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우리글"(으)로 총 1,341건 검색되었습니다.
- 소설투표!! 관심 없는 사람들도 그냥 (제발) 한 표씩만 던져주고 가긔..! (표지 有)포스팅 l20210525
- ※ warning :: 모든 소재들은 제 머릿속에서 나온 허구의 사실들이며 도용은 '절대 금지' 입니다. ※ -기울어진 글씨들은 그 소설을 쓰면 제가 넣고 싶은 부분이나 살짝쿵 하는 스포들입니다-빙의글 없습니다-병맛과 코미디는 다르답니다~ㅋㅋㅋㅋㅋ (미방, 출처 네이버 블로그 히*님) 1. 마계의 꽃여주인공 이름: 라 오트라 비다 (la otra vida ...
- 북한 농구에는 x점 짜리 골인이 있다?기사 l20210525
- 출처:네이버 쇼핑 여러분은 농구를 좋아하시나요? 저는 농구에 대한 지식이 박식하고(자랑 아닙니다) 농구를 좋아하는 만큼 농구의 대해 많이 조사하고 기록합니다. 그러다가 북한에 농구규칙에 대해 알게 되었는데, 너무 신기하고 재미있었습니다. 오늘은 북한의 이색 농구 규칙에 대해 알아봅시다 1. 슬램덩크 슛은 3점? 우리 손에 땀을 쥐게 ...
- 소설 {희생} 제 3화포스팅 l20210524
- 희생} 3화W. 미뉴우유 ※ 이 이야기는 픽션이며 역사와 아무 관련이 없습니다 우린 달리고 달렸다. 아직 반도 가지 못했지만 하늘은 깜깜했고, 궁의 병사들도 모두 없어졌다. "나리, 저흰 어디서 잘것 입니까?? "그야 산속이지. 내가 불을 피울테니 잠자리를 정리하여라" "예.. 준비하겠습니다..." 나리는 불을 후딱 피운 뒤 잠자리 ...
- 치유(治癒): 제 6장포스팅 l20210520
- 치유: 제6장 봄과 겨울의 상관관계 다음 날. 아침 일찍 학교에 가자, 누군가 내 자리에 업드려 있었다. "쟤 누구야?" 이제는 체념하여 따라오게 내버려 둔 지한이 나에게 귓속말로 속삭였다. 갑자기 귀에 닿는 숨결에 파드득 놀라며 그를 쳐다보았다. "어, 봄이다!" 그 순간이였다. 내 뒤에서 갑자기 낭랑한 목소리가 들리더니 발자국 소리가 이어서 들렸다. 뒤 ...
- [ 채까님 이벤트 참여작 ] 해피엔딩포스팅 l20210520
- 채까님이 쓰신 앞부분 읽고 오세요 : https://kids.dongascience.com/presscorps/postview/290610 * 이 소설에 나오는 등장인물 이름, 장소 이름 등은 모두 픽션이며 실제와 아무 관련 없습니다. * * 오글주의, 분량적음주의 * 맞춤법 검사기 돌렸고 공백 포함 5551자입니다 *** 그렇게 외롭게 길거리를 지나가 ...
- [단편] 빌런4 Villain포스팅 l20210520
- 지난화 링크---> https://kids.dongascience.com/presscorps/postview/291283 " 그 사람 뭐야..." "조송현을 죽이라니..." -학교- ...
- 치유(治癒) : 제 3장포스팅 l20210517
- : 제 3장w. 정서아그 주택은, 나를 입양했던 가족의 것과는 일단 차원부터가 달랐다. 그래, 나를 입양했던 그 가족의 것은 이곳과 쨉도 안됐다. 입이 떡 벌어질 정도의 화려한 샹들리에, 몸이 노곤노곤해지는 따뜻한 분위기와 코를 간지럽히는 은은한 라일락 향. 저절로 마음이 치유되는 느낌이었다."지한아! 왜 이렇게 늦었…… 어, 지한이가 데려오겠다고 ...
- [재업] 치유 : 제 01장포스팅 l20210516
- 치유(治癒) : 제 01장 W. 박채란 내 인생은 망했다. 분명히 몇 년 전까지는 좋았던 것 같은데, 이제 내 인생은 바닥을 기어가고 있다. 언제부터 이렇게 내 인생이 불행했는지, 이제는 희미한 기억을 거슬러 올라간다. - 나는 보육원에서 줄곧 자라왔다. 부모님? 그딴 거 없었다. 내가 태어나자마자 그 부모도 아닌 놈들은 날 버 ...
- 치유(治癒) : 제 01장포스팅 l20210516
- 치유(治癒) : 제 01장 W. 박채란 내 인생은 망했다. 분명히 몇 년 전까지는 좋았던 것 같은데, 이제 내 인생은 바닥을 기어가고 있다. 언제부터 이렇게 내 인생이 불행했는지, 이제는 희미한 기억을 거슬러 올라간다. - 나는 보육원에서 줄곧 자라왔다. 부모님? 그딴 거 없었다. 내가 태어나자마자 그 부모도 아닌 놈들은 날 버 ...
- 염ㅇㄹ아님 글쓰기 이벤트 참여작 2번 - "이 곳에서"포스팅 l20210515
- 저는 필력이 잘 받쳐주지 않기 때문인지라 글이 다른 분들 소설에 비하면 많이 떨어지는군요 ㅎㅎ;; 부족한 글이지만 다들 재밌게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오랜 추억이 깃든 이 곳에, 지금 이 순간, 나는 서있다. 아니, 과연 서있는건가. 내가 말하는 이 곳은 내 인생의 한 기점이라 볼 수 있다. 아니, 내 인생이 끝난 기점이라 보아야 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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