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새벽"(으)로 총 1,074건 검색되었습니다.
- 불지르는 아이 4화포스팅 l20210118
- 되.... 감독님께 말씀드렸어. 감독님이 괜찮데.... 푹 쉬레...... 유엘:아 그럼 내일다 해야겠다. 나엘아 우리 일정 내일 뭐지.....? 나엘:새벽1시부터 오후 2시까지 드라마 실수 장면하고 조율된 장면 찍어야 하고 오후 3시에서 5시까지 영화촬영,포스터촬영해야되고 6시에서 8시까지 팬사인회있고 8시에서10시까지 굿즈에 쓸 사진 촬영까 ...
- 흑조와 백조 02화포스팅 l20210118
- 맑은 머릿속에 역시 잠이 부족했구나 라고 생각을 하고 팔에 꽃혀 있는 링거를 뺐다. 몇 초 동안 멍하니 있다가 시계을 바라보니 새벽 4시였다. 하지만 나는 잠이 오지 않았기에, 기지개를 펴고 휴대폰을 켰다. 태현에게 문자가 잔뜩 와 있었다. 천사가 휴대폰도 하네... 태현에게 온 문자는 대게 이런 내용이었다. [ 일어나면 ...
- 스타카토!포스팅 l20210118
- 제가 친구랑 쓴 이야기에요!!재미있게 봐주셨으면 좋겠네요!(여기 나오는 모든 것들은 실제 인물이 아니고 모두 상상 속 인물입니다!!또한 스튜어디스관한 것들도다 제상상과 생각입니다 그러므로 양해 부탁 드림니다!!) 스타카토!!! 저자:곽연서 ,김 ... 밥 먹을 준비를 해 볼까?'나는 뭐하나 둘러보다가 지금 막 시작한 나 혼자 잘 산다 를 ...
- 리조토 네로는 어째서 분노하지 않았는가. (부제 : 피드백 구하는 조각글이 이겁니다 짤막한 소설이랄까)포스팅 l20210117
- 기앗쵸는, 저 역시 마찬가지였다고 생각하고는 마지막으로 눈을 감았다. 그들의 리더가, 사랑하던 팀원들의 죽음에 분노하여 눈물로 새벽을 축축하게 만들었다는 사실조차 깨닫지 못한 채로. ㅡㅡㅡㅡ 우 잘된점 부족한점 말씀해주세요잘된거는.. 나중에도 우려먹게,,(( 공미포 63 ... ...
- 10시입니다~! 오늘 활동마감 ㅠㅠ포스팅 l20210115
- 근데 새벽 1시 까지 있는 분 있으세요(댓 달아주세요. 내일 볼개욧~!)안녕히주무세(계세)요^^ 기자님들~! ...
- 블루문(bluemoon)_13. 꿈포스팅 l20210114
- 270개의 회의를 했다니, 학생회의 지구력(?지구력이랑 뭔상관)을 알아볼 수 있는 부분이다. "김남준씨, 말씀하세요." "제 생각에는 새벽에 습격을 하지 않을까 십습니다." "그건 당연한거구요. 네, 그리고 김태형씨?" "그냥 안 습격하는 거 아니야? 지금까지 이렇게 기다렸는데도 잠잠한 걸 보ㅁ.." "야 말이 되겠냐? 레드문이 블루문을 멸망시 ...
- [힐링/판타지] 애정결핍에게 애정을 주세요 01.포스팅 l20210114
- 감정을 느끼고 있을 때 눈앞에 빛이 번쩍하면서 주변이 허름한 내 집, 아니 창고로 변해 있었다. 창밖은 어스름한 빛이 들어오는 새벽이였고 "세렌...디피티..." 꿈이 생생히 기억났다. 귓가에 울리던 목소리와 행복의 도가니에 빠진 자신을 기억한다. 그 순간 정신이 퍼뜩 들면서 밖으로 나가야겠다는 충동이 들었다. 허겁지겁 신발을 신고 문을 열자, ...
- 아직도 어과동이 안 와요.포스팅 l20210105
- 아직도 어과동이 안 와요. 이게 뭘까요? 연락해 봐야겠어요. 빨리 왔으면 좋겠어요. 적어도 내일은 올 것 같은데....... 오늘까지 온다고 했다는데요? 밤이 되도 안 올것 같은데............ 그래도 새벽 5시쯤에는 오겠죠 뭐. ...
- (태양계 3탄)수성과 금성!! 짧지만 유익한 지식!!기사 l20210101
- 수성이 태양에 바짝 붙어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그래서 수성은 새벽이나 초저녁에도 관측하기가 꽤 어렵습니다. 수성과 금성 둘 다 새벽이나 초저녁에만 볼 수 있답니다. *수성 (출처 : sally의 블로그) 반지름 : 2440 km(지구의 약 0.4배) 자전주기 : 약 59일, 공전주기 : 약 88일 위성 : 없음, 고리 : 없 ...
- {어느 시절에} 2# 왜 관이 두개죠 입니당!! 무서운 거 조아하세여?포스팅 l20201231
- 대고 기다렸다. 5분이 지나도 그 여자가 오지 않자 그는 잠깐 눈을 붙이고 있기로 했다. 중요한 협상을 하고 오느라 피곤하기도 했고, 새벽까지 운전하느라 피곤하기도 했기 때문이다. 텅텅 차 유리창을 누군가 두드렸습니다. 남자가 깜짝 놀라 잠에서 깼더니 어떤 할머니가 유리창에 얼굴을 대고 세게 두드리고 있었다. 남자는 창문을 열었습니다. 할머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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