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손가락"(으)로 총 915건 검색되었습니다.
- 고양이를 주웠다. 中 { 일상물 / 힐링물 }포스팅 l20210129
- 손을 뻗으며 말했다. " 같이, 갈거야? " " ...? " " 수인들의 세상. " 나는 얼떨결에 고개를 끄덕이자 그는 또 웃으며 손가락을 튕겼다. 그러자 순식간에 창문 밖에 큰 고래가 나타났다. " 가자. 고래가 우릴 기다려. " 나는 그를 따라 고래 위에 조심스럽게 앉았다. 그러자 고 ...
- 흑조와 백조 05화포스팅 l20210128
- 도착했다. 아이는 놀란 표정으로 태현을 바라봤다. " 지금 네가 본 일은 비밀이다. 약속? " " ... 약속. " 나와 그 아이의 새끼손가락이 맞닿고, 교차 됐다. 아이는 나를 향해 환하게 웃었다. " 그리고 이건 선물. " 내 손에 있던 아이스크림이 그 아이의 손으로 넘어갔다. 아이는 아이스크림을 핥짝, 먹었 ...
- 섭섭박사의 마이랩앳홈! 하모노 그래프를 만들다기사 l20210125
- 과정은 스킵하도록 하겠습니다...저는 1시간이나 걸렸네요. 생각보다 어려웠어요ㅠㅠ 짜잔! 완성된 모습입니다! 아래의 구멍에 손가락이나 연필깉은 막대를 넣고 돌리면 그림이 그려집니다. 이래 톱니바퀴가 돌아가면 가운데 톱니바퀴가 돌아가고 펜과 연결되어 있는 톱니비퀴기 돌이기면사 그림이 그려지는 원리입니다. (오류 관계로 영상은 맨 마지막에 넣겠 ...
- [ 단편 ] 운명 편지 내용 공개포스팅 l20210124
- 있다. 나는 내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것을 느꼈다. 나는 예주를 생각하며 엄마에게 종이와 연필을 달라고 했다. 손가락에 없는 힘을 다 짜내며 글씨를 써 내려갔다. 예주에게 하고픈 말들을. 편지를 다 썼다. 이제 진짜 힘이 없다. 눈 앞이 흐려지고 있었다. 숨이 가빠지고, 괴로웠다. 나는 예주가 나 ...
- [네잎클로버 6~7화]포스팅 l20210121
- 어지럽고 숨 쉬기 별로 편하지 않기 때문이었다.한 삼분 쯤 지났을까...나는 그 네잎클로버를 따기로 결심했다. 나는 네잎클로버에 손가락을 살포시 올려놓았다. 네잎클로버를 따기도 전에, 나는 그 느낌을 느꼈다. 이번에도 어지러웠지만 처음 했을 때처럼 생소하지는 않았다.나는 현실에서 힘없이 픽, 쓰러졌다.내 머리가 바닥에 닿기 바로 직전에, 나인이 ...
- [네잎클로버 6화]포스팅 l20210121
- 어지럽고 숨 쉬기 별로 편하지 않기 때문이었다.한 삼분 쯤 지났을까...나는 그 네잎클로버를 따기로 결심했다. 나는 네잎클로버에 손가락을 살포시 올려놓았다. 네잎클로버를 따기도 전에, 나는 그 느낌을 느꼈다. 이번에도 어지러웠지만 처음 했을 때처럼 생소하지는 않았다.나는 현실에서 힘없이 픽, 쓰러졌다.내 머리가 바닥에 닿기 바로 직전에, 나인이 ...
- [ 단편 ] 운명포스팅 l20210120
- 있다. 나는 내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것을 느꼈다. 나는 예주를 생각하며 엄마에게 종이와 연필을 달라고 했다. 손가락에 없는 힘을 다 짜내며 글씨를 써 내려갔다. 예주에게 하고픈 말들을. 편지를 다 썼다. 이제 진짜 힘이 없다. 눈 앞이 흐려지고 있었다. 숨이 가빠지고, 괴로웠다. 나는 예주가 나 ...
- 나중에 그릴 거 리스트포스팅 l20210120
- 기앗쵸 : 야 노인네프로슈토 : 노인공경해 이놈아기앗쵸 : ㅇㄴ 그럼 뭐라 불러줬음 하냐프로슈토 : 귀엽고 듬직하고 자랑스러운 동생을 둔 금발의 섹시한 30대 남성 프로슈토기앗쵸 : 맞짱까자 뎀벼 / 프 ... : (아홉 명이 날 주목한다. 부담스럽다) / 메로네 : 기앗쵸 목의 그 상처, 볼 때마다 계속 예수가 생각나. 그래서 말인데 그 안에 손가락 ...
- "어..? 진짜?" 소리 나오는 과자들의 반란?!?기사 l20210119
- Jb2hksM&w=650&h=487&q 1983년, 롯데제과에서 출시한 고깔 모양의 튀김 과자인데요, 옥수수인 CORN과 CONE이라는 의미를 같이 담은 꼬깔 콘은 손가락에 끼워서 하나하나 입으로 벗겨 먹는 것이 기본 공식입니다!! 마녀 놀이도 가능하죠~ 이로써 먹는 즐거움 외에 색다른 즐거움을 주기도 한답니다^^. 하지만 꼬깔콘을 먹다 입 ...
- [코미디/개그 일상물] 순결한 악마들 & 불결한 천사들 01.포스팅 l20210119
- 순식간에 쓰러뜨리다니! 짱이다!! 우리랑 같이 살자!!" 그리고 갑자기 맨 바깥쪽에 엎어져 있던 남자가 일어서서 발랄하게 말하더니 손가락을 딱, 튀기자 우리 여덟명은 내 집으로 순간이동하게 되었다. 잠깐, 순간이동? 하늘에서 떨어진 것부터 순간이동까지... 이사람들 정체가 도대체 뭐야?!원래 아무리 고딩이여도 혼자 자취하면 엄청 위험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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