! 제 생각에는 다시 어몽어스로 돌아갈까....그래도 MGS도 나온지 얼 ... 어떤게 좋은지 올려주세요!! 1번:MGS바이러스 2.어몽 ...
- 전천당을 읽고 나서의 후기2탄기사 l20201118
- 깊었습니다. 이어서 3권을 소개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흥미를 느꼈지만 이곳에서 이 책을 읽는 것을 멈추는 사람들도 있겠죠. 저는 포기하지 않고 흥미를 느끼게 되었습니다. 3권에서는 '자장자장 모나카', '자동 응답 달팽이 스티커' 등이 있습니다. 전천당에서는 과자 뿐만 아니라 물건, 스티커 등도 가끔씩 나오죠. 바로 '자동 응답 달팽이 스티 ...
- 10월의 북소리: 앉은뱅이밀 지구탐사대기사 l20201116
- 한숨을 돌렸습니다. 도시의 잔해가 곳곳에 묻힌 모래사막을 건너는 동안 탐사대는 점점 말이 없어졌습니다. 하지만 누구 하나도 포기하자고 말하진 않았습니다. 그 때, 강형태는 작은 개울을 가르켰습니다. 물은 깨끗했습니다. 다행히 모래가 별로 없어서 도로를 따라 편히 걸을 수 있었습니다. 그 때였습니다. 이야기를 나누던 두 사람의 발 앞에 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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